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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처음해보는
처음 해보는 성향테스트 유행은 지나지만...궁금해서
효렁 좋아요 1 조회수 2381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새벽시간 심심해서 쓴 자소서
내손^^아님 1. 닉네임 : 올라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하는 남자 4. BDSM 성향 : 너무 길어서 하다 말았지만 원활한 답변을 할 정도로 많은 경험은 없는듯하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77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은 코지, 이서진, 보거스, 조커, 비정상회담 알렉스?) 어디가.....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평범한 자지 14? 휴지심은 입구부터 막히던데 7. 주 활동지역 : 서울,강서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 싱글 8-2. 고정파트너의 수 :..
올라 좋아요 3 조회수 2381클리핑 6
자유게시판 / 맛점들 하셨나요?
저는 프랑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계셨던 쉐프님이 하시는 파스타집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곳인데 역시 맛나네요.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짜증내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보여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전에 어떤분과 대화하다 오픈채팅 연결되고 서로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보는거야 당연히 흥분되는거고 제걸 보여주는것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여기선 심의때문에 올릴수 없어 아쉬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간단히 술 마시고 들어왓는데^^ 잔잔하게 일상 얘기 및 야한 얘기도 상관없고 소소하게 아니면 화끈하게 대화하실분 혹시 있을실까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3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간만의 끄적임...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부을것 같이 부풀어오른 구름은 울음이 터질까 입술을 꼭 깨물어 빵빵해진 내 볼과 닮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다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터져버릴 것 같은 울음이 그저 또르르 흐르는 한 방울로 바뀌는 마술을 부렸다. 바람에 따라 일렁이는 저 물결은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이의 한 마디 한 마디의 말들이 복기되며 놀이동산 후룸라이드를 탄 듯한 가슴속 일렁임과 닮았다. 터질듯 했던 울음은 날 닮은 구름에 웃음이 터지고 방울..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2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용한콘돔 어디다 버려요?
사용한콘돔 몰래버릴려고 변기에 버렸는데 혹시나 막힐까봐 다들 어디다 버리시나요? 밤에 옆동네 골목에 버려야될라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 우머나이저 듀오 사줘도 될까요?
와이프가 클리와 삽입이 가능한 우머나이저 듀오를 사고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극적인거
웬만한 야동은 이제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거만 보게돼네요 특히 쓰리썸이나 갱뱅같은..! 여기서 맘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겨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꼬치엔칭따오!!!
날씨가 덥네요ㅎ 칭따오맥주가 맛있다던데 궁금하네요ㅎ 다들 더위 조심하시구요ㅎ 양꼬치 비릴것같아요? 누굴 의식해서 쓴건 절대 안닙니다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쿵 두번째
강아지를 좋아해서 좀 올려봅니다 ㅋㅋ
로쉐 좋아요 0 조회수 2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다가 일어나니 급 외루움과
흥분이... 마지못해 동해물과 백두산을챶고 레홀을왓지만 몇몇분들의 익글과자게 글때문에 또다시상상과 부러움에 가슴속에서 또꿈틀... 난왜케 조금만 야해도 달아오르지.ㄹ.ㅜ ㅜ 그래서다시 이글을쓰고 ........웹툰보며 가라앉혀야게씀 자기위로는..... 어제2번해서.....패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3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퇴근하고 와서 교촌시켰네용 하.... 스트레스....에 회사에다 가방도 놓고 오고... 그안에는집열쇠까지... 퇴근 하시는 열쇠아저씨 붙잡아 문따고 들어왔어요 다행히 집안에 키가 더 있기망정이지... 번호키로 바꿀까바요....아흙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23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냐! 넌
근친상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면 (올드보이)를 추천합니다. 이우진은 누나와의 관계를 알면서도 섹스를 했죠. 오대수는 딸인 줄 모르고 동침을 했고. 알고하면 안되고 모르고 하면 용서될 수 있는가를 묻는 명대가 나옵니다. ㅡ바위돌이든 모래알이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ㅡ 박찬욱 감독이 왜 거장반열에 거론되는지.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명품액션이 압권인 영화 강추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살났음
어제 데이트하면서 물고빨았더니 오늘 몸살남... 그리고 처음 안 사실은 키스도 궁합이 있구나... 겁나 잘 맞아서 키스 할 때마다 섹스한느낌 지금도 느낌나서 미치는줄 계속 웃음만나네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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