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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레드캐쉬나눔
환전이 다되었더라구요 필요하신분 익게글이나자게나 필요하다쓰시면 뱃지로 넉넉히 드릴게요 단! 제 닉네임은 비공개로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와서 야식타임
오늘의 야식은 닭다리와 초밥입니다ㅎㅎㅎ 닭다리는 단백질이라서 살 안찌고 초밥은 회니깐 살 안찌고 초밥의 밥은 식초에 절이고 와사비랑 같이 먹어서 칼로리 제로ㅎㅎㅎㅎ 전 오늘도 0칼로리 야식을 합니다 거기다가 팬티만 입고 에어컨 파워냉방 춥게해서 먹으니 0칼로리 확정 찬물에 샤워할꺼니깐 이건 오히려 살 빠지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면 뭐가생각나?
비오면 뭐가제일먼저 생각나요? 난 비오면 무작정 찾아가 이쁜 꽃한송이 주고싶다~ 약속없으면 맛있는우동집 데려가 우동도 한그릇먹이고싶고.. 섹스도 섹스지만 후자- 달달함 먼저충전시키고~ 한때 참 좋아하구 자주선물 하던 꽃이 사진첩에남아있어서-_-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너무 춥지않나요
하아 ..
목소리미남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이디푸스 왕’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없다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ㅎㅎ 나그네님 글 읽고 제가 인상깊게 봤던 평론글 공유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55013.html#ace04ou 나이가 들수록 다정함을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절감하고, 동시에 가능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최대한 상냥하게 대하려 노력하는데요 결국 그런 노력이 쌓이고 쌓여 가혹한 운명에 지친 눈 먼 노인도 구하고 인간을 포함한 온갖 생명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
늘봄 좋아요 2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열한 일상으로의 복귀...
기나긴 연휴가 끝나고 치열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이군요... 정말 오랜만에 레홀에 글을 써보네요 모르는분이 많이졌네요 오히려 제가 낯선사람일까요? 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이라 좋네요 ㅋ 앞으로 잘 지내요~~^^
Hotboy 좋아요 1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추전문가의 한마디
가만히 눈을 감고 동조해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빠지고있다
자소서올릴때까지민해도 60이었는데 지금 57이다 씐난당♥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인이란게 참 그렇죠
군법에 더 가중처벌받기도하고 사회적 약자라고해야하겠죠 제약도많고 불특정에 이미지는 바닥이니까요 가끔은 진짜 전쟁이났으면하는 생각이들정도로 군인 무시하는게 다반이더라구요 일부의 사람들이 그러는거겠지만 전체가 위축되는 사실 잘하는게 없는게 맞아요 비리도많고 부조리도 많고 그래도 그냥 있는 자체로 군인은 존재가치니까요 일회성 목숨 잘지키다가 넘겨주면 그만인것을 ㅎㅎ 그래도 사회가 욕심나요 보통 저도 동아리나 친목할때 군인인거 안밝히는데 그냥 좀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그냥 지나온 제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지난 감정들이 가끔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고, 재평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 카테고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섹스에 관한 내용을 쓰는게 가장  취지와 부합(?) 할 것 같아서 저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을 한번 스윽 남겨보려구요 ㅎㅎ 다들 저같은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함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인가 대화친구 글을 구한다는 글을 봤는데
레홀에서 실제로 대화친구나 오프라인 친구사이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나요?? 30대 초반 인생의 노잼시기를 겪는중인지 심심한데 그런 인연이 있다면 꽤나 재밌을꺼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쉬는분 없나여
고로 오늘 같이 놀 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는 부른데 허전하지.
일루와봐. 이리로. 얼른.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돈내산 남자팬티~
아무도모르는 나의 비밀 전남친도 가족도 모르는 비밀ㅋㅋㅋㄱ 혼자잘때 잠옷으로 남자팬티 애용중ㅋㅋㅋ
세젤예 좋아요 3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2년이상 해보신분?
어떻게 헤어짐이 다가왓는지 궁금합니다..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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