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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소개서는 어디에??
파트너만들고싶은데 자기소개서는 어디에 올리죠?? 올리긴하나요?
young5486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도  벚꽃이 슬슬 피기 시작하네요
오늘 홍대쪽 야경을 보면서 한컷 찍어본 사진 올려 봅니다. 홍대 놀이터쪽인데 중부지방도 이번주는 개화가 시작되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운전중 가로등에 노출된 밤벚꽃도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hope116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 덥다더워..
신과함께2를 볼 약속이생겨 서울로갔지만 영화는 개뿔... 먹고 놀기만 휴ㅠㅠㅠ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혼자 나이트 들어가도 될까요? 같이 갈사람은 없고 그냥 앉아서 노래나 들으면서 사람구경도 하고싶고 주말에 혼자 집에 있기싫어서요 ㅠ 근데 20대 중반후반 서울에 나이트 어디 갈 수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놈의 똘똘이...
몇달 전부터 새벽수영을 다니는데요 같은 반에서 수영하는 그녀 때문에 제 똘똘이가 난립니다 난리!!! 비키니를 입은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그녀만 보면 수영복을 뚫고 나오려 하는지.... 보통 운동하면 발기 안되지 않나요?? 특히 수영 끝나고 물 밖으로 나가려 할때  수영복이 쫄쫄이 팬티처럼 촥 붙어서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ㅜㅜ 아!! 제 로망이 풀장 이런데서 다 벗고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거~ 그거 때문인지 어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절친의 이혼이야기
20년지기 친구가 얼마전 이혼을 했습니다. 예쁜딸도 두명이나 있었고... 직장도 괜찮고... 참 부러웠던 친구죠. 애교많은 제수씨는 늘 분위기를 띄워주는 밝은 모습이었구요. 그런데 2~3년마다 한번씩 무슨 사고를 치는지 친구놈이 돈을 구하곤 하더라구요. 무슨일인지 몰랐지만 조금씩 도와주곤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두달전부터 살이 쫙 빠지고 엄청난 고뇌에 빠져있는듯한 모습을보이다 말하더군요 이혼한다고..... 그 스토리를 듣고 정말 미친듯 화가 났었습니다. 돈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고있지만,
남주 : 니가 원하는게 뭔데? 민귀 : 원하는거? 우리 관계에 대한 확신 남주의 독백 : ( 비현실적이다. 확신하는 순간 그 관계는 힘을 잃으니까 ) ㅡ 알고있지만 6회 중 이 드라마를 짧게짧게 하이라이트만 본다. 댓글에 이 남주의 독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요즈음의 난 이 독백에 너무 공감해 마음이 찡했는데, 그래서인지 부정감들이 마치 나를 비난하는듯하다. 나도 원래 관계에 대한 확신 좋아했던것같다. 분명.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걸까? 마냥 밝던, 아니 너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여성분들은 레홀에서 남성의 어떤 신체부위의 사진이 올라오면 성적으로 매력을 느끼세요? 보통 레홀에서 남성분들이 발기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잖아요 남성들이 섹스 어필을 할때 어떤 신체 부위의 사진을 올리면 여성분들은 꼴리세요? 매우 궁금합니다. 이런걸 안다면 보다 나은 섹스 어필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 질문 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기심이 많아서..
ㄱㅈ클럽을 가보고싶은데 아는곳이 없어서요^^... 저 혼자 갈건데 혹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이 쏘 씨뤼어쓰?
행사 왔다가 이얼굴이 되었어요 ㅎㅎ 즐핼로윈!!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화요일에 쉬는데...만날 레홀녀가 없어요...
또르르...눙물과 ㅈㅇ이 돌되어 굴러갑니다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텀블러 가입했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ㅋㅋㅋ 아는 사람도 없고...ㅋㅋㅋ 죄다 외국사람 게시물만 잔뜩 나온다는...ㅠㅠ  
잔다루크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여기는 보라카이~
요기는 중국 심천~ 똑같이 오전에 비행기 타고 출발한건데.. 달라도 너무 다른 풍경에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ㅠ_- 재밌게 놀다 오세요!! ====== 핑크요힘베 님의 글입니다. >레홀 어셈블리 파티 후 바로 신속하게 공항으로 날아가서 필리핀으로 날아와서 보라카이 숙소에 짐 풀고 샤워했네요 > >아 좋아요 > >좋은데 피곤해서 죽을 듯...한 숨 자고 일어나야지 > >어셈블리 후기는 추후에 작성하겠습니다...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의 잡설
어제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그날 밤이 생각납니다.. 우두둑 빗방울이 차창을 두들길때..일부러 찾아간 어두운 학교 주차장 구석에 차를 세워두고..한참을 그녀와 음악을 들었죠.. 앙증맞은 입술로 오물조물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다 참지 못한 저는 키스하고..뒷자석으로 가서 옷을 벗고..그녀와 몸을 포갰죠..딱히 멀하지않아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체온이라니..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만지고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느껴지면 숨고...킥킥대고..서로의 냄새를 맡고..서로를 맛보..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흠좀무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9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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