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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 향상에 좋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감대 향상이나 정력에 좋다고 해서 알몸 수면을 실천중인데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효과는 좋더만요 ㅎㅎ,, 그런데 요즘엔 겨울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으슬으슬 너무 춥습니다 ㅠㅜㅜ 또 아침에 일어나면 성감이 자는 동안 너무 향상되어 있다보니 자꾸 손이 가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알몸 수면이 여러모로 좋은 것습니다! 아침에 살짝 묵직한 것만 빼면..ㅎ..
아몰랑파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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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군요
회사 이직하고 적응할 시간도 없이 업무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살다가 요즘 조금 숨통트여서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새쪽지가 11개나 와있어서 이게 왠인일가 싶었는데 하나같이 공지 쪽지들이었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십니까!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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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토요일
다들 잘보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네요ㅎㅎ 일 끝나고 집에오는 길에 맥주사서 들어와 마시는 중입니다ㅎㅎ 다들 즐거운토요일 좋은분들과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ㅎ
시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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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좋네요!
날씨 참 좋네요 ㅋ 강변 바라보며 ㅍㅍㅅㅅ 하고싶은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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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를 가집시다 여러분!!!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때론 힘들지만 때론 보람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딱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거 다 벗어놓고 오직 나 하나 나 자신만을 위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혼텔 중이며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청도 감와인 한잔 하고 있네요~ 레홀님들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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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분들도 계신가요 ㅎㅎ
엄청 오랜만에 글 쓰는거같네유
큐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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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런...
별생각없이 속옷안입고 츄리닝 바람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발기상태 유지중...ㅜㅜ 급하게 근처 버스정류장 의자에 착석중이네요.. 속으로 애국가 부르는중......ㅎㅎㅎㅎ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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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무력감
몇주째 주말이 무력한 눈썹달입니다. 불러주는 분도, 응해주는 분도, 원하는분도 없어 핸드폰만 쳐다보는것도 지칩니다. 지쳐서 책을 잡아도 금방 다 읽어버리고.. 글을 쓰자니 속이 허전해서 글이 쓰여지지가 않습니다. 혹자는 서울 올라가면 러브콜에 엄청 바빠질거라고 하던데... 글쎄요... 여기서도 안바쁜데 서울 올라간다고 바쁠까요. 부산까지는 못가는것도 아닌데.. 마음에 둔 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뻔질..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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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가 있었는데
쪽지왔다고ㅠ알림떠서 들어갔더니 없네요;; 쿠키도 지워봤건만 모냐진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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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겹다 사는게
난 왜 이리 병신같을까... 뒤돌아 보면 실패만 한 지친 인생에... 그로 인해 생긴 정서적 결핍에... 그냥 이정도 뿐인 사람이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뭐랄까... 이 세상의 남녀간의 애정이라는것은 결코 고작 한쪽의 진실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를 진실되게 좋아한다는 여자가 이 세상에 1명이라도 있다면, 그냥 같이 안고 자고 싶다 나도 남자고 오랫동안 섹스도 못해봤고 그렇지만... 난 그냥 여기서 다들 있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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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극적인거
웬만한 야동은 이제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거만 보게돼네요 특히 쓰리썸이나 갱뱅같은..! 여기서 맘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겨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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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서 해명과 수용은 언제 중단되어야 하는가?
요즘 짬짬이 챗지랑 노는 중인데 재밌는 질문을 받았어요 ㅋㅋ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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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양이
엄청 예민해. 그런데 대놓고 막 지랄하진 않아. 그저 조용히 어떤 시그널을 줘 자기만의. 난 이러니까 놔둬... 그럼 내가 알아서 너한테 갈거야. 저래. 그 시그널을 잘 봐야하는데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늘 조금 경직되어 있어.. 그리고 살며시 옆에 온 것 같다고 해서 오..왔구나 그러면서 막 만지고 건드리는건 또 안돼. 고양이는 옆에 가만히 오는게 시그널의 하나야 이제 너 하고픈대로 해 가 아니거든.. 지금부터 시작이다. 잘해라.. 저거야 저런 영역을 ..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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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1부
제목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1부 이번글은 제 대학시절로 돌아갑니다. 풋풋했던 아다틱한 시절의 이야기로, 어쩔수없었던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바람을 피우게된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의 글은 제 3자의 입장에서 글을 썻다면 이번엔 이야기식으로 친근하게 접근적작가친구시점으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ㅋ 생각해보니 할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네요. 나쁜시키네요. 저... 시작합니다. --------------------------------------------------------------------------- 안녕~레..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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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심공략2 - 여름 휴가철 재미있는 네일아트
15,000이래요. 큭- 네일아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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