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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04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870/5804)
자유게시판 /
출근때 view(feat. 동해)
직장일로 속초. 양양. 등 강원도로 잠시 이사를 왔어요.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늘 바삐지내다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레홀러분들도 조금이나마 동해 view보면서 힐링하시길 바래요!! P.s. 강원도에 정착하고 살고계신 레홀러분들은 없겠죠? ㅠㅠ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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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술먹고 더위먹고 식하는중 후방주의
오늘 덥네요.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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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속 명언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Anne Hathway *친구 릴리에게서 인기 있는 여자애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는 미아에게 조가 해주는 조언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어느 누구도 네 동의 없이 너한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 Eleanor Roosevelt said that. 엘리너 루스벨트가 한 말이죠. Yes. Another special lady, like yourself. 그래. 너처럼 특별한 여성이지. 'Yo..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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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만 오면 ㄱㄱㄱㄱㄱ
플레이 준비 끝 먼저 오는 사람이 임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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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하고 싶어서 조기퇴근 집가는중
오늘 왜이러지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별론데 애널 자극 받고 싶고 막 더러운 거 질질 흘리더라도 박히고 싶네 억지로 입안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다 머리채 잡힌 채로 계속 머리 조정당하면서 한명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갑자기 딴사람 와서 앞에선 빨고 뒤로는 박히고 싶네 수치스러운 온갖 욕 들으면서 손으로 보지 농락 당하고 오르가즘 느낄 직전 멈추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걸레라고 노예라고 육변기라고 애원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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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요 ㅜㅜ
아 그저께도 먹었는데 ㅠㅠㅠㅠ 완전 매운 떡볶이 먹고싶어요 떡볶이랑 그리고 치킨이랑 ㅠㅠㅠㅜㅜ 배고프다.. ㅠㅜㅠㅠㅠㅠ 그리고 먹고나서 아메리카노도..... 연어회도 먹고싶고 참치도.. 샤브샤브도..스시.... 쭈꾸미도 먹고싶고.... 하아...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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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수지 아세요??
신수지 찍어줬어효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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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인소장하려는
맘이 있어서 일까요 조건으로 돈으로 만났던 여성과 정으로 만났던 여성들과의 섹스는 저와 인연이였고 맘을 주었기에 가능한 섹스였던거였죠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둘만의 추억으로만 담아두려 썰은 안쓰기도 하구 저보다 화려한분들도 많아서 위축되서그런가요 그냥 잡담이 주를 이루는게 대부분이네요 제글은 ㅎㅎ 그래도 조금씩 읽어주시는 것에 고마워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빨래나해야겠네요 ㅋ 담주훈련 짐싸야되니까 ㅠㅠ..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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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포인트랭킹.. 다들 어떻게 올린거지 완전 신세계.. 팁이있다면 공유합시다 두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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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Avril Lavigne-
complicated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길래 게시해 봅니다. 영상은 다소 촌스러워도 에이브릴 라빈의 꽃미모로 커버를....ㅋ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은 휴일,휴식 잘 보내세요!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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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 재미없다
아...섹스가 재미없다 뭔가 다른거 없을까? 색다른거 재미난거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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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의하십니까?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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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후 목욕? 반신욕?
내용은 이렇습니다. 간만에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월풀 같은 거에 몸을 녹였습니다. 작년 언젠가 였는데 여자친구도 좋아했고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저한테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한 번 해봐야겠다 해서 입욕제 같은 걸 찾고 있었는데, 입욕제는 물론이고 섹스 후 입욕 자체가 질건강에 안좋다는 겁니다. 이것저것 귀찮은 영문도 찾아봤는데 이런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하는 즐거움인가요?..
Di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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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거 물어보는게 왜 찌질한건지 당췌 모르겠네요
글쓴 회원은 여성혐오와 도배행위로 강퇴하며 덧글 보호를 위해 내용만 삭제합니다. by 레드홀릭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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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혼연애는 힘든건가요?
이제 슬슬 결혼은 더이상 생각할 수도, 할 상황도, 하고싶지도 않은 나이, 경력이 되었지만 여자친구 없이 사니 참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게 느껴지네... ㅎㅎ 게임도 한계가 있고 (원래 게임 덕후도 아녔고) 혼자 술퍼먹는것도 이제 지겨워서 술 끊을 지경에다가 야동들은 (너무 많이 봐서...) 더이상 날 설래이게 하지 못하고 취미를 몇 가지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그간 워낙 치열하게 젊은시절을 보낸 터라 취미도 하루 이틀이면 재미가 없어지고...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
이맴버리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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