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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밤이 또 돌아왔군요!!
저는 요 초밥을 먹고 양꼬치에 술한잔 달리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생각하면 그때 너무 못할 짓을 했네요...
초등학교때 울집 마당에서 키우던 숫놈 멍멍이가 어느날 떠돌이 멍멍이랑 마당에서 짝짓기 하고 있을때 그거 떼어놓으려고 막 잡아댕겨서 결국 떼놓았던 기억....물론 당시엔 그것이 섹스 인줄 몰랐습니다.... 아...진짜 미안하네요....나 같았음 주인색기고 뭐고....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의 잡설
어제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그날 밤이 생각납니다.. 우두둑 빗방울이 차창을 두들길때..일부러 찾아간 어두운 학교 주차장 구석에 차를 세워두고..한참을 그녀와 음악을 들었죠.. 앙증맞은 입술로 오물조물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다 참지 못한 저는 키스하고..뒷자석으로 가서 옷을 벗고..그녀와 몸을 포갰죠..딱히 멀하지않아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체온이라니..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만지고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느껴지면 숨고...킥킥대고..서로의 냄새를 맡고..서로를 맛보..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목을 정하기 힘드네요.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웃어요. 그대가 한 발짝 다가오면 전 두 팔을 벌리죠. 제가 두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아무말이 없어요. 그대도 두 발짝 다가오면 전 팔을 내밀어 막아요. 제가 세 발짝 다가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대가 세 발짝 다가오면 그대 손을 잡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나갈 텐데.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떻게 구분하지?
대부분이 시간이 나서 가는게 아닌가?
어쩌다어른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폴리몬 브레이크 누드아트 3회 후기
그동안 공연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가보지를 못하고 온라인 후기만 봤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오긴 했지만, 기대감으로 충분히 커버! ^^ 온라인으로 공연 영상을 보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의 느낌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함을 안고,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공연의 첫 시작은 붕대를 몸에 감고 나온 남자 배우가 열었습니다. 깜깜한 공간에서 잠깐씩 켜지는 플래시가 슬림하고 균형잡힌 몸의 여기 저기를 비추면서, 뭔가 억압된 ..
bleuu 좋아요 1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여름의 끝
말복이었던 어제 밤 끝나지 않을것같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도망을 갔네요. 그동안 더위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던 제 자신이 왜인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무슨 일을 생각한다고 그 일이 해결되는것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동안 덥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 하나 시작해야겠습니다. 레홀러들도 시원한 불금 잘 보내세요. ..
Paulzak 좋아요 1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잡담...
오늘이 친한 여사친 생일이어서 동네 친구들 모여서 놀았어요. 각자 재수하고 학교다니고 하다가 만난건 오랜만인데 여자애들이 1년정도 못본사이에 어른이 됐네요. 술은 다들 안좋아해서 케익먹고 볼링치고 노래방가고 나름 건전하게 놀았는데 옷입은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우리가 성인이 되었구나를 체감합니다. 12년동안 친하게 지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성적인 무엇인가를 느끼진 않았지만 이성에 대한 욕구가 솟네요.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의..
릴리화이트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레이 파트너 또는 맞는 성향 애인 어디서 찾으셨나요??
지금 애인도 없고 파트너는 있기야 한데 비슷한 성향도 아니고 자주 만나지도 않습니다 ㅜ 다른분들은 어떻게 찾나 궁금합니다!
너의레이더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간고사기간
어찌 평소보다 성욕 폭발인지.. 공부는 않고 딴생각만 가득이다. 셤만 끝나봐라 ㅜㅜ 하지만 누구랑 ㅡㅡ^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일하는중
재택근무중이라서 자유롭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좀 가꿔봐요
매일 하고싶다. 사는 곳이 어딘데 누구 없냐 여기 어딘데 만나고싶다. 대화부터 하고 싶다. 이런 글에 좋다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나요? 자기를 가꾸세요. 그리고 육체도 정신도 어떤 사람인지 알리세요. 댓글도 달고 글도 좀 올리고요. 자소서도 쓰고요. 가입해서 하고싶다. 만나고싶다. 길어야 두 문장. 그런 글만 올리는 사람에게 뭔 호감이 생길까요? 물론 여자가 하고싶다. 네 글자만 치면 뱃지를 던지죠. 응원의 뱃지인가...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 - 이남자의 취미
오운완과 도마만들기가 취미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꿈은 이루어진다
쓰리섬! 내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한 여유
ㆍ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엉덩이에도 몽글몽글 땀이 배어나오도록 서로에게 집중했던 다른날보다 더 끈적이고 야했던 지난 밤 오랫만에 쏟아지는 졸음으로 잠들어 아침까지 한번도 깨지않고 푹자고 일어나 가구하나 살겸 서문시장근처 마실왔어요 딱 원하는 사이즈의 가구는 없고 가격은 육지보다 훨씬 비싸 결국 구매포기하고 터덜터덜 걷다보니 우진해장국ㆍ관덕정도 보이고 제주 여행올때 들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여기저기 보이니 신기해서 제주 처음 온 촌년처럼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21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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