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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여자친구와 초대남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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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커나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해봤어요~
(오랜만에 안 와서 미안해요 ㅎㅎ) 최근에 섹스클럽에 처음에 갔어요. 정~~~~~~~말 좋아했어요 ㅋㅋ 제 가장 큰 판타시이 실현됐어요 *-* 저는 밧줄로 묶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오르가즘을 도와주었어요 ㅎㅎ 그것은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거기엔 사람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서울에 있는 다른 섹스클럽을 아시나요?  잘 부탁해요~..
goyangi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레홀이 좋아요.
전 레홀에서의 만남이 제일 좋아요 나 섹스하고 싶은데.  " 처음에 섹스하고 싶다고 어떻게 말하지 " 하고.  빙빙 돌려 말하지 않고 그냥 당당하게 섹스하고 있다고 말해도 되고 그냥 하고 싶은말 처음부터 그대로 말할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까지 가는게 힘든 이유는  서로 목적이 같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그래서 연애보다는 섹파가 더 좋은거 같아요.  처음부터 섹스라는 목표가 같으면  누구 한명이 처음 운을 띄우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실습기
마사지 고수님들이 많으실텐데, 초보자가 배우는 과정이니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에 스웨디시 마사지샵이 여기저기 생길무렵. 호기심이 많은 나는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향기와, 촉감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잠깐 잠이 들었던가. 꿈을 꾸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좋은걸 파트너에게도 해주고싶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책도 보고 강의를 듣고, 여러종류의 오일도 샀다. 지용성오일은 특히 질건강에 ..
사피엔스 좋아요 1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두 이시간 클릭 금지
소주를 배워야 할 때 그 옛날 영등포 신세계 포장마차가 생각나서 들어온 실내포차 마셔보자 맥주말고 너무 그리웠어 밀가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사람
저랑 노실분~~얘기하면서~ 자려구했는데 잠이안와서 들어왔네요ㅜㅜㅋㅋㅋ
이런자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할때 똥사
오늘 축축 처지는거 같아서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차전
이맛이 더 좋다~~ 캬아~~ 4,800원이 행복~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에 여자회원이 찾아오셨네요.
레드홀릭스 보고 방문했다고 하길래 섹시고니 : "아, 레드홀릭스 회원분이신가요? ㅎ" 여자손님 : "아, 넵... " 섹시고니 : "아, 저는 섹시고니입니다." 라며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했습니다. 여자손님 : "네? 누구요?" 섹시고니 : "저, 섹시고니에요. 저 모르세요?" 여자손님 : "네. 잘 모르는데요." 내밀었던 손을 부끄러움속에 스윽 당기며 섹시고니 : ".. 구경하세요~~" 옆에 있던 은송매니저가..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의 90년도 발라드 피노키오 -세 번째 슬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진 노래 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무작정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첫 소절부터 포기를 해야했던 엄청 높은 키ㅜㅜ 노래 좀 한다 싶은 주위 남자들도 고개를 저었던... 살아 생전에 반드시 완창을 해보고 싶은 노래 입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년동안 현자타임이 안오네요.
사정을 하면 현자타임이 오는것이 당연하건만 1~2년 전부터 현자타임을 전혀 못 느낀것 같아요. 사정을 하면 그저 시원한 느낌?  그 전만해도 아 XX.. 이 쓸데없고 허무한것에 또 시간낭비했구나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배출완료! 이런느낌...? 저 같은분 있으신가요. 이거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이거?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면 뭐가생각나?
비오면 뭐가제일먼저 생각나요? 난 비오면 무작정 찾아가 이쁜 꽃한송이 주고싶다~ 약속없으면 맛있는우동집 데려가 우동도 한그릇먹이고싶고.. 섹스도 섹스지만 후자- 달달함 먼저충전시키고~ 한때 참 좋아하구 자주선물 하던 꽃이 사진첩에남아있어서-_-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오늘 장사 안해....
대낮부터 맥주 두병 내리 까고 이야기하다 나온 말은 표현을 빌리자면 목소리로 임신시켰다 눈빛으로 임신시켰다 뭐 이정도? 꼭 자지가 아니더라도 좋은 목소리와 눈빛, 매너나 제스쳐로도 충분히 사람 하나 녹여서 꼬시는거 가능하다는거지 물론 좋은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야하지만 어쨌든 이야기 하다보니 오늘도 혼자 음란하게 오네.... 술도 먹어서 알딸딸 하겠다 중저음 목소리 톰 히들스턴 ASMR 틀어놓고 자위하다 기절해야지 오늘 영업 끝!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필, 기억 한켠에 묻는 안부
한 동안 그대 없이 외로이 힘 없이 보낸 지난 날 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를 말해주신다면 오롯이 그 외로움은 제것이 될텐데요. 혼자 있는 시간에 더더욱 사무쳐오네요. 아침이 되면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 모두 젖어들어오는데 그것마저 아름다운 건 아마 그 때의 우리가 아름답고, 섹스가 황홀했고, 그때가 반짝였고, 그 어둠이 따뜻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갇혀 가벼히 입고 누운 저는 오늘도 불을 끄고 아름다운 노래를 켜고, 오..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8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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