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5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23/5471)
익명게시판 / 인생명언
드라마나 영화가 문제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
그냥 마음 맞는 친구한명 얻고 싶네요~ 인천이나 서울사는 23살 동갑 이성이든 동선이든 쪽지부탁해요~ 친하게 지내요 :)
Lydia95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송파 삼전동 복돈~기사식당 맛집
배고픔에 송파에 레홀분 픽업해서 집밥 김선생 제육 김치찌게 set 김치찌게가즘&제육가즘을 느껴봅니다 ㅎㅎ 오늘은 하루죙일 음식들과 느끼네요 ㅋ 요기 배부른데 속이편한 맛집입니다 ㅎㅎ 일찍가심 써비스 호박죽이 사먹는 죽보다 맛나죠!!!!!!!
달콤샷 좋아요 6 조회수 2202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불금은 나홀로 드라이브^^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져도 찾아줄 사람 알아봐줄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나는 소리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건 아닐까...하고.. 인생은 한번이지만 그 한번뿐인 인생에 후회는 없어야될텐데.. 그냥 서로의 그 자체를 사랑하고 어루마지고 열정적으로 사랑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오늘 광안리는 참.. 아릅답다. 나도 아름다운 섹스를 하고싶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by 마리오네트 제목과 같아요 마사지용 오일 제품 하나 사보려 하는데 제가 사본적이 없어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전혀몰라요 혹시 써본 제품중 괜찮았던 제품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거상ok3379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저에게는 당신이 최고로 자극적인 피드백이예요. 감히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음탕함과 솔직함이 좋아요. 당신을 만나게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만나지기 전 지금 이런 시간도 충분히 소중해요.  당신과의 시간은 언제나 이렇게 자극적이고 음탕해서 더 자극하고 싶고 더 음탕하고 싶어요. 돈이 많은 사람이 돈 욕심이 더 많고 얼굴이 이쁜 여성이 더 성형수술 욕심이 있는 것 처럼 당신은 충분히 자극적이고 음탕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자극해서 더 음란하고&nb..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겨워라
오래전 레홀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 있다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었기에 섹스도 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지내보니 여러모로 나와 안맞는 면이 많았다 (성격 마인드 등) 그러다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연락을 하기 싫었고 점점 뜸해지다가 정말 가끔씩 연락이오면 정말 충분히 거절을 대놓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잊을만하면 카톡이 오는데 이젠 짜증이 난다 연락이 올때마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의사표현을 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말했지만 오늘 또 연..
jj_c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내눈을 바라봐
뒤늦게 유행참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나가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떼려야 뗄수 없는 공간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온라인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현재 소통하는 사람들은 이름보다는 닉네임이 훨씬 익숙한 사람들이고 월급은 실물의 '돈'이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통장으로 만 찍히는 숫자의 의미가 되었고 스마트폰이 없이 온라인이라는 공간과 잠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괜한 불안감에 가슴이 콩닥거리는 불안감까지 엄습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온라인이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있기 무서워(2)
2차전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다 한바탕 진을 빼서인지 배가 고파진 동생이 육회를 주문했고, 육회가 배달되는 동안 아까 보던 영화를 마저 보려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이 상황에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내 앞에 누워있는 동생의 뒷모습만 눈에 들어오지 뒤에서 은근슬쩍 가까이 붙어 팔베개를 해주려니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 오른팔을 허락해주는 동생! 왼팔로 자연스레 옆구리를 안아주며 영화를 보는 척 하다가 슬쩍 가슴쪽으로 손을 올리니 아까처럼 만지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행을 왔지만…
오랜만에 혼자 일본여행 와서 좋은것도 많이 먹고, 좋은 풍경도 많이 봤지만 함께 올 사람이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다음엔 꼭 같이올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심심
심심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으밖에 천둥 ㅠㅠ
엄청 우르를쾅 치네요..ㅠㅠ 오눌 알바대타가야되는데 ㅠㅠㅠ흐허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섹스하는데
난 뭐지? ㅠㅠㅠㅜㅜ.. 지코랑 설현이랑 연애한대 ㅅㅂ...ㅠㅠㅠㅠㅠ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멍하니~~
중간에 3시쯤 깼는데 멍하니 있다 보니 해가 떴네요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추천곡은 대단한 아티스트 인데요. 보컬도 보컬이지만 영상 잘 보시면 남자 혼자 셋팅 된 모든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를 합니다 ㅋㅋ http://youtu.be/Rw-hw7rVOrA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01클리핑 0
[처음] < 3919 3920 3921 3922 3923 3924 3925 3926 3927 392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