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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씹세
태어났더니--------------------------- 주민세 살아있을때 줬더니------------------- 증여세 죽었더니----------------------------- 상속세 피땀흘려 노동했더니----------------- 갑근세 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 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했더니----------------- 주류세 아껴쓰고 저축하니------------------- 재산세 북한 때문에 불안하니---------------- 방위세 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 교육세 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니----------- 농어..
플루토 좋아요 1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7일 홍대 놀러오세요~~
컴온 베이베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혼자놀았던클럽..오늘은손님이...있넹 ..ㅋㅋ
힙탐이라서그런가사람이 좀있네.... ㅋ 그나저나 클럽다니는체력은..... 누구못지않은 엄지를치커세우는데... 왜!!!!왜!!!밤일은aaa!!!! 이모양인가...??ㅋㅋㅋㅋㅋㅋ 죄길슨!!오늘도안되는 웨이브를!!!춘다 힙에맞춰서... 힙=힙합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중이 안되네요
잡념이 많아서 그런건지 커다란 빙산이 뇌속에 떠밀려와서 그런지 아님 그냥 날씨가 지랄맞아서 그런지......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ㅋㅋㅋㅋㅋㄲ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정리
: : :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은 생각의 가지치기를 할 시간. 바퀴를 따라 돌며 정리하기엔 가지가 너무 많아서 어느덧 한강. 양갱 하나 우물거리며 시꺼먼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 고개를 드니 건너편의 불빛들이 배시시 웃는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눈에 어려 돌아서다가 이전의 내가 강물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장면....
아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니님의 자장초대를 거부 ㅎㅎ 급 배고프네요~~~ 열씨미 뻘짓중....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오늘은그냥 아무생각없는날....
데일리룩 패스!!!!!!!!!!!!!! 그냥 멍하니 쇼파에 누워서.......일도하기싫고 천장만 쳐다보고있는중.... 이런날이 가끔한번씩있었는데ㅠㅠ 요샌 자주있어서 문제!!!!! 그런날 다들 없으신가유ㅠㅠ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자기관리
58~60 항상 유지 하고 있었는데 최근 와이프와 불화, 별거 생활로 인해 술을 자주 마시다 보니 살이 많이 쩠습니다. 85키로까지 몹이 급격히 불어나서 어제 냉장고에 넣어 둔 찬밥먹고 유튜브에서 칼로리 불태우는..엄청 빡신 운동하니 몸에 진이 빠지내요.. 항상 팩하고 얼굴에 비비,cc크림등 바르고 관리하면서 살다가 그 끈을 놓아버리니 사람이 급격하게 망가지나 봅니다. 피부도 많이 상했구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 합니다. 다이어트,자기관리 하시는 ..
산의이슬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바일에 복붙 좀 하게 해주심 안되요...?
갚작이 몬가를 올리고 십어도 모바이른 볷붇이 안돼어서 할 수가 음서오... 그럿타고 그거를 한땀한땀 다 치자니... 실고... 겉도 글고 모바일로 글스다 날라가면 답이 또 읖서버리는 부분 인지용? 어 권지용 암튼 영상은 도저이 할 수가 음슴니다ㅠㅜ 도아주새오...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가 아주
침대에만 있고 싶은 날씨네요 이불속에서 뒹굴뒹굴ㅎㅎ
아휴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해버렸다
퇴근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빨리 추워져서..
검스의 계절이 왔으면... 판타롱이던 가터던 검스는 사랑이에오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년전 경험담…
3년전 이야기 입니다. 가끔 만나던 파트너가 있었습니다.저보다 13살 어렸어요. 저는 여자에게 먼저 들이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상대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면 천천히 알아가다 만나는 스타일 입니다. 저에게 관심을 보여줘서 만나게 되었어요. 스위치 성향인 친구였고 섭 성향이 높은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강남역 어느 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친구가 먼저 도착 제가 도착하기 3분전에 위 아래 다 벗고 안대 착용후 침대위에 강아지 자세로 다리를 살짝 벌린후 저를 기다리..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압구정로데오에서
어딘가서 버거먹지요. .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4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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