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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뜬금없지만
여러분 모두모두 긍정적, 낙천적으로 사세요. 슬퍼하지말고 행복하세요. 미워하지말고 사랑하세요. 서로 헐뜯고, 욕하고, 싸우고 당장은 풀려도 남는건 상처뿐이잖아요. 이상 슈긍정이였습니다 뿅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쟁날거같아ㅠ
전쟁나기전에 나랑 한번해 ㅋㅋ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유머짤1
오늘부터 유머짤을 올려보도록 할께요...글이 많이 없는것도 있고..꼭 야한것만 올릴필욘 없짆아요. 고양이와 개털빨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2 (by 8-曰)
============================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2 (by 8-曰) -by 8-日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1 (by 8-曰)▶ http://goo.gl/MubJMr ;     지난 편에 예고한 대로 고운 한복을 입고 "동성애 결사반대!"를 외치시던 아주머니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왜 이런 시위를 하세요? =아니, 이게 제정신이야? 아무리 세상 말세라도 그렇지 어떻게 이렇게 정신 나간 짓을 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고싶은 날씨
삼실이 높아서 그런가 전경이 좋아보이네요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날이 너무 좋아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그런날~ 삼실에 앉아있으려니 엉덩이가 쑤셔서ㅋㅋ
나는나닷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의 편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내 주위의 많은 것들을 사랑하구요. 그 중에 하나라도 내게 사랑스런 손짓을 보내는 그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나는 또 그 수줍은 사랑의 인사가 보고 싶어서 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기웃 기웃 거립니다. 그렇게. 깨지고 척박한 바위 틈 새라 할지라도 바람과 파도와 햇살을 양분 삼아 피는 새싹처럼 사랑의 싹을 틔워 낼 수 있다면 내 주위에는 늘 당신의 사랑이 함께 있지 않을까! 즐거운 상..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기심
10대때부터 쭉 클리토리스자위로 쾌감을 느껴와서 삽입섹스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해요 요즘들어 욕구불만인데 차라리 남친보다 예쁘고 가슴도 풍만한 여성분과 섹스해보고싶어요 클리 비비는걸루 오르가즘가는건 통달했는데 ㅠㅠ 어디가면 만날수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존댓말
꼭 섹스랑 상관없이 그냥 일상적으로 반말해도 충분한 사이에도 불구하고 계속 존댓말쓰는거 좀 섹시하지 않음?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 벤치에서다... < 고 1 - 일곱 살 > "아저씨 여기서 뭐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저씨 울고 있었어?" "아... 아니야..." "피... 거짓말..." "아니라니깐...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야" "알았어. 안 울었다고 해" "진짜 안 울었다니깐..." "알았다니깐" "......" "......" "....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부산  서면  이번주 6월3일 토요일  번개 눈치 한번봅시다
하하하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산 레홀님들 번개 공지 한번 해보고자 글 남겨봅니다 혹시나 참여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다양한 주제와 인생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데 감히 제가 이렇게 해도 될지 그리고 참석하실지 잘몰라서.... 눈치 한번 보겠습니다!!! 댓글 주세요! 날짜: 6월3일 장소:부산 서면 1번가쪽 삼겹살집 혹은 술집 시간:7시 회비는 인원수보고 2만원+@해서 나누겠습니다..
키키우우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전!!
저는 제 페친 담벼락에서 보았습니다 가능한건가요?? 실제로 보고 싶.... 아... 아닙니다ㅎㅎ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걷자.
너의 위에서 땀 나도록.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진행] 꿈이 있나요?
어느덧 나이가 들어가고 있네요. ㅎ 흰머리는 아직 아니지만 주변 동기들은 흰머리와의 싸움과 탈모의 걱정으로 한숨을 쉬는 친구도 있네요.ㅋ 몇해전에 어떤 사람과의 틀어진 관계와 마음의 상처로 목공으로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레홀도 소홀하게 되고 ㅎㅎ 남은 재료로 빵도마나 이런저런것도 만들고 참 좋습니다요. 그래서 하다보니 전시회도 가게되고 많이 보게되고 따라해보기도 하고 안사던 책도 사게되고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나만 보면 빨아달라고 난리...
세탁소 하길 잘했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58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4 - 자기위로
몸이 좋지 않아 집에 박혀있다가 남들은 다 나가서 놀겠지 싶어 부럽습니다. 나는 레홀지박령이나 해야지...뭐... 오늘은 그냥 짧게 썼습니다. 편하게 쓴 글이고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주세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가을 볕이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추워서 나가지는 못하고 환기 하면서 가을을 느껴보겠다며 창을 활짝 열었다. 동생이 친구들과 놀겠다며 나갔다. 이때다. 옷을 죄다 벗어던졌다. 내 몸에 걸쳐진거라곤 강아지 털 몇가닥과 내 머리카락 몇 ..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4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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