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58/5729)
익명게시판 / 힘줘봐
나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뇨기과 검사 질문이요.
특별히 문제는 없고 제가 성병이나 질환이 있는지 궁금하여 검사를 받고 싶은데 비용이 어느정도 할까요? 아무나 만나거나 성매매 경험 없고 콘돔을 잘 착용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미리 준비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 지겹닭
너무 지겹닭!!!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찰 없는 뇌까림
폭식과 수면이 습관이었던 적이 있다. 그 둘을 취미랍시고 나불거리는 내 아가리가 부끄럽지도 않았느냐 묻는다면 부끄러워 찢어발기고 싶었다 대답하련다. 그 당시에는 그것을 취미라 밝힌 적 없었으니까.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내 치욕. 뭐라도 필요했다. 고프지 않은 배에 닥치는 대로 뭐라도 집어넣고 난 이후의 나는 어땠을까. 텅 빈 가슴을, 터질 것 같은 배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상태로 잠에 빠지는 게 내 취미이자 습관이었고 그것은 결코 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넘었네
당근김밥? 당근극혐...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이 섹속인데
어제 오늘 스트레스 받으니 당장 파트너 만나고 싶네요. 섹스는 정말 갖은 상황에서 사람을 나아지게 하는 것 같아요. 하루가 길게 느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겨워라
오래전 레홀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 있다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었기에 섹스도 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지내보니 여러모로 나와 안맞는 면이 많았다 (성격 마인드 등) 그러다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연락을 하기 싫었고 점점 뜸해지다가 정말 가끔씩 연락이오면 정말 충분히 거절을 대놓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잊을만하면 카톡이 오는데 이젠 짜증이 난다 연락이 올때마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의사표현을 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말했지만 오늘 또 연..
jj_c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라이브 방송중 바지가 볼룩!
라이브 방송하는데 너무 아랫도리 쪽이 도드라져 보여서 많이 민망했습니다 ㅋㅋㅋ 살짝 옆으로도 피하고 했는데 정면에만 서면 저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민망했습니다 ㅋㅋㅋ 여성분들은 글레머러스 하더라도 몸매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남성분들의 경우 아랫부분이 너무 볼록할 경우 좀 다른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길가시거나, 일상 생활중 저렇게 바지가 부풀어 오르거나 보이는 경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한 마음
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로필에
S랑 R이 뭔가요? 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이페이지에 피임 캘린더?!?!
마이페이지 들어가보니까 피임 캘린더가 있네요?  근데 저는 남잔데 왜 제꺼에 피임기간이랑 그런거 그려져 있는걸까요? 허허허 
뒤태매냐 좋아요 0 조회수 2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이른 기상이네요ㅠ
새벽에 잠들었는데, 푹 자고 눈을 뜨니 해는 뜨지도 않았어.. 일어나서 평소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것도 좋겠지만, 피곤이 빨리 몰려올까봐 겁나서 뒤척이길 한시간째예요ㅠㅠ 3시간도 안잤는데... 날도 밝았고, 새는 울어대고ㅠㅠ 이러면 하루가 길텐데 말이죠. 간혹 이렇게 깨서 뒤척일때는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2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뚝딱~☆
아욱국재료인 (이번에 아욱국이 뭔지 확실히 인지) 건새우 없어~ 귀가길 성수e마트 Go~@ 뭐더해볼까? 큰새우 작은새우 내꺼&내꺼 하며 향식료조금에~페페로치노고추/파프리카... 메인이 아욱국인데? 점점일이 커지고~ 감비스에 새우스팸김치복음밥까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네요 경비어르신 덕분에 아욱국 저녁식사로 잘끌여먹었네요~ㅎㅎ (내일출근하시니 아침에 하그릇 드리며 나갈듯 하네요~) 아욱국 레시피 도움주신 즐레홀분들 에게도 진심!!감사합니다~♡♡♡ 아욱..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29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The 야한 라디오] 진짜가 돌아왔다구~~!!!
http://www.podbbang.com/ch/8233 마루치가 돌아왔어요~~ 자주 만나요~~~ 엉엉 보고싶었어요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
어제 기대하던영화 할로윈이 개봉했어요! 그치만 같이 보러갈사람이없는.. 그래도 혼자보러갈생각입니다ㅋㅋ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레홀님들은 영화 다들 좋아하시나요?
킴까-- 좋아요 0 조회수 2910클리핑 0
[처음] <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3861 3862 386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