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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 이였구나 ...
어쩐지 오늘 아침 일 마치고 나오는데 시내 풍경이 생소하더라니 ;; 연휴 없이 주 야간 일하고있는 바보 입니다ㅠㅠ 은행 금고도 안열어 주면서 일만 시키는군요 ㅎㅎ
LuxuryStone 좋아요 1 │조회수 2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맛난거 먹고 오늘도 맛난거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하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플레이카드 하면서 수줍던 그 분은 이제 덜 부끄러워해요 이제 스태미나 채우러 맛있는 아점 먹으러 갈꺼에요 비오는 날 어울릴만한 뜨끈한 걸로 *모든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먼저 구하여 찍고 업로드도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크기와 굵기
흠..! 둘레 10mm 차이가 엄청나군..! (※ 딱풀은 둘레 8.8Cm 길이 10Cm) ▲ 바나나1: 둘레 13Cm 길이 13Cm : 휴지심을 꽉 채우는 굵기 - My Size.. ㅠㅠ ▼ 바나나2: 둘레 14Cm 길이 20Cm : 휴지심을 찢어버리는 굵기 바나나2 만한거 혹시 보셨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펠라 질문 있습니다
혹시 펠라를 비위 상해서 싫어하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이런 상대는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쿠퍼액이 미끌거리는게 비위상하는거 같다던데.. 본인도 별로 안받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원
"당신은 어차피 저를 좋아하실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미리 좋아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멋지고 대단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블랙메일 능욕 배덕감
능욕 수치 조교 협박 배덕감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것들이라 더 꼴리는거같아요 무너뜨리는맛..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모임만들고 싶네요
'섹스하고 싶다'로...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직근무 스면서
휴가복귀하자마자 근무스니까 적응이 금세되네요 ㅎㅎ 휴가때 머리식히고 들어와서 부대의 아침 일과할때부터 쭉~ 지켜보니 나도 이 인원들과 같았나하고 좀 자괴감도 들었구요 방관에 나몰라라식이라니 하... 생각할 시간이 잠깐 생겨서 멍하니 돌이켜보니 전역이라는 단어가 다시 튀어나왔다가도 10년채웠으니 10년만더하자는 생각과 나가서 뭘하고살지 계획도 미비한 사회초년생에 마음으로 다시 다잡은거같아요 레홀러분들도 다들 열심히 일하실텐데 아직 어린 마음에 여기..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3
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요~! ============================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3 -by 레드홀릭스 세미나 1부가 종료되고 드디어! 올나잇 파티가 진행되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클럽가고싶은 욕구 상승↑↑↑↑)   파티에는 FREE BEER 1병과 무제한 보드카 칵테일 [레드홀릭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날 참여자분들 모두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왜냐면.. 준비된 술이 12시가 되기 전에 전부 소진되었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보충했..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파이더맨 그XX
============================스파이더맨 그XX -by 8-日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 대학교에 와서 편의점에서 일 할 때 일이다. 학교가 완전 시골이라 집에 자주 올라가지도 못하고 자신의 의지보단 부모님에게 등 떠밀려서 온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업은 완전 개판이었고 애들하고 어울리면 허구한날 의미 없이 술이나 먹고 돈만 깨져.. 다시 아싸(아웃사이더 일명 외톨이)의 길을 택하고 공부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같이하게 된 상황이다. ? 같이 일하던 누나는 편의점 사..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썰의 사탕남!
술때문에 기억안서 자존심상해서 술안마시고 다시하기로했습니다! 얘기듣기로는 자기는기분좋았고 저는 만족하지못했다고합니다 흡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레홀 찾아왔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남친하고 아직 까지 불이 활활타오르고 있는데요. 제 기준에서 점점 짧아지는 애무시간... 어떻게 늘려야 할까요.. 저희 커플은 섹스하면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도 많이하고 의견도 서로 주고 받는데요. 점점 남친이 애무 해주는 시간이 짧아지네요.. 점점 저의 의견보다는 남친테크닉 위주로 애무가 끝나가는 느낌. 얼마전에도 셔츠에 까만스타킹 신고 정성을 다하여 30분?1시간 애무해주고 남친이 애무 해주는..
동글동글이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의 명품 여자친구 황금봉의 조합
스포츠신문은 19금이 많구냥 예전엔 만화듀 급나 야했는데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고 싶은 거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케아에 가면 있을까?
없겠지... 있었다면, 이미 다 팔렸을 듯. 가구의 생명은 디테일. 구석구석 잘 봐보세요. 사고 싶을꺼예요.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1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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