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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야구장을 오늘 갔어야 하나...ㅡㅡㅋ
오늘 1회초부터 불붙히네요...ㅎㅎ 왠지 내일은 질것같은...ㅡㅡㅋ 잠실....오늘갈껄그랬어요ㅎㅎ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북한산 나들이
어제 산책하러 갔다 왔는데 눈이 절경을 만들었더군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켓볼
혹시 왕년에 포켓좀 치셨던 레홀녀님 있으신가요 요즘 포켓볼을 치고 싶은데 주위에 포켓치시는분이없으셔서 ;;; 못치셔도 관심있는분도 괜찮아요 처음부터 잘하나요 배우면서 하면되요 ^^
우럭사랑 좋아요 1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수막걸리 뚜껑의 비밀
장수막걸리 즐겨 마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흰뚜껑과 녹색뚜껑 두 가지가 있다는 거는 아실 거예요. 흰뚜껑은 국내산 백미로 만든 것이고, 녹색뚜껑은 수입산 백미로 만드는 거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유희왕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 낮술
친한 친구들과 가끔 일요일 낮술을 즐깁니다. 다들 와인을 좋아해서, 코키지를 받지 않는 중식당이나 고기집을 잡고 와인을 한병씩 가져오죠 항상 만날 때는가볍게 마무리 하자~ 하면서 만나는데 와인 각 1병씩 마셔도, 아직 오후 3~4시 .... 종종 밤 늦도록 계속 맥주집과 소주집을 부유하면서 왁자지껄 놉니다 다행인 것은 일요일에는 클럽이나 밤 늦게까지 하는 주점이 없어서, 그래도 10시 전후면 마무리 된 다는 것 ㅎ 낮술은 항상 낮술에서 끝나지 않지만, 또 그게 낮술..
몬주익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댓글로 친해진 여성이 있는데 ...
레홀 회원은 아니고 네이버 카페에서 알게 된 여성인데 갑자기 댓글로 말을 걸더니 친밀감을 표시하며 댓글을 통해 계속 말을 거네요 문제는 그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를 공개안한다는 거죠 그리고 댓글로 대화나누는게 불편해서 카톡으로 하자고 하니 자기는 폴더폰을 써서 카톡안된다고 합니다. 제 나이가 삼십대여서 그런지 두근거림보단 왜? 말을 걸까? 뭔가 어장의 느낌이 난다는 생각도 들고 참 복잡미묘합니다. 뭔가 입천장에 호박맛 캔디가 붙은 느낌이에..
아담냥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탄다네요
음...... 아무래도 봄 타나봅니다 오늘도 이유없이 축축 늘어지는거보니.... 여자는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탄단다..... 너 봄 타는거야....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맞는거 같네요 괜시리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벌써부터 주말에 뭐할지 생각해 두고 있어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싶네요 레홀에도 이랬다고 괜시리 자랑하고 싶어지는게ㅋ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 읽다가..
여성분이 남친에게 입으로 해주고 싶다는 글을 읽었는데 막 입에 싸게하거나 얼굴에 싸게 해주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진짜 너무 부럽다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감증으로 재가입
안녕하세요 엄청 잘느꼈었는데 삼십대가 되고 갑자기 불감증이 찾아왔네요ㅠㅠ 레홀의 도움을 받고자 재가입했어요
모찌모찌7 좋아요 1 │조회수 2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아주 극단적이네요
아랫지방만 두들겨 패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극단적으로 오기도 힘들건데 38선 마냥 줄 쫘악 긋고 내리네요 비 조심합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못한것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늦은 나이지만 새 직장에 2년 정착한지 2년 조금 못되었네요. 영업직이라서 경력 없어도 들어올 수 있지만 같이 들어오거나 그 뒤에 들어왔던 대다수의 사람들도 나간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즘 들어서야 실적이 꾸준히 올라가면서 열심히 한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얼마전에는 나도 왜 그랬는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서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그냥 놔둬도 모를수도 있지만 작은 가능성이나마 나중에 문제될 요소가 있어서요. 더 나빠지기 전에 알아채고 다시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는
어느덧 나이가 들었고 어느덧 중년이 되었고 어느덧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혼자인게 익숙해졌고 어느날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졌고 어느날 사무치듯 외로움만 깊어졌습니다. 이제는 친구가 필요 합니다. 이제는 대화가 필요 합니다. 이제는 당신이 필요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가지고 싶은걸 겟 했어요
- 으헝 ㅠㅠㅠ 드디어 소니 헤드셋 최신 버전 사게되었어요 ㅠㅠㅠㅠ 방방 뛰었어요 근데 헤드셋 3개.... 저는.히드라.입니다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아니더라도
남자든 여자든 섹스에 대해서 편하게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혼자 생각만 하고 대화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의외로 답답하네요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디그디 브프 동생 ㅋㅋ
같이 자다 잠따 하니깐 겁나 좋아하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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