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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광복절 기념으로 (주)빙그레가 국가보훈처와 함께 기획한 컨텐츠인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유튜브 영상입니다 기획력도 내용도 메시지도 너무 좋네요. 우연히 뭔가 하고 봤다가 혼자 방구석에서 훌쩍이면서 3번째 돌려보는중.... 우리들이 지금의 일상을 살게 해주신 호국영령들의 늦은 졸업식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키매 좋아요 3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나는 싫고...
비가와서 그럴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저는 00년생 여자친구는 01년생 고3때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네토에 관심을 갖고 현재 여자친구와는 5년을 바라보며 연애중입니다. 군대 상병때 같은 과 선배랑 바람이 나고 제 대학교 친한 후배와 섹스를 하고 헤어져야하지만 흥분되며 그 계기로 지금은 여자친구와 섹스를 할 때  전남친이든 아니면 바람핀 사람과의 체위가 어땠는지 많이 빨아줫는지 장소는 어디인지 이런 대화를 하며 섹스를 합니다. 근래는 초대남을 구해서 섹스를 관전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
네빵빵토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후) 검스 빵구났당ㅎ
. 아침에 곱게 신고 나간 검스가 손톱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 발생 아껴뒀다 찢는데 써야되나....ㅎㅎ
사비나 좋아요 2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 취향이 좀 바뀌네요
예전엔 이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누가 제 자지를 봐주는게 흥분되네여 섹스하는 모습도 봐줬으면 해서 호텔가서 창문 열고 한적도 있고.. 어쩔땐 발기된 제 자지를 카메라 앵글로 보는것도 야하더라구여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건지, 꿈에서도 친한 여사친 옆에서 몰래 섹스하다가 걸려서 관전 해주는 꿈도 꿨네요 아 흥분된당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침대에 누워 딩굴딩굴♡
밤 새가면서 학교 생활을 바쁘게 보내다 집에와서 침대에 누워 딩굴딩굴 여유를 만끽하니 마치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네요..♡ 레홀 가족님들 모두 바쁘게 보내랴 고생많았어요(토닥토닥) 물론 추석에도 쉬지 못하고 바쁜 추석을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맘껏 즐기시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래요. 제가 항상 스스로 되뇌이는 말 중에 그런말이 있어요 가는 곳 마다 주인이 되어라. 그럼 네가 서있는 곳이 진리다. 무척이나 오만한 말 같죠? 뜻은 어디서든 주체성을 가지고 행..
러시안블루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한 30명쯤 상주하고있는 희레기입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 하나 없다는 가정 하에 여성분들은 어떠한 남성에게, 남성분들은 어떠한 여성에게 강력한 성적 욕구가 피어오르나요? 외적인 부분, 말투, 목소리 뭐든 좋아요 구체적이어도, 두루뭉술해도 좋습니다. 댓글로 적어주세요!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꾸려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감..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냉무
분명 친한 사이임에도 어려워 하다 이제 시시콜콜한 농담 던질수 있게 됬지만 이젠 너를 욕심 내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더이상 감정낭비를 하기 싫어졌기 때문이지...
그리운마야 좋아요 1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답 공개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40293 요글 정답 공개합니다. 9분이 참여해주셨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보이네요. 센스가 부럽습니다. 여성분들이 느끼하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간략하게 당시 상황으로 꼬~ 1분이 마치 10분처럼 흘렀다. 나는 초조해지기 시작했고 당혹감이 엄습해왔다. 나는 끝이구나 생각이 들때즈음 속으로 웃기시작했다. 나 : (그녀를 한번 슬쩍보고 다시 휴대폰을 본다.) 그녀 : ? 나 : (빠르게 그..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익 인강 프로필사진과 실물차이
실물이 더이쁨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못 이루는 밤
연휴내내 출근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출근 몇시간 앞둔지금 잠도 안오고 출근하기싫어지고 내일 스케쥴 텅비어서 하루종일 삐대고 싶기도 하고 오만가지 잡생각들부터좀 내려놓는 방법이나 깨우쳐놔야 편히 잠한번 들수있을듯한 그런밤입니다 좋은밤 그리고 가벼운 마음, 발걸음으로 일상으로 복귀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졌다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 외부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 와 의자를 한껏 젖혀 눕다시피 창문 밖 하늘을 보며 하.. 곧 낙엽 지겠지 니미럴.. 아, 나의 상념들 감상에 젖어 들어가고 있는데 저....차장님. 질문 있습니다. 응 해봐. 네, 이러쿵 저러쿵....네, 알겠습니다.     나 사람 참 좋나 봐요. 5분 단위로 네 번 연속 질문 던져서 상념이 다 깨져버렸네요. 이 친구는 참 착해요. 대신 일머리가 좀 없죠. 순진무구하다고 해야 하..
함덕 좋아요 4 조회수 24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왠지 모를 불안감!!!
늘 하던데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그 패턴을 벗어나면 불안해지는군요. 예전엔 죽어라구 운동을 빼먹을까를 고민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홈짐(home gym)을 안하니 왠지 죄를 지은 기분이네요.ㅡㅡㅋ 거기에 식단도 닭날개와 떡만두국을 먹었으니 뒤룩뒤룩 기분이 상당히 좇타다도 좇지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아직 중독은 아니네요. 스스로를 자위하며 그래 오늘은 괜찮아 쉬자 쉬자 다독이며 있습니다. 좀따가 스트레칭과 스퀏정도로 오늘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죽기..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꽃 릴레이] 만개한 목련+음추
♡ ♡ 어젯밤(새벽?) 그네쓰의 달빛과 어우러진 목련 꽃봉우리에 이어 오늘은 만개한 목련입니당 곧 출근길에 벚꽃들과도 인사하게 되겠네요 ㅎㅎ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는 월욜~ 다들 힘내욧!!!!! 아 글구 올리는 김에 음추도 같이! 어제 우연히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는데.. 하아~ 그뒤로 무한반복 중이네요 홍대광의 '답이 없었어' 지금 제 맘이 그래요.. 답이 없네요... ..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24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폐소생술
배워두면 언제가는 쓸일이 있을수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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