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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
[펠라치오] 페니스를 삼키지 않고도 가능하다 1
1. 버드키스 새가 모이를 쪼듯 입을 오므리고 입술 끝으로 [쪽쪽] 가볍게 쪼듯 키스를 하면서 페니스를 자극하는 테크닉이다. (1) 오므린 입술을 내밀어 페니스에 [쪽쪽]하고 짧게 몇번이고 키스를 한다.키스는 오므린 입술 끝으로 톡톡 페니스를 쪼듯이 한다. 가벼운 접촉부터 강하게 튕기는 듯한 접촉까지 주는 힘을 다양하게 바꾸면 좋을 것이다. 또한 가볍게 시작했다가 점점 힘을 강하게 주거나, 가볍고 강한 것을 번갈아 랜덤으로 하는 등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는 것..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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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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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남자 어때요?
아는 분 중에 술을 마시면 참 여자를 잘 꼬시는 친구가 있어요. ㅎㅎ 옆에서 보면 여자한테 야한 농담도 잘하고 내가 여자였으면 싫어할 것 같은데 은근 그 친구를 따르더라고요. 참 신기했어요. 예를 들어, '너 피곤하잖아..몸버려..자고 가야지'를 장난스럽고 능청스럽게 잘하더라고요. 근데 신기한건 여자의 반응 ㅎㅎ '내가 우수워보여? 뭐하는거야?' 라고 화낼 것 같았는데 이건 뭐 ㅎㅎ '댔거든...왜그래 자꾸^^' 이러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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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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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싸와 정액에 대해
얼마 안된 남친이 있는데요, 처음에 콘돔끼고 세번하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피임약을 먹기 시작해서 노콘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근데 관계 후 사정할때 입으로 받아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받아주었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입싸로만 사정하고 있습니다. 이건 자기집 이불을 더럽히기 싫어서일까요 순수하게 입싸를 사랑하는것일까요? ㅋㅋㅋㅋㅋ 그냥 배나 가슴에 싸면서 남친이 사정하는 얼굴도 보고싶고, 섹스하고 나서 그냥 꼭 껴안고 여운을 느끼고 싶은데, 입싸를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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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섹파를 찾는다면..
남친이나 여친을 사귀지 않고 섹파를 만나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여성 분은 남친이랑 하는게 더 편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섹파만의 장점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에는 우선 사귀는 법도 잘 모르겠고.. 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간단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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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연애 경험 있는 사람, 매력 더 많을까
'결혼반지 효과' 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남성은 그것만으로도 바람직한 특성을 많이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생물학에는 ‘배우자 복제하기’(mate copying) 또는 ‘배우자 선택 복제하기’(mate-choice copying)라는 흥미로운 용어가 있다. 인간과 동물은 각 개체가 연인 관계의 경험을 가진 이성을 미래의 연인으로 선호한다는 뜻이다. ‘배우자 복제하기’는 사회학습에서 비롯된 일..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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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빈 강의실 섹스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갑자기 섹스가 하고싶어 섹파보고 빈강에서 하자고하니까 조금 걱정인듯하면서 좀이따가 온다네요 ㅎㅎ 문은 다 잠겨있어서 사람은 못들어와서ㅋㅋㅋ 동전으로 열면 열리는거 다수의 사람은 모른다는거 ㅋㅋ 빈강에서 섹스해본 선배님들 팁이나 유의사항 좀 알려줘요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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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 자랑하고싶은데 여기다 사진올려도되나요?
미친소리겠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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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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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할경우
한1년반을 성관계를 안하다가 최근에 성관계를 갖게되었는데 예상대로 처음하는 사람마냥 오래가질 못했네요ㅜ 예전에는 이러지않았는데ㅜㅜ 다시 하다보면 예전처럼돌아오겠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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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46회 나에게 맞는 섹스체위 찾기
1. 오프닝 ebook / 발정남녀탐구생활 / 레드홀릭스 소식 / 폴리페몬브레이크 2. 나에게 맞는 체위 - 여자들이 좋아하는 체위 - 후배위에서 여자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팁 - 페니스가 작은 남성을 위한 체위 - 페니스가 큰 남성을 위한 체위 - 유연성이 부족한 여성을 위한 체위 - 과체중 여성을 위한 체위 광고 - 무릎이나 허리가 약한 남성을 위한 체위 - 페니스를 더 깊게 삽입하는 체위 - 여성의 G스팟을 자극하는 체위 - 임신부를 위한 체위 - 조루방지 추천체위 - 개인적..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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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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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1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연락 닿자마자 박은 썰
너랑 안 잘거라는 내 말에도 오케이 대신 키스만 하자는 말에도 오케이 진짜 진심으로 보고싶었던건가 나란히 누워 티비를 보다가 자리를 바꿨다 내 가슴 위로 네 손이 올라온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내비뒀더니 날 껴안아서 키스 해버리는 너 역시 입술이 두꺼워서 감촉이 끝내준다 혀와 혀가 감기는 속도도 방향도 딱 알맞다 은근슬쩍 손이 내 바지 속으로 향한다 팬티가 없는걸 안 네 반응이 귀엽다 하여튼 너랑은 분위기가 잡힐랑 말랑하면서 애매하다 내가 입고 있는 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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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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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움짤)섹스가 끝난 후
뜨거운 시간이 지나간 후 그녀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무척 뿌듯했습니다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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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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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소원해진 부부관계
중년인데요. 여기와서 이런 고민 털어놓는 것도 사실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싶기도 하네요. 결혼 13년차. 나름 아내와의 사랑에 열심인 남편이고 결혼후 외도도 한적 없으며, 중요한 일 없으면 약속도 안만들고 집에 들어가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애들 재우고나면 아내랑 드라마도 보고... 살가운 대화나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측면에서 아내에게 잘해주지는 못하는 뭐 그런 남성입니다. 사실 아내가 육아 때문에 힘들어하는 시점부터 부부관계를 피하는 느낌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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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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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연애 /
지나간 사랑에 대한 복습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아주 오래 전 일이다. 나는 어떤 남자를 사랑했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주지 않았었다. 항상 만나고 나면 뭔가 미진했고, 그의 태도는 2% 부족했다. 나는 날이면 날마다 그를 볶았다. 하지만 ‘왜 나만큼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솔직히 말하기에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으므로, 나는 늘 비틀린 말로 그를 비꼬곤 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의 나는 그를 사랑했었다 기 보다는 그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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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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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6
레알리뷰 /
누디스트, 누디스트를 만나다!
영화 [Planetarium] 언제부터 난 누디스트였을까? 스스로에게 자문해도 그게 언제쯤이었는지 정확한 답을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어렴풋이 떠올려 보면 고3 여름 더위와 공부에 지쳐 삼촌댁에 할머니도 뵐겸 2박3일 놀러간적이 있었다. 삼촌집에서 20여분 걸어나가면 작은 계곡이 있는데 지금이야 외지인들에게 소문이나 더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 당시에만 해도 정말 물이 맑은 곳이었다. 반바지와 티셔츠 한 장 걸치고 물 속에 몸을 던져 작은 튜브를 침대삼아 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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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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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62
익명게시판 /
/진한우정의섹스-세번째넘어버린선
진한우정의섹스-두번째깊은터치 이어서 친구의 군생활은 계속 되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다. 간간히 전화를 하며 친구사이로 돌아왔다. 군생활중 갑자기 당분간 잦은 휴가를 나온단다. 팔이부러져 수술을 위해 입원을 한단다. 당연히 병문안을갔다. 그 잦은 휴가에서 병원에 있지 않은 날이 되어 당연하듯 술로 유혹을 한다. 세번째 넘어버린 선, 가장 큰 문제는 자유였다. 친구가 군대에 가있는 동안 나에게 엄청난 자유가 생겼다. 자취. 자취라는 엄청난 자유를 믿고 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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