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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몸이 불타고 있다
남친아 출장에서 빨리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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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팩트체크] 당사자 없는 '술자리 음담패설' 문제 없나?
[JTBC] 입력 2017-08-10 22:03   [앵커]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의 성적 모욕 발언은 문제가 없을까, 오늘(10일) 팩트체크 주제입니다. 이 사진은 모 대학 캠퍼스에 붙은 대자보입니다. 남학생들이 자기들끼리의 술자리에서 여학생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입에 담기 힘든 성적 표현들을 써왔습니다. 가담 학생이 21명, 기간이 11개월. 최근 몇 년 사이에 다른 대학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일어났죠. 이런 일들을 술자리 농담이나 비밀대화 정도로 봐도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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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 좋네요
전문 왁싱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숱 정리하고 소독한 면도기로 지저분하게 난 곳들을 밀어봤는데 뭐랄까. 상쾌해요. 털도 금방 자라서 민망할 일도 없다고 보고 바리깡 사놓고 머리 투블럭한곳 처음 정리해보면 그 맛에 중독(?)되거든요 비슷하게 ..계속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남자든 여자든 가릴거 아니고..권장합니다 위생적으로도 좋고 관계시에도 좋고. 예전에 외국인친구 아래를 한 30분 핥아줬는데 다 좋았는데 털이 입안으로 몇가닥 들어오니까 대놓고 뱉지도 못하겠고 난처..
전문가적의구심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이상형
엉덩이, 허벅지 통통한 여자 여성상위 특히 방아찧기 잘하는 여자 섹스 좋아하는 여자 얼굴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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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3월 레혹독서단 배비장전 후기
레홀독서단은 3월에 한국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배비장전은 배비장이 여자문제로 겪는 수모를 풍자한 소설입니다. 제주도에 관료로 오게 된 배비장은 아홉대에 걸쳐 절개를 지킨 구대정남으로서 여색을 가까이하지 않겠다고 장담합니다. 이를 본 사또가 누가 배비장을 유혹하면 상을 내리겠다하자 제주 기생 애랑이 나섭니다. 애랑이 자신의 목욕장면을 보여주는 미인계로 배비장을 유혹하고 배비장은 속절없이 빠져들어 구애하다 망신을 당합니..
야진 좋아요 1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오 죠리퐁당
이렇게나 많이 있다구요??? 이 귀한게? 빠르게 줍줍!!! 전부 줍줍 맛있으니깐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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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성기에대하여 궁금
갑자기 자전거 타고 가는 젊은 아가씨를 보다 궁금해졌네요 자전거 안장에 앉으면 보지는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벌려져 있나? 오므려져 있나? 애액이 나오나? 별 궁금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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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토,일날 남친 만나서 연락이 안되요오
. 라인 하시는 분들 항상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토일 격주아님 한달에 한번 남친 만나면 ㅠㅠㅠ 라인을 아예 삭제해서 ㅠ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
최근에 여자친구와 자주 다투게 됩니다. 여자친구 일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는데 퍙소에 일이 끝나면 저희 동네로 거의 매주 와줬습니다. 그런데 여친회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되어서 제가 저희동네 지하철역까지 차로 데리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너무 힘들다며 회사로 차로 데리러 와달라고 하길래 그냥 지하철 한번타면 오는데 그냥 지하철 타고 오라고 말을 하니 그게 아까워서 그러냐며 섭섭하다는 티를 엄청 내더군요. 그리고는 싸우면 자주 그러지만 전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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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직장동료 결혼
직장동료인데 올 3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한 때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락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딱 한번이지만 술김에 상가계단에서 ㅅㄲㅅ도 받았었는데 왠지 그날이후로 연락이 뜸하더니 결혼 소식이 들리네요 축하할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한 소식입니다. 19금 농담으로 자기는 대물이 좋다좋다 하더니 남편 될 사람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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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전래동화]젊어지는 샘물
유부녀. 작업. 성공적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썰 게시판 / 변태처녀와 변태호구썰!!!
여러형님누나들 글들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볼려합니다!!ㅋㅋㅋ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안나니 반말 및 음슴체 사용하겠습니당 12~13년도 지나가는 겨울이였음 한창 재수끝나고 밤에 바에서 알바하고 여친은 바에서 일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한창 싸우던시절이였음ㅠㅠ 여친이랑 싸우고 2주일정도 연락안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친구들이 채팅어플같은걸 추천하길래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작했음ㅋㅋ 어플이 닉넴만들고 프로필도 만들고 남자여자 나타내는 아이콘도 아기자..
백마입니다 좋아요 1 조회수 2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집에왔음...이시간까지 안주무시는분??
있나요.???ㅋㅋㅋ 모두 존꿈꾸십시요...그리고 오늘광주 커벙이나 영화벙개 할까하는데. 생각있으신분은 댓 !!! 시간은2~4시사이.... 영화는 킬링타임이용 런던 머시기......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구, 좋아하시나요?
4월1일 오늘부로 16년 프로야구가 개막했네요! 이제 다시 시간을 보낼 무언가가 돌아와서 즐거워요 :D 첫경기라 긴장하고 보고있는데 연장가는건 짜증... 야구 좋아하시는 레홀러분들 계십니까아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비교적 최근
흔한 대화상대 찾는 앱을 통해서 어떤분을 알게되었다. 나보다 한두살쯤 연상이었고, 사는곳은 차로 한시간 정도 이동거리, 첨엔 장난으로 마사지 받고싶다 뻐근하다 노래부르길래 내가 해줄께~ 딱 대봐 어디해줄까~ 이렇게 장난식으로 얘기 주고 받다가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본다. 마사지 어떻게 해줄꺼야? 많이 해봤어? 잘해? 이렇게들 흔히 물어오길래 어디가 제일 아픈지, 물론 사무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했고, 좀 살집이 있는 분이였기에 어디를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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