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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2. 기회는 의외의 곳에서
제가 사는 원룸의 드럼세탁기는 표기되는 시간은 1시간 10분인데 실제 걸리는 시간은 2시간이 넘네요 빨래를 돌리며 2번째 이야기 나갑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즐톡은 참 저랑 연이 깊었네요 5년째 쓰는 어플... ㄷㄷ km를 표기해주니까 확실히 한번 만나보기에는 꽤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만을 해주기로 하고, 혹은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고 만나는 여자들이 많았었죠 그때 당시에도 저는 삽입에 대해서 정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
Magenta 좋아요 1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나게
재미나게들 삽시다 힘들어도 힘들내시고 정신 똑디 챙기고 억지로라도 그래봅시다 화이팅하세요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1.
RED15 후기 이후 나의 닉네임이 뽀록(원래는 닉네임을 바꾸고 눈팅족으로 살려 했는데 바꿀 수가 없다니. 맙소사-_-;)나면서 습관적 관음생활을 시작했다. 레홀 사이트를 찬찬히 빨아보니 섹시한 겨내(겨드랑이스~뭴)나는 글들이 많았다. 특히 골동품같은 퀘퀘한 예전 글들에서. 보지가 발동했다. 가만히 있을래야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흥분 상태에 어느새 빠져버렸고 정신을 차렸을땐 미친 자소서를 쓰고 있었다. 그치만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일 아니던가?&..
봄물 좋아요 2 조회수 24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부산
부산은 정모 안하나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보 공유하고 싶은데.. 부산은 번개가 없네요..
즬기자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식하는 주말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내일은 쉬는날이니 부담없이 뛰어야지 생각하며 라켓들고 코트를 들어갑니다. 지친 일거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막 달립니다. 땀을 흘리면 멍 해지는게 아무생각이 안나서 좋습니다. 더 뛰고 싶은데 나가라고 하니 내일을 기약합니다. 매일 나가라고 하니...참 토요일 늦은 아침 고양이 세수만 하고 다시 갑니다. 또 뜁니다. 사람들이 많아 더 재미있습니다. 뛰다보니 배고파 잠시 시계를 보니 저녁7시... 오늘 먹은거라곤 물 2리터와 초코파이 하..
따마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대체 어떤 이유가?
정상궁 : 어찌 홍시라 생각하느냐? 장금이 : 그냥...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그여자 : 나랑 왜 섹스가 하고싶은것이느냐? 그남자 : 그냥...꼴리게 생겨서 하고싶은 것이온데... 그냥 이뻐서,몸매가 좋아서, 가슴이 커서, 엉덩이가 탱탱해서, 다리가 이뻐서... 꼴리고 따먹고 싶을뿐인데... 이리 말하면.....이런 개새 소리를 듣는단 말이지 ㅋㅋㅋ 이것이 진짜 솔직한 이유이고 순수한거 아닌가? 도대체,어떤 이유가 필요한건데? 너의 아름다운 내면..
플루토 좋아요 1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시도해보는 이야기1
요즘 섹스시 이것저것 시도 해보고 있다 혀, 손, 허리, 성기, 다리 동시에 말이다 섹스한다고 허리만쓰는게 아니라 말도걸어주고,  섹시한멘트도 쳐주고, 살짝 깨물어주기도하고, 핥기도하고,  다리로 상대다리를 누르던가 벌려가면서,  무게감이나 강압적인 느낌을 주면서 특히 무게를 실어서 피스톤운동을 해주는게 좋았다 에를들면, 퍽퍽퍽이 아니라 퍼어억 퍼어억 이란 느낌?으로 끈적하게 ㅎㅎ 끝  ..
이지푸스 좋아요 1 조회수 2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로필 보면...
프로필 보면 S / R 있는데 이거 옆에 숫자가 의미하는건 무엇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Hotel Paradise(1995)
. 공부할때 한참 많이 보면 단편영화들중에 메리지블루에 관해 기억나는 단편영화중 하나네요ㅎ 나중에야 알았지만, 매그니피센트의 잭 혼으로 나온 빈센 도노프리오가 젊었을적 단역생활을 하면서 찍은 단편영화였다고 하던... (저때부터도 뭔가 뱀장어같은 경찰이미지였나봅니다) 간략한 줄거리라 하면 마피아 와이프될 사람이 이 결혼 해야되나..하면서 결혼식전날 오진장 술먹고 일어나니 기억은 안나고 손목에 수갑은 차있고 왠 모르는 남자가 옆에서 디비자고 있었습니다....
가마다기가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몸 상태는 아직 회복이 다 안됬는데 의사샘이 걍 집이 더 편하게 쉴수있겠다 싶어서 퇴원하랍니다. 대신에 통원치료 받기로 했구요. 아직 간수치가 192입니다. 네... 아직 안좋아요. 매우 ㅎㅎㅎ 근데 집이 좋내요. 그리고 간호사 말인데요. 절 많이 챙겨준 애가 있었어요. 전번 따진 못했고 새벽근무때 제 폰번호 쪽지에 적어서 줬는데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못보고 가겠다 싶길래 뭐 어때 하고 줬습니다. 연락 오면 좋고, 아님 마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쑤와리질러 !!!!
축구  3분만에 골!!! 이경기를 계기로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ㅠ 중국한테 지고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나드으리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숭생숭
녹화해두면 생방송 다른 채널에서 틀어주면 중계방송 나는 지금 아리송송 레홀러 여러분 잘자송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매일 공부하는것
결코 쉽지 않네요ㅠㅠ 초심을 되찾아야 할텐데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는게 점점 무서워져요... 섹스도 해야되고 공부도 해야되는데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래 성적으로 언제쯤부터 물들어가기 시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인데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건전하게 애인하고만 하고 다른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생각하기에도 섹스라는건 애인과의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애인이 아닌 분하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문란한 생각들이 들어서 사춘기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이때쯤부터 이런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유별난건가요?..
바나나한개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입사
전 남잔데 태어나서 여태44년동안 입으로 오럴받으면서 사정해본적이없네요.. 왜그럴까요?ㅠㅠ그렇다고 지루?도아닙니다. 관계 시간은 상대가원하는대로..오빠오늘은 빨리끝나도되 그러면 2분대부터 길게4-50분까지 조절은가능하구요. 저처럼 입으로 해줘서 사정못하는 남자분들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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