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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 자위
할 상대는 없지만 콘돔을 사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스킨 엘리트를 사고 집에 왔습니다. 샤워도 할겸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콘돔을 까니 특유의 냄새로 풀발기가 되더군요 ㅋㅋㅋ. 그러고 콘돔을 착용하고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야릇한 기분, 사정지연제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늦게 사정했습니다. 솔직히 현타온다는 감정보다 좋은 감정이 더 생겼어요. 이 야릇한 기분에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요. 본 게임 시작한다는 느깜으로 더 풀발기 되었고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후기
특히 해외여행은 마음맞는사람이랑만 가야겠당 끗
치토쓰 좋아요 0 조회수 289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쓴데이 모닝런 후기! 예압.
아침 여섯 시 반. 맞춰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번쩍 뜨였다. 전날 저녁에 준비해둔 옷과 동선대로 착착 움직여 도착하니 아침 일곱시 삼십 분. 한강을 바라보며 시간을 조금 보내다, 러닝 단톡방에 도착을 알리는 톡을 보냈다. '도착했씀니다' 곧이어 약속시간 전에 깔끔하게 도착한 마사지매냐님... 그의 첫 인상은 두둥! 부리부리한 눈동자, 쫙 뻗은 콧날, 너른 어깨, 운동한 두꺼운 몸, 터질듯한 장딴지! 아따 싸나이네잉~ 이로써 제가 아는 레홀의 짐승같은 싸나이..
홀리데이아 좋아요 5 조회수 2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인님과 데이트...
피곤한 하루였어요~ ㅋㅋㅋ쬭쬭쬭 러브러브 하트 뿅뿅~ ㅎㅎㅎ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겨워 지는 섹스
요세 이상하게 여자들이 꼬이더니 지겨울 만큼 섹스를 시켜주네요 ( 자랑은 아니에요 ㅠㅠ 섹스 못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함당...) 섹스가 지겨워 지지만!! But I love sex 참 섹스에 대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고 살고 있습니다. 후기를 쓰고 싶지만 글 주변머리 Zero , 노잼 , 귀찮아서 후기는 Hipass 다들 즐겨운 섹스 하세용~~ (요세 후기 안올라와서 재미 엄네요 ㅠㅠ 후기좀 올려주세요 !!) #모세끼,#모세#못세..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입니다
조금 전 있었던 일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금 싸해진 거 때문에 기분이 얹짢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내가 어디에 어떤글을 쓰건 그건 자유입니다. 죄송할 필요가 없는거죠.. 뭐 뒷담을 까든 뭘하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낀거 가지고 한다는데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무슨 글과 어떤 상황으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지금 이순간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할 이유도 없고 떠난다 어쩐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를 즐기세요.... 사람이 모이는 자..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리는 차에서 리드미컬하게 허리 움직임
베드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곧 크리스마스 이불밖은 위험해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 인데 이불 밖은 위험 합니다. 어디 나가지 말고 딥슬립 ㅠㅠ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믿지못할거면 도대체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상대방 동의없이 핸드폰을 몰래 열람하고 정독해왔으니 오죽재밌었겠니 헤어질때 들으니 뒤통수 제대로 맞은느낌이라 헤어진걸 감사한다 폭스바겐 지나가고 벤츠오더라 야 이친구야 내가 충고하나할게 표면적인 신랑감으로 니가1등이겠지만 너 그나이되도록 장가못간 이유 내가 알았다 조심하세요ㅎㅎ개인의 프라이버시따위 무시하고 저처럼 당황하실수도있으니 저는 만나는동안 저 모르게 제 폰에 모든 카톡내용이나 저장된 메세지 메모 사진등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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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墜落
늦은 밤부터 내린 비가 땅을 적시었네요 어젠 내리는 빗소리에 커피한잔 하고 싶었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러질 못했다는 아침 출근 하는 길이 왠지 분위기가 센치해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그냥 습작 하나 써서 올려봅니다 이곳에서 보다 보니 가끔 만남들이 안되었다 이런글들이 올라오다보니 그냥 그걸 모티브삼아 써봅니다. 용기내어 한발 다가간 내게 그댄 내게 안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린 그냥 이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자고 합니다. 만남과 이별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역시 -
괜히 또 글쓰고 싶어서 살짝 들렸어요 어제왔던 테라로사에 또 다시한번 -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1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쓸쓸한 추석...
섹스가 너무나도 땡기네요... 오공주랑...놀기는 싫은데...ㅜㅠ
몰디브한잔콜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독서번개_5th] 명화 속 성심리(섹스 인 아트) 12월13일(수)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다섯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 장소 :&nbs..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897클리핑 0
썰 게시판 / 우리를 훔쳐보던 그녀의 남친
오래전 아마 십년도 넘었던 얘기다 음방할때 간간히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오며 조금 친했던 여자와 만나게 됐었다 그때 한 여름이라 엄청 더웠는데 간간히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을 내비췄던 아이라 그냥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는 가벼운 만남이였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남포동 맥도날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뭘 입었는지 물었지만 그냥 보면 알꺼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아~ 낚였구나 하면서 좀만 더 앉아있다 가야지~ 했는데 입구에서 부터 한눈에 알아보게..
보헴리브레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 맛있어요~
동네 마트에 파는 새우 튀김기에 튀긴 새우튀김과 마트에서 구매한 닭으로 치느님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리사가 아니라 욕은 사절입니다????
nickel 좋아요 0 조회수 28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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