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41/5730)
자유게시판 / 성당/교회 다니시는분 있나요?
오늘은 당직이라, 어제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자고 하잖아요. 전 다른건 용서를 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욕심도 좀 낼수 있고, 일이 꼬이면 화도 나고, 누군가를 미워할수도 있잖아요. 무엇보다, 그런 감정들은 돌이키는게 가능하지요. 굳이 용서와 자비를 바라지 않아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수 있어요. 문제는, 성욕이죠. 아니, 이정도면 음욕이라고 고백합니다. 청소년기에 있던 성욕과..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좌 VS 우
저는 좌우좌우우우우
186넓은어깨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세요~ (주의) 조개사진 있음
간만에 레홀 들어와서 밀린글 읽다 보니 오전이 다 갔네요,ㅋ 오늘 점심 이쁜 처자와 먹기로 햇는데 캔슬되고 ㅠ 직원들이랑 묵으러 가야것네요,, 맛점 하세요~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품명 : 귀족의 잠
  - 2014.4.2 -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동, 경주에서 마신 술
안동에서 마시는 안동소주~ 경주에서의 천탁막걸리~ 매년 내일로 기차여행을 가는데 항상 습관처럼 들리는 곳들입니다. 겨울에 주로가는데 올해는 과연 그 장소들이 어느 느낌일까요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마전 꿈에서
난 한명의 여자가 되어있었다 정확히는 아마 여친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와 섹스를 마친 후 그녀는 사정하고도 아직 채 가라앉지 않아 딱딱한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고 그녀가 내게 나의 자지를 달라고 했다 난 별 생각없이 가져가라고 했는데 정말 가져가버렸다 자지와 불알이 함께 마치 딜도처럼 떨어져 나갔고 난 그 순간 여자가 되었다 순간 멍하게 있는데 그녀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되니 그녀는 그가 되었고 왠지 모르게 분신술을 써서 그녀가 둘이 되어 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에 대한 명언 : 나 자신을 사랑하자
       사랑에 대한 명언 :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아닌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뭐라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삶을 살아라.                     &n..
백팀장 좋아요 1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저는 남자보다는
여성의 형이 더 잘어울리는군요...하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라는 일은 안하고...
$ $ $ 보고서 작성을 하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중에 문뜩 떠오른 생각이있어서 딴 짓 중입니다. %( 키보드에 여러 자판들이 있지만 Shift키는 중요도에 비해서는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한 번 찾아보세요. 자신의 주위에도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지만 늘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지 말이에요.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축하드려요~! :]..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29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불금 보내셨나요..
굿모닝... 불금을 술로 보내고 잘 살아있습니다 물론 속은...안좋네요 허허허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찐한 애무 나누고 싶네요
삽입 없이 찐한 애무를 나누면서 무발기 사정 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가다로 먹고살기
하.....이 새벽출근 적응이 안되지만 경력이 좀 쌓이니 늘어나는 일당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사람들 가르쳐 달라는 신생아들 은근 일의 보람이 있고 뿌듯하네요 아직 하루일당이 27밖에 안되지만 더 배워서 정점찍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야근은 아이스크림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섹스 약속이 생겼는데
너무 설래네요 오랜만에 꾸준히 만나는 파트너가 아닌 새로운 사람이랑 한다니까 기분이 뭔가 두근거립니다 ㅎㅎ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가끔은 "꼴림"이 목적이 될때가 있어요. 하루종일 "꼴리고싶다!" 란 생각만 나는 그런 날. 그런날 편하게 대화 할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꼴림"으로 시작했겠지만 어느순간 버들거리는 바람소리에도 같이 낄낄 깔깔거리고 그 우스게스러움에도 같이 나누고 즐길수 있는. 그래서 서로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먼저 보이고 그 순간들이 고스란히 기억 어딘가에서 고이고이 잠식하게되는. 무슨 말이든 상대를 너그러히 바라보며 현실의 시간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처음] < 3837 3838 3839 3840 3841 3842 3843 3844 3845 384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