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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차전
이맛이 더 좋다~~ 캬아~~ 4,800원이 행복~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몹시 추운 겨울날"
몸시 추운 겨울날 꺼내 놓은 손이 곧 깨질 것처럼 추운 날 나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네 주머니든 내 주머니든 맞잡은 손 어느 한 곳에 집어넣고 같이 걷자 그대야 메마른 겨울길, 찬란한 꽃길 될 때까지 퍽퍽한 칼바람, 향긋한 꽃바람 될 때까지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출장왓는데 주말이라 너무 할게없네요ㅠㅠ
서울에서 만나실분!!!
opusm 좋아요 1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니가 생각난다
여자친구였고 사랑했었기에.. 내가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말에 떠나간...니가 생각난다 여러가지이유가 있었겠지만 다만 그이유뿐은 아니였을꺼라는 생각이야 ㄴㅏ의 잘못이 더 많았고 너의 사정생각못하고 내생각만하고 너에게 믿음도 없었기에 떠나갔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취해서 습관처럼 너에게 보냈던 카톡에 너는 선본다는 말을 했지.. 그때 무너지던 내가슴은 아직도 쓸쓸함과 무너진 성처럼 오랜시간동안 다시 올려지지 않더라...지금도 무너져있지만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4살 차이나는 만화
어떤분의 프사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체군요.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와 나의
공간과 시간. 남긴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의 동반자
술과 고기는 우릴 배신하지 않죠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 인천 맥주벙개
하면 사람들 많이 올까요..?ㅜ 벙개 그냥 막 제가 모아도 되눈건가여..???!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이면 한국은 새벽2시쯤일거 같은데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 지금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가는 야간열차 타기전에 맥도날드에서 잉여놀이를 하고 있네요~ 벌써 일정의 3분의2가 지나가다니ㅠ 한국 도착해서 사표내는거 아닐려나 몰라요ㅋㅋ 도시당 3박4일 일정으로 다니는데 적응할만 하면 떠나야 하니 아쉽기도 하고..나중에 시간되면 한달살기를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부다사진 두장 투척하고 갑니다~프라하는 내일이후로ㅋㅋ..
낭만꽃돼지 좋아요 5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에서 만나는건 그렇다치는데
1:1 만남이란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거지만은.. 같이 활동하는건 부럽..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손가락 스킬이 좀...
각오해...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섯..
섯어요…곧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 잊을거 같을때 돌아오는 사정 참아보기 2
모낭염도 나았고 새벽이라 심심해서 젤크 운동 걈 사정 참기 해봤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딱 30분 견디는데 성공했네요. 그리고 털도 완전히 밀어서 제꺼가 이렇게 깨끗한줄 몰랐어요. 핳 근데 원래 좀 참다가 파트너분에게 싸드릴려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저질렀네요 ㅠㅠ 뭐 일주일만 참아도 많이 나오는데 아연 먹으면서 기다려야죠. 저는 그리고 크기랑은 다르게 싸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30분 참고 쌌는데 휴지가 5겹 두른게 정액으로 젖어서 뚫리더라고요. 굳이 그럴거 ..
사후경년 좋아요 0 조회수 3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녀들과 대화가 쌓이며 느낀 점
레홀 유부녀들과 특히 섹스리스 유부녀들 몇 몇과 쪽지를 하다보니 알게 된 점들을 씁니다. 이유는 많은데 크게 보면 남편이 안하거나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거나 정도죠. 포인트는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는건데, 간단히 말하면 남편에게 학을 뗀다? 학떼는 이유도 다양해요. 뭔가 미워서. 냄새나서. 섹스 못해서. 뭐든 안맞아서. 근데도 성욕은 계속 올라와서 남자를 원하긴 하는거죠. 전 쪽지만 하고 더는 나가지 않았는데. 결혼이 뭔가 싶더라고요. 어쨌든 결혼했는데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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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야심한 밤
야심한 시각,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정상적인 사진이 하나도 없음을 깨달았다. 온통 나체, 맨살만 즐비하여 밖에서는 절대로 열어볼 수 없는 나만의 비밀 공간. 그 중에서 수위 조절과 모자이크 위치를 생각하면서 적절한 사진을 고르고 골라본다. 레홀은 나의 은밀한 취미 생활. 대나무 숲 같은 곳. 펑펑펑 XD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30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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