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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는 내 취향저격
안녕하슈 난 인사성은 바르니깐유 어떤 호로잡노무 새끼때문에 계속 딥빡딥빡 생각 할 수록 딥빡!!!!!!!!!!!!!!!!!!!!! 언제 한번 잡아 뜯어줄테니 나란여자 술 못먹는여자..... 레알 진심임 나도 의문임.(생긴건 말술 먹게생겼단 소리 종종)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잔 먹고 뻗어서 잔 불알더소다가 잇음 < 부라더소다 아이고 불알더소다라고 어떤 슨생님이 갈챠줌 -__< 참고로 이마이 센스가 좋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또 웃게 해 주..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째서 이런 것일까요?
밤에 잠들기 前에 아내와 사랑을 나누려고 건들면 피곤하니까 건드리지 말라며 돌아 눕습니다. 헌데 저는 새벽에 일찍 깹니다. 오늘도 5:00 안 돼서 일어났지요. 기회다 싶어 유두부터 애무하려고 하니까 방광부터 비워야할 것같아 화장실에 다녀오니 성욕도 소변과 함께 배출됐네요. 어째서 이런 것일까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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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나도 샀다 ㅇ ㄷ ㄷ ㅅ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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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섹스를 넘 오랫동안 과하게 했나 아침에 못 일어날뻔했다 온몸이 뻐근하고 정신은 몽롱하네 일요일에는 기본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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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항사람들은 없나요??
22살 남자인데 아직 경험이 몇번없어서 포항사람있으면 같이밥이나먹으면서 이야기나하고 그러고싶은데 포항사람은 없을까요?? 조언이 아직필요할 때여서 ㅎㅎㅎ
다매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남성전용 / [후방주의]레홀녀 만난 썰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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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풍놀이 뒤의 메기-빠가사리탕~~
단풍놀이 뒤의 메기-빠가사리탕~~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m 11:37
또..상처받았네요 당신때문에요 나 가지고 장난치는거에요? 실컷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나보고 꺼지래요 진짜..참 속상하고 어이가없네요 진짜 내가 쓸데없이 정 줘서 그런것같네요 이제 정 안줄꺼에요 아..한마디만 더 하자면 지금 만나는 레홀남그녀석 만나기 전 일이에요 지금은 그녀석이 그래도 격려해줘서 힘내고있어요 하..근데..정을 쓸데없이 주는건 고쳐야될것같아요 상처받기싫으니까... 잠이 오질않네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경확대술
30대가 되고 음경확대술 관심이 많아졌어요. 파트너는 현재 만족?하고 하지말래는데 경험있으신분 계시나요? 부작용도 걱정이 되긴 하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또로록
아파서 눈물 흘려본 사람이 위로해 줄 수 있더란다 섹스도 해 본 사람이 아.. 아닌가.. ㅋㅋ... 가을장마라더니 오늘 날씨는 또 좋네 당신들 기분은 좋은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쪽지보면..
무례한사람이 많네요 마치 해야한다는것처럼 얘기하고 .. 쪽지받는다고 했을뿐 그어떤 권리도 준적은 없는데 말이죠 오카나 라인으로 들어오라는 일방적얘기만하고 관전클럽 관심없다니까 돈은 자기가 낸다고 하면서 같이가자고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심지어 같이가면 싸다고ㅋㅋ 와... 가끔 이야기나하려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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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야하기.~
팬티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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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C컵까진 만져본 기억이 있는데
D,E,F,G컵은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려용품
못생긴 난 오늘도 섹스 대신 혼자할꺼임ㅎ 새로 장만한 반려용품하고~ 해삐타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
일년중 가장 짧아서 그런지 애착이 간다 또 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정이간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억지로라도 즐기러 나간다 짧은것들은 애착이 간다 내 청춘도 그런거 같다 오늘이 제일 젊기에...청춘은 너무나도 짧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럼에도 내 쥬지는 애착이 안간다 그것은 너무나도 크고 길기 때문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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