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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저녁
흐흐먹고힘냅시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요뭐요
나는 몸 자랑이나 할래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네일샵가서
기본케어 받고왔어요~ 손톱이 깔끔깔끔해진게 아주 맘에드네여:D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혹시 회사에서 자위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게시판 쪽지 관련
익게 글에도 쪽지 보낼수있게 누군지는 모르지만 쪽지 보내고 받는쪽에서 누군지 확인할수 있게 수정되면 좋을듯합니다 관리자님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춘천 거주하는 분들도 있으신가요??
서울은 가긴 하지만 급벙같은 건 너무 멀어서 아쉬워요.. 춘천쪽에 거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냥이...
동네에서 마주친 핵귀요미.. 아직 아기고양이던데 사람손은 안탄건지 경계심이 많더라구요. 급하게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서 줬는데 잘먹길래 뿌듯ㅋㅋㅋ 다치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워낙 해코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리송 좋아요 3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본인만의 애무 방법이 있죠?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설애 입니다 ㅎ 제목 그대로 다들 좋아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가입 기념으로 제 얘기를 하자면 전 밑에서 시작해서 위로 가는 걸 좋아합니다 키스는 가장 마지막에 우선 발가락부터 시작하죠 혀와 침으로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은 혀를 넓게 펴서 빨아주고요 이때 여자들 반응이 재밌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해요 그렇게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하다 열 좀 올라갔을 때 팬티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보지 클리를 건드려주죠 이 정도 오면 신음 소..
설애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래 성적으로 언제쯤부터 물들어가기 시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인데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건전하게 애인하고만 하고 다른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생각하기에도 섹스라는건 애인과의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애인이 아닌 분하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문란한 생각들이 들어서 사춘기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이때쯤부터 이런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유별난건가요?..
바나나한개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믿음이 가는 사람
여자친구가 요즘 부쩍 쓰리섬 혹은 더 많은 인원과 하고 싶다고 해서 사람을 구해볼까 싶은데 믿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가끔 보면 쓰리섬, 갱뱅하는 커플 꽤 되던데 어디서 그렇게 사람들을 구하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경험이 한 번두 없는..(ㅜ) 사람이라 넘 궁금한데 친구가 맨날 남자랑 외박하면 어쩌다보니 자게됏다고 그러는데 밤에 집에 단 둘이 있다보면 어떤 식으로 잠자리가 시작되나요.. 궁금… ㅎ 자세히 말해주실 분들 없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65클리핑 0
썰 게시판 / 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신입입니다.. :) 제목 그대로 십여년 만에 다시 만난 그녀와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었는데.. 그 날의 여운이 오래 남아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어디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닌지라.. 두서없이 이야기 해봅니다..    참.. 인연이라는게 이상하더군요..  십여년 전엔 그녀가 유부녀였고 저는 30대초반에 혈기왕성한 미혼이었습니다.. 시간을 내는게 어려움이 많았던 ..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3 조회수 226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상당히 보수적인 친구와 사귄지 약 1년 반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관계중 아프다는 말에 많이 사정도 못한적이 많습니다. 갈수록 싸여가는 제 욕구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관계빼고는 좋은 친구인데 관계때문에 참... 제 길이가 길거나 굵기가 큰것도아닙니다. 전에 교제했던 친구들중에서 아파했던 친구들은 없엇는데 이번에 교제중인 친구가 많이 아파하고 보수적입니다. (아프다는게 배가 쑤시듯 아프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준쓰 좋아요 0 조회수 2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성과가 조금씩 나는게 기분좋아요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헬린이였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헬스장떡대 형님들이 인사도 해주시고 등도 두드려주시고 박수도 쳐주시고 어느순간부터 남여 수수깡같은분들이 질문도 해주고 운동도 알려달라 해주고 운동하기 진짜싫은데... 이럴때 보람이 느껴지는거같아요ㅎㅎ 다들 건강하고 섹시하게 야하게삽시다 :D
공현웅 좋아요 1 조회수 22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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