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4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39/5470)
익명게시판 / 털많은사람 어때요?
가슴에 털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몸은 봐줄만합니다 복근도 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살에 20억........
인생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나이도 나이인 만큼 유산균 먹을려고 하는데 20억 유산균이면 충분할까요?? 유산균 드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구마를 캤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고구마가 풍년이네요
오이킴 좋아요 1 조회수 2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망은 늘 변한다.
여러 명과 만나다보면 내가 좋아하던, 지향하던 관계가 있음에도, 상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말 작고 귀여운 상대방을 보면 애정어린 손길로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는 걸 좋아하기도 해요. 오히려 까칠하게 차가워보이는 상대는 더 거칠게, 강압적으로 무자비하게 대해주니까 상대방도 더 흥분해요. 겉으로는 소심하고 말 없어 보이던 사람도, 침대 위에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될 수 있죠. 누군가를 만나느냐, 또 거쳐가느냐에 따라 지향하는 관계가 달라지는 것 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티한 페티쉬 있으신 분 계신가요?
더티하고 특이한 페티쉬 있으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똑같은거말고 색다른 명험 스릴 긴장감 있는 명험 해보고싶네요^^~
스릴 긴장감있게 경험하는게 흥분이 더 많이 되지 안낳나요 ???ㅎㅎ
커뮤니케이션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송파쪽사시는분?
없나요?
슈퍼봉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만 사는 의정부고 2탄
계속 업뎃되는 듯 하네요.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 밖에 함박눈이...
이런날은 설레이는 데이트 하고싶다 ㅋ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도 자극법 아시는분 있나요?
스팟 자극으로는 시오후키가 안되고 요도자극과 같이해야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을가요?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흙수저 물고 태어난 나에게
레홀은 나에게 금수저를 물려줬어 흙흙 쌩유! 레홀!
하우두유두 좋아요 1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봄이네요
아침에 문 밖을 나서자마자 어설프게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출근해서 보니 뭔일인가 싶다가 점심 먹었습니다 국밥 배부르네요 맛있고 그리고..... 졸립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힘내세요 졸지 마시고 ㅋㅋ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2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그냥 지나온 제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지난 감정들이 가끔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고, 재평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 카테고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섹스에 관한 내용을 쓰는게 가장  취지와 부합(?) 할 것 같아서 저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을 한번 스윽 남겨보려구요 ㅎㅎ 다들 저같은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함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젠 익숙해져버린 것들
'이젠 익숙해져버린 것들' PSY의 77학개론에 나오는 가사다. 뭐든지 처음은 설레고 기억에 강렬히 남는다. 처음 초등학교 입학하던날, 처음 여자친구를 사귄날, 손 잡은날, 떨리는 손을 어깨에 살포시 얹은날, 정말 번개가 치던 첫 키스. 아찔했던 첫 섹스. (첫 섹스보다 첫 키스가 훨씬 강렬했다.) 문득 이런것들에 익숙해져버린 지금이 슬프게 느껴졌다. 매일 매일 같은 하루, 같은 일주일, 같은 한 해가 반복되니 빠르게 흘러가고, 강렬했던 섹스 또한 그다지 특별할것..
묶념 좋아요 3 조회수 2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젠 제 생일이었어요 ㅎ
반깁스한 다리와 손을 그대로ㅡㅡ 남친님과 둘이 오붓하게 생일을 맞이했답니다♡ 블랙스톤 가서 직접 구운 스테이크 먹고 아슈크림 케익과 함께 노래방 Go~☆ 노래 잘 하는 남친님의 고백송&생일축하송 들으며 케익먹고 노래방도 땡기고(?) 미리 남친님께 생일선물로 지갑을 받았던 터라 커플속옷 사러 가서 예쁜것도 장만 했답니다♡ 오늘도 비오는데 데이트 하러갑니다^_^ 오늘은 저희 커플 기념일 이거든요 ㅋㅋㅋㅋ연짝행사♡ 맛난거 먹고 텔 갈듯 싶은데 .... 생리..
까꿍v 좋아요 3 조회수 2259클리핑 1
[처음] < 3835 3836 3837 3838 3839 3840 3841 3842 3843 38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