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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ㆍ 알차게! 별마당에서 바닐라 더블 샷 라떼 & 독서 피카소ㆍ케테 콜비츠ㆍ칸딘스키 ... 정우철 도슨트님의 설명으로 더 풍성해진 시간 먹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하루가 또 흘러가는 풍경 바라보기 삶을 음미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잔인했던 4월이 지나가고 있어서 다행 5월은 조금 덜 걱정하고 조금 더 웃을수 있기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iat lux.
저에게는 인생에서 제일 잔인했던 23년이었습니다. ㅎㅎ 바닥 맛도 보고, 기어도 봤네요. 다시는 없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홀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로 사랑하시고! 싸우지마시고!!!! 행복한 24년이 되시길바래요~^^ Ps. 내부감사 성공적, 연봉협상 대성공
쁘이짱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신오일
몇년째 단골 여인 군살이 없어 눈 감고 마사지 해도 신체 어느 부윈지 알수 있다 특히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날이나 손바닥을 지나칠때 딱딱해 지는 느낌이 좋다 백미는 Y존 관리 살짝 터치되는 대음순 끈적한 뭔가 느껴질때면 내 바지 안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아직 여자의 대한 설레임이 동반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경기 남부 쪽이신분들 계신가요? 출장왔는데 심심하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밤
저와 친해질사람? 없을라나요...(알무룩)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왁싱 어떨까요?
요즘 왁싱쪽으로 관심이 쏠려서 받아보려고하는데 받아본 분 계신가요?ㅋㅋㅋ
랄라라라랄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날에는
아침에 팔져려서 일어나면 내 팔을 베고 내쪽으로 몸을향해놓은채 새근새근 자는 그녀를보고 저린팔빼려고 조심조심 또조심해서 뺀다고 하는데도 깨어난 그녀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났어?" 하는모습보고 심쾅당하고싶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유부녀와의....
유학 중에 남편 있는 외국 여자와 그녀의 집에서 시간을 갖다가 불현듯 이러다가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그 자리에서 뛰쳐 나온 적이 있다. 남편한테 들켰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강제로 들어와서 덮쳤고, 그때 남편이 사살을 했다고 하면 대강 정당방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 번의 섹스와 생명을 바꿀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러자 섹스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유부녀와는 절대로 관계를..
케스피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강의 후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알수 있어서 유익했고요 ㅎㅎ 페더터치는 그날 저녁에 써먹어봤는데 좋더군요.. 질문드린 에스 여성에 대한 글도 송구하지만 부탁드리며.... 다음에도 기회되면 날아가겠습니다!
몽노주점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썰 게시판 / 띠동갑 베이글 자취알바녀-1부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새로운 단골가게라며 안내했다. 평범한 2층소주호프집이였다. 색다른 컨셉은 잘 모르겠는데 안주가 잘 나오나 싶었다. 그런데 방긋 웃으며 오는 왠 귀여운 아가씨 등장~친구녀석은 안부인사와 더불어 친구라며 내소개까지...젖살도 덜빠진 뽀얀피부에 긴 웨이브머리에 다소 꽉 끼어보이는 검정미니스컷과 브이텍상의...그리고 성난 그녀의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날은 그렇게 얼굴만 익히고 계산전에 친구와 가볍게 그녀는 담소를 나눴다. 아마도 ..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모세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용 ㅋㅋ 만남의광장 보니까 익숙한 닉네임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잘지내셧나요? ㅎㅎ 절 기억하실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겟내욯ㅎ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통영이랑 거제도 다녀왔어요!
주말 짬내서 다녀온 여행이라 뭔가 휴식이 된 듯..하면서도 거의 1000km에 달하는 운전을 하느라 몸이 부서질 것 같은것과 밀린 업무 보느라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건 후유증.. 여행은 가까운데로 가거나, 아예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버리는게 답인듯 합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D 레홀러분들도 이번 주말엔 여행을 다녀오심이 어떤지요?..
희레기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른 복날 맞이 *^^*
참 잘 먹고 다니죠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갔다가 롯데시네마 에서 곡성보고 :) 곡성 이해 안가는 1인...ㅠㅡㅠ 그리고 맛난 저녁으로 닭칼국수 먹었어요 ^_^ 남친님이 월차내셔서 ㅋㅋ 후후.. 이른 몸보신 하고 재미난 데이트 했어요 ^_^
까꿍v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멘탈이 조금 나가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안 쓰고(쓰면 신용불량자가 될 것 같음..) 체크카드만 쓰는데..... 하필 그게 하나은행 체크카드. 날짜계산을 잘못해서...... 현재 카드결제고 뭐고 다 안되는 상황 ㅠㅠㅠㅠ 저에게 남은거라곤 2만원 가량 남은 교통카드와 언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실시간으로 아빠에게 전달되는 아빠카드, 그리고 사용 불가인 체크카드가 남았네요.... 내 지갑 훔쳐간 년 설사병이나 걸려라 ㅠㅠㅠㅜㅠㅜ 산 지 일주일만에 잃어버렸....엄청 비싸게 줬는데 흑흑..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캉들으시는분?
추천인코드넣어드릴게요~ 갈켜주세요ㅋ 켠님 방송들어보려고 가입해봅니다^^
별별무슨별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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