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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링수술하면 자국 있나요?
처음으로 랜덤채팅을 해서 남자를 만났어요. 얼굴과 취향 자기소개가 가볍게 나와있어 한참을 고르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찾기란 온라인에서두 참 어렵구나 싶었어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요! 얼굴과 키가 그렇게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았어요 대화가 재밌어서 그냥 이어나가다 하루만에 만나게 되었네요 술 마시고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한건데 정말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네요.. 제가 콘돔을 준비해가서 끼워주고 관계를 했는데 하다보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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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에있기 싫어서 나와버렸어요
이브날 집에서 계속 쉬었더니 잠도 안오고 잡념만 생겨서 바람쐬고 커피한잔 하러 왔습니다 적당한 소음에 사람들도 있고 하니 기분전환 좀 되네요 커플도 많아서 부러운건 안비밀.. 다들 즐거운 레홀,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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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인벙?)공연 티켓이 생긴 곰팅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쓰는 곰팅이에요 얼마전 우연히 대학로에서의 뮤지컬공연인 김종욱찾기 라는 공연의 티켓이 두장 생겼어요 ㅎㅎ 처음에는 기분 좋았지만 같이 볼 사람없는게 함정.... 그래서 친동생 커플이 달라고 해서 주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못 볼것같다고 하네요 ... 이번 달 31까지인데 말이죠 ㅋ 그래서 일단 28일 화요일 5시로 예약 하려해요 혼자서라도 보려고 ... ㅜㅜ 혹시 공연 좋아하시는 분 !! 시간 되시면 같이 보러 가실 한 분 !! ㅎㅎ 계신다면..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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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기사공유]?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기사공유]?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by 거상ok3379 ============================[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by 레드홀릭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영화를 보면, 살아온 방식과 역사 사고방식이 참 다른 지역이라 생각듭니다. 요즘이야 출장 뿐만 아니라 여행지로도?인기가 있고 많은 분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거리도 멀고 색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LOVE]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렇게 다른 지역의 영화를 나름..
거상ok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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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일 섹활권
세종시 출장으로 부산서 오송역 다녀왔습니다. 울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지나며 느낀게 예전보다 정말 가까워졌다는.. 문득 든 생각.. 멀리있는 파트너도 역 주위 모텔이나 호텔에서 섹스하고 돌아와도 시간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네 불문 섹파 많이 사귀어서 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기시기를 바랄께요 ㅎㅎ 나도 그랬음 좋겠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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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실섹스, 어떻게 하는게 안전할까요?
파트너랑 같이 모텔 욕조에서 입욕제 풀고 꽁냥거리다가 갑자기 저보고 눈감으라고 하더니, 낑낑거리며 뭔갈 준비하더라구요 조금 오래 걸리길래, 눈떠서 보니까 욕실안에서 여성상위 하려고 낑낑거리는거였어요 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모텔욕조에, 모텔 입욕제라 좀... 보지에 안좋을까봐 ㅜ 그냥 후다닥 샤워하고 침대에서 했거든요.. 욕조섹스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고 청결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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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보다 인생 재미없게 사는 사람 없을걸요
내 인생보다 재미 없는 사람 손 들어봐주세요 동선은 몇년 째 회사집회사집 아는 사람은 말 그대로 0명 남녀 다 합쳐 0명 왜냐하면 몇년전 내 인생에 문제가 생겨서 내가 다 연락 끊음 집에 티비 없음 넷플릭스 및 ott 안봄 게임 하나도 안함 음주가무 안함 몸에서 술 안 받음 인생에 나이트를 한번 가봄 마지막 본 영화가 토르 나오는 거 지금 찾아보니 2017년 마지막 본 드라마가 송중기 나오는 아스달 연대기 그나마 2019년도네 최신 가요 모름 연예인 관심 없음 애니메이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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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성인용품 추천 부탁드려요
애용하던 세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하얀색)을 잃어버렸내요..ㅜㅜ 딜도긴 한데 삽입용 보다는 진동으로 클리 오르가즘용으로 자주 써었습니다.(흡입은 잘 안씀) 플라밍고와 세티스차이 흡입+진동딜도 보고있긴한데 기구 추천 부탁 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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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두 이시간 클릭 금지
소주를 배워야 할 때 그 옛날 영등포 신세계 포장마차가 생각나서 들어온 실내포차 마셔보자 맥주말고 너무 그리웠어 밀가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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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본뒤의 무서움...?
난 마약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것이 힘들지가 않다. (약쟁이들은 끊기위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약을 그리워하고 끊기 힘들겠지~) 내 친구는 평생 담배를 펴본적이 없다... 그놈은 담배 안피우는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난 금연을 하고.. 여러번 실패를 하고... 암튼 안피우는것도, 끊기도 졸라 힘들다...) 문득... 섹스의 재미를 몰랐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수녀나 중들은 힘들까? (물론 기본적인 욕구니 위에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
판타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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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일본어 ' 마시케따'
우리말로 "흥분된다"라고 합니다.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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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시간에..
잠이 안오네요!! 다들 주무시나?ㅋㅋㅋ 안자는분 댓글^^
음흉한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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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와 사랑사이의 파트너와 애인사이
내가 가지기는 좀 그런데 남 주기는 아까워.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연애는 하고 싶어. 그러니까 우리 서로 하고싶은 걸 하고 명분은 파트너나 친구로 하자. 누리고 싶은데로 누리고 힘들고 아픈건 피하자고. 책임감이나 도리같은 것 들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응. 애인은 따로 있지. 둘 다 좋아 나는.. 넌 걱정없어 좋고 애인은 조건이 좋고 사랑? 그건 왜? 넌 사랑이 뭔 지 아니?..
한국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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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께 질문요...
예를들어 소개를받고. 어느정도 애기를하고 첨보기로했습니다. 이때 남자가. 밥 아니면술 삼겹살 및소주 산다 하고1차... 2차를. 여자에게 사라고 했을때 어떤생각이드나요?????? 또한. 2차사라고했을때 난. 내여자라면. 모든것을 다주지만 내 여자가 아니라면 그럴맘은없다 이런남자싫다면. 1차 밥or술만먹고가라 라고하는남자라면.... 여러분들은???..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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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름끼치는 일
오늘 소변을 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생리날도 아닌데 생리가 왈칵왈칵 나오는 느낌이랄까? 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질염 냉인가...?해서 봤는데 뭐가 껴있더군요 뭐지? 하고 잡아당겨서 뺐더니 콘돔이었어요.....미친......워후 하...진짜 너무 깜짝 놀란거있져 4일전에 관계했었는데 그때 빠져서 들어갔었나봐요. 그걸 몰랐던것도 어이가 없고 이게 만약 이렇게 자동으로 안빠져나왔다면 계속 자궁안에 있었겠죠...? 너무 무섭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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