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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본뒤의 무서움...?
난 마약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것이 힘들지가 않다. (약쟁이들은 끊기위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약을 그리워하고 끊기 힘들겠지~) 내 친구는 평생 담배를 펴본적이 없다... 그놈은 담배 안피우는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난 금연을 하고.. 여러번 실패를 하고... 암튼 안피우는것도, 끊기도 졸라 힘들다...) 문득... 섹스의 재미를 몰랐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수녀나 중들은 힘들까? (물론 기본적인 욕구니 위에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dele- Hello 들어보셨어요?
Hello, it's me I was wondering if after all these years You'd like to meet, to go over everything They say that time's supposed to heal ya But I ain't done much healing 안녕, 나야, 궁금한게 있어.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땐 너와 다시 만날수 있을까? 모든게 다 무뎌지고 나면 말이야. 사람들 말로는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데, 나는 그럴것 같지 않거든... Hello from the other side I must've called a thousand times to tell you I'm sorry, for everything that..
도래미냥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장님이랑 생일이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장님이 생일이시라고...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 딱 작년 이맘쯤 레홀 들어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제가 아는 분들 정말 몇 안 계시네요 생일이라고 겸사겸사 연휴에 강릉 여행도 다녀왔고 여러모로 즐겁게 놀았읍니다요 나이먹어도 생일축하 받고싶은 마음은 왜이리 똑같은지~ 저도 축하해주시고 이장님도 생일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생일 저랑 똑같은 분 한번도 못 보다가 올해에만 두분 만났네요..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61th] [앙부땅] 리얼 페로몬 롤온 포 우먼(여성용)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61번째 체험단 상품 [61th] [앙부땅] 리얼 페로몬 롤온 포 우먼(여성용)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KJHY 님 * 써니 님 * 쭈쭈걸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4월 18일 ~ 19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5월 15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4월 18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287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 21일쯤이나 오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건 입고가 21일 화요일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서 빨라도 그 날 저녁이 되어야 오픈이 가능하겠네요. 오픈하게 되면 정식으로 공지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었지만 8.13 토크온섹스 후기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습니다. 낯을 상당히 가려서 많이 다가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면 상상치 못한 또라이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또 느꼈습니다. 앞으로 닉네임은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4호선....
올려달랍니다..이런용기는 어디서..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니 손사진...
손도 하니....발도 한번 하고 눈도 한번하고 겨드랑이도 한번하고...그러면 재밌을듯요....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옷은 어때요?
아..저건 내앞에서만 입는걸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청주는..
물바다
sjwbsjjd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냥 넋두리 하고파서요..... 직장에서 애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애처럼 감정조절 잘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다고.... 제가 이렇게 사회생활을 못할 지 몰랐습니다.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아온 거 같네요. 남탓도 하고 책임회피도 하고 잔소리 듣기 정말 싫어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쓸데없이 자존심은 왜이리 쎈지 오만하게 행동하는 자신을 볼 때면 참..... 어제부터 계속 이런 것들 때문에 잠 못자고 힘드네여.... 나이는 30이 넘었는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라라 요새..
섹시해졌네요 ㅡㅡ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 받았으니 써봐야죠?? ㅋㅋㅋㅋ
제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이제 써보내요ㅋㅋㄱㅋ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카페왔는데..
왜 와이파이안되!!!! ㅣ인ㅂ닌ㄱㅈㅋㄷㄱㅅㄱ니ㅡㄱㄷㄱㅅㄱㅅㄱ싯ㄱ티디싯?ㅇㄱㄷㅂ지ㄴㅇㄱㅈ디 열받네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옥자
관람전 입니다. 보고 후기 남길께요!
kuhy 좋아요 0 │조회수 22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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