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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12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34/5609)
익명게시판 /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오늘 가입한 96년생인데요... 뭔가 여긴 분위기가 너무 성인스러워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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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붉은 꽃
물이 가득찬 잔에 잉크를 한방울 흘리듯 너의 피부가 배꼽부터 온통 붉은 꽃이 피어난 듯 했다. 하얀 피부 위에 화려하게 핀 붉은 꽃은 너의 볼 위에서 만개해 나를 빨아들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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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로즈데이군요
저는 오늘은 똥대신 열심히 장미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가시가 엄청난 장미 같네요. 고통이 엄청납니다 orz...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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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것만 보면 연애가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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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자요~
디스하고 물어뜯고 하지말고 즐겁게 지내요 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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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한강에서 불꽃축제 한대요~
저도 누군가랑 보러 갈 건데.. 시간되시는 분 가보셔도 좋을 듯 : )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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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타입이세요?
저는 G타입 벽보고 서서... 출처 보배드림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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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기분
버림받은...유기당한 돔 입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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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1년만에 연락오는경우는??
썸도 스퀸쉽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요. 1년만에 카톡으로 잘지내? 안녕? 이런메세지로 남자에게 연락오는 건 어떤 이유가 가장클까요?? 그리고 만났는데 남자입장에서는 난 연애관심없다는 얘기를 해버리면 만약에 여자입장에서는 연애를 생각해서 연락한거였다면..만남을 이어갈생각이 없어질수도있을까요.그자리에서도 나도 없어 이렇게 말하구요 흠 모르겟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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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컴퓨터 본체에 다리 올리고 일하는 사람
은근히 허리도 펴지고 꿀 편함 큭--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큭큭-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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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캠짤 달림
파오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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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은 월요일
어제까지 너무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내일 부터 또다시 전쟁 입니다 ㅠㅠ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클라츠브라더스 앤 쿠바퍼커션 입니다. 굿밤 되세요^_^ http://youtu.be/702O36-Z9zU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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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센치한 밤에는 야간드라이브
사실은 배고파서 먹을거사러 드라이브 차분한 노래들으며 해운대 밤 바람 맞으니 좋네요
레홀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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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가)점심 먹다가 문득 생각난 그녀
몇년전 대구로 1박2일 여행을 갔을 때 클럽을 가려고했지만 3~4곳 클럽 부스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가득찬 상황. 어찌할까하다 방향을 돌려 나이트를 갔고, 부킹을 하는 중에 검스에 청 핫팬츠를 입은 여성이 부킹옴. 머리는 갈색 빛깔에 단발. 딱 내스타일의 얼굴이었음. 한창 이야기 하다가 내 연락처를 물어보며 휴대폰을 건넴. 별 생각없이 무의식 적으로 번호를 찍다가 다찍고 보니까 여자친구 번호를 찍은 상황. 번호를 지우면 여자가 이상하게 볼 것이고, 그대로..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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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콩 도착
도착해서 이동중 입니다 ^^. 호텔 비행기 다 지원 해주셨는데. 차도 보내주시고 좋네요. 좋아 ㅋㅋ 호텔 수영장이 유명하다 하여 오늘 내일은 수영도 생각 하고 있어요 ㅋㅋ 근데 여기 27도라 덥네요 ㅠㅠ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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