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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하하하 이제 솔로입니다.
26일 새벽 5시부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서로 워낙 상처도 많이 받았고.. 헤어져야 되는거 알면서도 그 타이밍을 놓쳐서 서로 많이 힘들어했었죠.. 차라리 잘된일이고... 뭔가 막 가슴아프고  보고싶고 이럴줄 알았는데 무덤덤하네요 ㅎㅎ 상처 많이 받았나봐요. 평소같았으면 저녁에 서로 마주앉아서 술한잔 딱 걸치고 재밌게 놀았을텐데.. 평소에 안한건 아니지만, 또 자기 계발에 힘써야 되는 시기네요..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ㅋㅋㅋㅋㅋ..
모하지이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제가가장조아하는 자세가. 짤로나오니..
가심이두근두근..... 상상이막........여성이 위에있을때 복근운동하면서. 가슴을애무하고 여자도조코 나도운동되서조코.... 캬........비가오는 촉촉한밤.....팝발라드를 들으며. 하늘의 별에게 빌어봅니다. 내운명의 여인이여 어서와라... 모두 저녁에 내리는 가을밤비처럼.... 편안한밤되세요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와 여자의 키 차이
ㅋㅋ
이맴버리맴버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려주세요
여자친구가 왁싱해주고있는데 주변머리만 하고 있는데도 뒤질거같아요.. 왁싱샵에서의 수치스러움은 없지만 이를 악물다보니 턱도 아프고.. 추하더라도 중요부분은 스톱하고..왁싱샵을 가야겠죠?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꽃선물♡
어제 받았어요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걍 피식 웃어보아요
1. 내 남친이 존나 잘 우는데ㅋㅋㅋ 오늘 남친집 왔는데 이새끼 숨어있는거야 얘 부엌 서랍뒤에 숨어있는거ㅋㅋㅋㅋㅋ 난 발견했는데 걍 모른척하고 막 찾는 시늉 하면서 전화하는 척하는데, "야 이새끼 튀었어..눈치 챘나봐" 이러면서 안방문 열어보고 화장실 열어보고 책상밑에 보는척 하면서 "아.. 튀었나봐 진짜 없어 어떡해? 그 오빠한테 신장하나 가져간다고 이미 말 했어? 얘말고 다른애꺼 가져가면 안되냐?" 이러고 있는데 구석구석 찾다가 부엌쪽으로 가서 ..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깡냉이쌍쌍바같은!
집 근처에 빌라를 새로 짓는 현장이 있는데 현장소장이 덤프트럭이 드나드니 죄송하지만 차좀 빼달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주택가라 골목도 좁고하여 다른곳으로 차를 이동했고 얼마뒤 문자가 왔네요. 차 견인소에 있으니 찾아가라는 ㅋㅋㅋ 견인료 보관료 합해서 4만얼마쯤 내고.. 벌써 3주전인데 오늘 과태료 통지서가 날라왔네요? 아오 겁나 빡쳐서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었더니 견인료 보관료 따로 과태료도 각각 부과된다네요ㅡㅡㅋ 그리고 견인될시 따로 전화는 안한..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외롭드....
외로우신분 엄지 척해주세욬ㅋㅋ
나그나그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마실
두통도 심하고 마음의 울렁임도 심한 날 속마음을 얘기하니 한강이라도 가자는 예쁜 마음 덕분에 메슥거리던 마음을 다독이고 가는 길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 초대녀 구하기 힘들까용
파트너랑 둘이 관계하는 여잔데.. 파트너가 초대녀를 너무 원하는데 어느정도 좀 되면 좋겠다네요..ㅠ 제가 스팩이 170/53 f컵인데 부족하고 딸려도 상관 없으니 한번 하실 여성 분 없나요.. 저는 다 맞춰드릴 수 있어요 ㅠ
아무거아랗 좋아요 1 │조회수 24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밤에.
밤이다. 모니터 불빛에 의지하는  시간이다. 야동 야설은 질러서 보고 싶지 않다. 스포츠와 영화관련 기사들을 클릭 해본다. 새로운 소식들도 있고 이미 낡아 버린 소식들도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이야기들은 순식간에 낡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물론 바뀌는 것도 쉽다. 세상이 그렇다. 이런 정신 없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느낀지가 언제던가. 무심히 던지는 의미없는 말들이 의미있게 친절하게 포장되어 다시 돌아온다. 누구 없나.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찰과 맛이 궁금해
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쓴소개 다날아가버렸네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고생했는데ㅠㅠ 등록을 누르는순간 다날아가네요.... 다시쓰려니 또날아갈게무섭군요
꾸기요 좋아요 0 │조회수 24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찮아 ~ ×_×
괞찮아 더 좋아질꺼야
꼳휴바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4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행했음 좋겠다-San E
니가 불행했음 좋겠다. 나한테 빅엿을 날려주고 퇴사한 님아 난 니가 불행했음 좋겠다 니같은거랑 결혼해서 니같은거 낳아라♥♥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4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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