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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온아트 세쇼에 왔습니다
놀러오세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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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계곡에 부는바람처럼
물 흐르듯 흐르는 바람처럼. 곱디 고운 선. 너의 몸.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맛보고 싶어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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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마사지 받고 싶은데
아래글 보니 생각나서 요즘 마사지 글들이 안보이네요 야근하고 피곤할때면 누가 내 몸을 만져주기만 해도 잠이 스르륵 ㅋ 레홀에 마사지 하시는분들 많던데 ㅠㆍ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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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실리콘 구슬 경험있으신분?
남자분들의 경우 수술 했을때 괜찮았나요? 여자분들의 경우 정말 기분이 좋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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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개월동안 다이어트 전후 (혐 주의 남자)
뱃살만 좀 들어갔어요! 여서 근육좀 붙이면 나도 섹스해볼수 있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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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관련 영화나 서적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최근 더위로 심신이 지쳐 있을꺼 같네요 항상 시원한 여름 보내시구요 sm 관련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말고요)나 볼만한 서적(만화책 포함) 이 있을까요?? 추천 해주심 감사드릴께요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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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와요
술을 적당히 마셔서 그런가 잠이안와요 ㅋㅋ 다들 뭐하세여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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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후) 운전중에
아침부터 시도때도없네요 눈치없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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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트러블 메이커~~
트러블~트러블~~~ 트러블 메이커~~어어어어어~ㅎㅎ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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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맘을 오해하고 있었나 봐요
음... 제가 제 맘을 오해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까 힘들어하고.... 제 얘기를 다른사람 얘기인냥 말했더니 그러더군요 일단 그 맘이 진심인지 그것부터 생각해 보라 하라고... 다른마음인데 오해하고 있을수 있다고....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제가 제 맘을 오해하고 있었나봅니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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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 보여줄까?
보여주긴 보여줌 ㅇㅇ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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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도 장마가 다가오네요.
덤덤님의 섹스토이 이벤트에 참가할 썰을 쓰고 있는데 님들 이제 큰일났음. 님들 빤쓰쏙에서 이제 홍수 날 일만 남았음.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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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빈 게이
[Marvin Gaye - If I should die tonight] 조니 워커 스트레이트 딱 한 잔, 털어 넣고 싶은 새벽입니다. 이 곡은 죽음을 직감한 사람의 노래인 듯해요. 마빈 게이. 이 형님의 음악은 영혼을 마구 헤집어 놓죠. 마빈 게이는 알았을까요. 아버지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할 거라는 것을.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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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최근 몇달 급격히 편찮아지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그래도 기력이 많이 없으신 수준이셨는데 지난달 말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하셨다고 하네요 그동안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며 병원에서 간호 하시고 어제 급하게 저랑 누나가 부랴부랴 집에 내려와서 의식은 없으시지만 그래도 할아버지라고 불러도보고 손도 잡아드렸는데 마치 이제 볼 사람 다 봤다 하신거처럼 오늘 12시에 편안히 떠나셨습니다 전 일정 때문에 일단 오늘 오전에 ..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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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네요~~
다들 뜨밤하고 계신가요
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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