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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가?
레홀은 섹스 커뮤니티. 이건 부정 못 하죠. 성인 남녀가 모여서 섹스 얘기하고, 경험 공유하고, 때론 판타지도 나누고요. 물론 킬러 콘텐츠는 존경하는 레홀녀들이 올려주시는 헐벗은 사진들...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합니다. 근데, 그것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부터 우주를 담는 거대 담론 까지, 누구나 어떤 주제의 글도 올릴 수 있죠. 또, 매번 물고 빠는 글을 올리던 누군가가 어떤 날은 심오한 철학적 사유의 세계를 적을 수도 있는거구요. 끊임 없이 ..
ry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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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날씨에 밖은 위험한데...
노래방이 가고싶네요 ㅋㅋㅋㅋ 더워서 밖은 위험한데.. 나가면 타들어갈 거 같은데... 홍대 1인 수노래방이라도 가야하나... 홍대 나가다가 내가 소멸해버릴 거 같은데 ㅋㅋㅋ 심심해서 레홀만 왔다갔다.. 보고싶은 사람은 생각만 가득...
홍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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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오다니!!
결국 오네요 흑흑 다음주까지 버텨야하는데~ 물빠진 생쥐꼴되겠네요 ㅎㅎ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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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가 그립다
1년전 채팅에서 만나던 그녀 와 섹스했던기억이생각나네요
확홀타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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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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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친듯 춤을...
오늘은 그냥 미친듯이 춤추고 싶은.. 그런 밤 입니다. http://youtu.be/NMCIocSQAMM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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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팝콘 드실분??
어제 아주 잠시 꽃을 봤어요. 팝콘이 바닥에 막 떨어져 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도 그 기분 기억 하면서 보내야겠어요. 다들 오늘도 빠샤~~화이팅 https://youtu.be/pXRviuL6vMY (오늘도 음악 큐~~)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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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 한잔 하기 좋은 시간 2탄~
답답할때 당이 땡기믄 민트초코라떼 한잔~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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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우니까 마구 먹는다
사랑을 하고싶다 . 그런데 할수가 없다 그것은 내가 못나고 돈이없고 자신감이 없기때문인것인가? 아니면 내가 내 가치를 알리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인것인가?? 아니 여자가 없다기보다도 왜 생기면 오래 못가는것인가?? 왜 이토록 나는 외롭고 쓸쓸히 사는것인가?? 아 아니....난 그럭저럭 아름답다 근데....근데... 정말 감사한 일이긴한데 왜 나한테 호감을 표한 여자는 그토록 도무지 ....만나고 싶은 외관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이..
안개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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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지....
오늘 레홀공간이 조용한듯 싶네요 내가 너무 심심해서 그런가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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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입니다^^
굿모닝 입니다^^ 다들 뜨밤 보내셨는지요~ 전 이제 일어났네요~ 오늘은 미세먼지 황사가 심하다니까~ 가급적 외출 삼가하시구요^^ 전 밀린 집안일을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주말 되세요^^ 전 언제나 열려있으니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연락주세요^^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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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리중에도 성욕이 커지나요?
여친 생리중인데 모텔가자는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는거 보면 .. 생리중에도 성욕이 쎄지는건가요 ㅋㅋㅋ 오랄만 엄청 받다 오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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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묘한느낌
상상 그이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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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72/100
30살 오래살았다면 오래살고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 어렸을때부터 늘 뚱뚱했다. 하지만 이목 구비가 뚜렸해서 살 빼면 잘 생겼을 거라는 소리는 진짜 지겹게 들었다. 사실 살을 빼도 잘생겼단 소리를 들을진 반신 반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도전해 보려 한다. 그전에도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살고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서 다짐 삼아 글을 쓴다. 힘내자. 할 수 있다. 익명게시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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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살려달라고 하고있네요
-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극심한 우울증에 팔에 흉터가 한가득 남았어요 지우개로도 지우고 싶고 훙터 연고도 발라봤지만 나아지지 않네요 요즘 더 글로리 보고 저도 학폭피해자 인데 내가 그만 그 이야기 속에서 나오고 싶어요 살려달라 하고 싶네요 또 하나에 흉터가 생길까 두려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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