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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 한잔 하기 좋은 시간~
차 한잔 하러 왔는데 눈사람이 그려진 그린티라떼 주셔서 감사히 마시고 있어요. 레홀 분들도 멋진 라떼아트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
유레카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라는 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건가요?
뱃지라는 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건가요? 상대방에게 뱃지 보내면 내 정보도 같이 넘어가는 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나는 보빨이 질리지도 않고 좋을까
개변태라서 그런가.. 아님 원래 남자들이 다 그런가..내가 이상한건가? 여지껏 순진한 여친을 사겨도 보빨 안좋아하는 파트너를 만나도 섭을 만나도 항상 아침 눈뜨자마자부터 잠들기전에도 보빨을 한다.안씻어도 한다.하루죙일 수시로!! 근데도 안질리고 헤어지고 나면 또 얼굴처박고 빨고핥고싶다, 전생에 뭐 못빨아서 한맺힌 상놈이 나로 태어난건가???  아님 보빨받으면서 젖고 싸고 좋아하는 그 반응에 이 중독을 못벗어나는걸까? 흐아 모르겠넹....보빨 좋아하는 ..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은 이성의 외적 포인트
망상릴레이의 연장선이라면 연장선이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그냥 길가다가 문득 아 저정도면 한번 자보고 싶다 싶은 이성의 외적 포인트같은거 있지 않나요? 외모가 별로여도 그냥 딱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 꽂히는 포인트요 제 경우에는... 살결이 복숭아빛이거나 가슴라인이나 골반라인이 두드러지거나 얇은 브라 또는 노브라여서 꼭지 실루엣이 보이거나 하면 뇌에서 19금 영화한편이 뚝딱 만들어지더라구요 여자분들은 팔뚝핏줄 떡벌어진 어깨 잔근육 허벅지근육 요런 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름달이 탐스럽다
나 오늘 기분 좋은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년전 파트너
몇년전 같은 동네에서 손님으로 알고 지내다 파트너로 발전, 4년간 섹파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없다가 거의5년이 지난 지난주 텔레그램 들어갔다가 문자가 왔다. "어머! 잘 지내시죠?" "와~정말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젠 서로 존대말~~이상하게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는 어제 만남을 가졌다. .........근데 감정은 예전만 못하고 재밌었던 그 시간과는 너무나도 이상한 만남.. 많이 아쉬웠던 시간! 이젠 정말로 볼일이 없을거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 섹파
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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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 월미도
일끝나고 직장 친구와 자전거타고 월미도에 왔어요 ㅋㅋ. 아 이 쾌감! ㅋㅋㅋㅋ 하지만 ... 커플이 많아서 ... 부러운건 어짤수없네요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복해요ㅋㅋ
잘다니는 일 관두고 7월10일 부터 신나게 놀고있어요ㅋㅋ 제주도 5박6일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진안쪽으로 물놀이왔는데 너무 좋네요ㅋㅋㅋ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궁금한데요,,,,,,
여대 ,여성전용 사우나, 여성전용 헬스장이 요새 왜이리 늘어나는 걸까요? 점점 궁금증이 많아지는 장소가 많이 생겨남,,,, 여탕 마냥,,,,,
각시탈 좋아요 1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세먼지 짜증..ㅜㅜ형이미안해
먼지때문에 열지도 못하고 이러다 겨울오겠어요ㅜㅜ 여기서나마라도 실컷 열리렴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낚시주의] 하루종일 이렇게 있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입술이 퉁퉁 불도록
deeper01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은 사랑입니다.
하루 고생한거 치맥으로 풀고있습니다. 다른거로 풀고싶지만..;;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케이님의 올챙이 주스글을 보니..
예전에 봤던 유투브 영상이 하나 생각나네요 다짜고짜 spit or swallo? (뱉니?삼키니?) 정말 유쾌하지 않나요....ㅋㅋ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20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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