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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곧 점심인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팔베게 해주면서 푹 잔후에 치킨 한마리 시켜 먹고 섹스한번 더 하고 커피숍 가서 같이 라떼 한잔 마시고 대화하고  오후를 마무리 하고 싶다.   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격렬하게 섹스하고 싶다
머리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격렬하게 하고 난장판된 침대에 쓰러져있고 싶다 ㅜㅜ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2867│클리핑 0
썰 게시판 / 612 獻呈書(헌정서). 요청하신 후기왔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한장 올려봅니다) 612..아마 내가 만난 레홀녀 중 가장 인상깊고, 어려웠고, 신기했으며, 즐거웠던 여자가 아닐까. 난 2014년 혈기왕성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레홀을 처음 알게되었고, 이곳의 거의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 눈에 불을켜고 여자를 찾아헤맷다. 운이좋게도 약 1~2년의 시간동안 몇몇의 레홀녀와 만남을 갖고 섹스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뭔가 원동력(?)이 약해지면서(섹스는 아직도 너무 좋아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
류겐 좋아요 4 │조회수 2867│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봄에 든 생각
뭐든 정의하기 나름이라던데. 문득 반가움을 느끼는 이유는 하고많은 제각기의 정의 중에서 동감했기 때문이려나. 마음의 움직임. 이따금의 반가움을 오래 지속 시키고 싶어서 내 것 아니었던 것들도 꾸역꾸역 씹어 삼켜 보려고 그랬다. 이걸 좋게 포장하면 이해로의 시도인가. 토해내는 것들이야 버려졌다지만 그럼 삼켜진 것들은 과연 내 것이 되었나. 아무튼 가장 마지막 내 사랑의 정의는 단연 기꺼움이었다. 얼마든지 귀찮고 싫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거.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라인 느낌 이상의 그녀
왠지 반했다. 짧은 채팅이었지만 설레었다. 카톡 사진도 우아했고 이상형에 가까웠다. 계속 생각났다. 이런 적은 없었다. 호감은 이유가 없는 것일까 그녀와 커피숍에서 만났다. 이건 이례적이다. 나는 여자를 호텔에서 바로 만난다. 그리고 바로 고문한다. 이것이 나의 방식이었다. 커피 마시며 대화 설레었다. 풋풋했다. 그녀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웠고 엄청난 동안이었다. 채팅 느낌도 우아했지만 대면하니 귀족 여인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반한 이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태핫해
올라오는 글들 왜케 핫해여@________@ 뷰러웡
jj_c 좋아요 1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구장 라이브
훈훈하게 포옹으로 마무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일본어 ' 마시케따'
우리말로 "흥분된다"라고 합니다.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정말...
호주는 지금 무지 더워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호주 여성들 몸매가 너무...하앍... 타운 안에서 커피 마시는데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눈이 즐거워서일까요... 라섹수술 하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공룡둘리 좋아요 1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신촌역 근처 만날 수 있는 분?
커피 한잔할까요? 여자건 남자건 아무나 한분 오세요. 여기서 2시간 머무릅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배위하는 체위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기분이 잣같네요
. . 깔거면 잘못한 사람을 까야지 왜 나까지 까는지 모르겄음 잘못한것도 없는데 덩달아 까이니 기분이 진짜 잣..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치원 보내놓고 곡을 하네요
6살까지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끼고 있다가 어제 유치원 입학식하고 오늘 정상등원했는데 아내가 집에서 곡을 하네요 처음엔 진짜 눈물도 흘리고 저도 좀 그리운듯... 유치원 9명이 다 남자에요 선생님은 힘들겠단...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걷자.
너의 위에서 땀 나도록.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청 땡기는 날이네요
아침부터 음란 마귀가 찾아왔는지? 추워서 그런지? 엄청 땡기는 날이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SoulFlower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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