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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백주부가 알려주는 팁
역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브 제품들 실제로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다른 이유는 없고 제가 개인적으로 비거니즘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식단을 비건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고기는 가급적 적게 먹으려고 하고요. 콘돔을 동물 실험할 때 조각내서 토끼 몸에 며칠씩 집어넣고 있다 이런 글을 보아서 그런지... 콘돔도 가급적 그렇다면 비건 제품을 써야겠다(성분 뿐 아니라 동물 실험 없는 걸로다가) 하는 마음인데요. 가격대도 좀 있고 지방러라 오프라인으로 구하기 힘든지라...다량 구매 할려다보니 후기부터 찾게 되네여. 근데 정말 솔직한 후기는..
CCR 좋아요 0 조회수 2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이자 맞고 마사지 & 부작용
웨이팅 걸어둔 병원에서 오전 모닝콜로 백신 맞으러 오라해서 급히 화이자 맞고 마사지 받고 싶다고 연락온 친구에게 마사지 해주러 교외로 달려서 100분 바짝해드리고 온김에 이케아 들려서 밥도 먹고 집에 두고 쓸것들 좀 사러. 화이자 맞긴했는데 다들 몸이 어땠어요? 맞은 곳만 주사후 근육통 살짝 있고 다른곳은 멀쩡하네요.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2251클리핑 0
BDSM / 내 펫할사람??예뻐해줄게
부산 24~35?정도 댓글
디그레이더1오너 좋아요 1 조회수 2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핸드마시지 섹스
4핸드 마사지로 쓰리썸 썰 잘아는 아우님(K)과 애인(J) 우리셋은 처음 만남의 약속을 했다 마사지섹스를 좋아하는 나는 k를 초대했고 애인도 그러자고 했다. 약속을 잡았고 어느 모텔에서 우리는 서로를 기다렸다. 아쿠젤을 따끈하게 물에 담궈서 온도를 높여주고 J와 나는 먼저 탕속에서 기대 궁금함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져주며 키스를 나눴다. K가 올시간까지 시간이 있어서 나름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 문자가 왔다 도착했고 옆방에서 샤워하고 온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후)(남) 40대 운동 안한 몸
사진 펑 합니다. 용기내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위에 엄청난 몸이 올라와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잘 달리기 위해선 마른 몸을 유지하는게 필요하지만 어깨는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네요. 모두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다들 몸 관리도 자기관리라며 헬창이라는 단어까지 유행하는 요즘이지만 전 헬스라는 운동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넷플 이두나 시청 소감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하나하나가 와서 가슴에 오래 머물며 싱숭생숭하게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설레는 첫 순간들과 단어들... 그때 그 시절의 몽글몽글함이 그리워서 눈물날것 같다 ... 아직도 난 사랑이 하고 픈게 맞는듯 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혼자 해결하려고 해도 도저히 레홀밖에 생각안나서 글적어봐요. 익명엔 글쓰지도 않지만 익명뒤에 막말하는분들 있을까봐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진짜 거짓없이 실화구요. 이글은 시간지나면 펑하겠습니다. ----------------------------------------------- 저에게는 친형만큼 친한형이있습니다. 10년전쯤 아르바이트할때 총괄하시던 분이었는데 그떄부터 저를 워낙 이뻐해주셔서 그 이후로도 형동생하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구요. 진짜 365일중에 360일 연락하고 서..
byong 좋아요 0 조회수 2251클리핑 0
여성전용 / 가입한 여성분들 나이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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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속초 가고 싶다다다
올해 겨울 속초 영금정 근처 전망대 갔던 사진... 으아아앙아아 아바이 마을도 갔었는데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선시대 왕의 성생활
마마 라이프 헤스 저스트 비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안하기로
변한 것 같네 싸가지없게.... 세상이 니 중심은 아니거든 오빠라고 하기도 입에 담기도 싫다 그렇게 수준 낮은 인간일 줄은... 학벌 개나줘버려라 직업도 그렇고 너는 겸손을 모르고 감사를 몰라.... 여자한테 얻어먹고 받는거 당연하다고 생각마라 겉멋만 들고 니 허세도 벗겨졌고 고귀한척 하지도 말아라 낼 모레 40이면 동생뻘들한테 쪽팔리는 짓거리말라고 있는척도 하지말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것질 킹
코스트코(양재점)에 계신 분 계신가요? 오셔서 카트 좀 밀어주시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와 당신
창 밖으로 빗방울이 하나씩 터져나가고 있다. 부서진 파편들이 창에 매달려 끈적히 흐른다. 너의 언덕을 따라 흐르던 땀방울과 같다. 손만 내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넌 서 있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투명한 벽이 있었다. 내 손에 닿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빗방울 같이. 그처럼 난 너에게 닿지 못했다. 아무리 네 몸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어도 난 유리창을 뚫지 못하는 빗방울이었다. 비가 오고 그 날의 음악과 단 둘이 있는 날.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나를 본다. 지금보다 더 어리..
검은전갈 좋아요 1 조회수 22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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