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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안리를 산책하며..
아침 저녁으로 날이 차가워져서 시원한 바람이 왼지 모를 짜릿함이 있는거 같가. 스처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중 나와 마주처보았던 사람이 있을까? 많은 사람중 일생에 한번이라도 대화를 나눴던 사람이 있을까하는 문득..생각에 잠긴다. 지나가는 커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을 한다. 저 남잔 왜 저런 여자를 만날까? 저 여잔 왜 저런 남자를 만날까? 답은 하나 서로가 좋으니. 그무엇도 관섭받지않고 서로만 좋으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 이것저것 따지고 판단하고 재고 ..
열정과비례 좋아요 1 조회수 30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가 뭔데.. 그러게..
음악듣다 내 찌질함이 묻어나는 가사에 홀린듯 다시 듣게된 GD - 니가 뭔데 입니다.
홀릭미 좋아요 0 조회수 30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압을 세게 받던 그녀
어떤 여자분이 테라피 관리 의뢰를 하셨다. 아로마랑 스포츠 마사지만 받던 분이신데...스웨디시가 어떤 건지 궁금하시다...하시며...스웨디시에 대해 설명을 해 드려도 도통 이해를 못 하신다....마사지가 어떻게 그렇게 압이 약한데 관리가 되겠냐며....일단 받아 보시라 말씀 드리고 관리를 시작하였다... 천천히 몸을 싸고 있던 천을 내린다. 천을 내리는 속도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빠르지 않게 또 한쪽이 먼저 벗겨지지 않게 온 신경을 양쪽 손에 집중하여 최고의 기분을 느..
royche12 좋아요 0 조회수 30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술을 깨고보니
술에 취해 대체 무슨말을 했던가… 싶어서 글을 지울까도 했는데 뭐 나름 만취임에도  특별히 실수는 안한듯해서 그냥 둡니다 에휴 술 끊을까봐요 ㅋㅋㅋ 기억이 안나는게 차라리 다행인데 모두 기억하니 더 웃기네요 어찌나 여러사람들과 톡을 했는지...ㅋㅋ 그리고 술김이었었지만 술을 깨고 나서도 제가 요즘 상담때문에 꽤나 지쳐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이전글에서도 이야기했듯 제가 하루 1명에서 2명 정도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데 최근들어 본업에..
K1NG 좋아요 2 조회수 30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경험
제 애널 경험 풀자면 일반인 여성과는 못해봄 애널 포르노를 좋아해서 보던 중 누가 동남아 에스코트 걸 이야기 함 안되는 영어로 태국 애널애스코트 걸 싸이트 찾아내고 만날 써핑 함 ㅠㅠ 드디어 가게 되어 신청함 ㅠㅠ 노콘은 안되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콘으로 했는데 빨려들어가고 조이는 아삼삼 느낌 ㅜㅠ 앙 기 모 띠 ㅠㅠ 그 후 휴가지 태국 ㅠㅠ ㅡ 코로나 때 미치는 줄 ㄴ 뻐킹 차이나 자주 가다 보니 레이디 보이도 자주 봄 첨에는 거부감 드는데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쏠 드디어 여자친구 생겨서 첫 관계까지 갔는데..
알고있는 체위가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3개밖에 없어서 뭔가 아쉬웠어요! 알고있는 체위나 특이한 체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을 느끼는 시간
ㆍ 오늘은 혼자 조용히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보석은 안 좋아하는데 시계를 좋아하는 저의 마음을 훔친 아름다운 시계들과 그 안의 스토리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보는 내내 심장이 찌르르하고 감탄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열두시가 되면 초침과 분침으로 퐁네프의 다리에서 만나는 반 클리프와 아펠의 사랑 시간마다 꽃으로 나비로 태어나고 그리움과 사랑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시간의 모습을 바라보고 공감해가며 보낸 감동의 시간 전시 장소는 협..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0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름다운 밤입니다
산책하고 사유하고 탐미하고 사진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패
아침 샌디 만들어 먹구 점심 라면으로 다욧 실패 ㅠ ㅠ 살은 안빠지고 배는 커지고... 오늘 저녁 공복에 한강뛰고!!@@ 한번이라두 삐쩍 꼴아보고 싶어요. 엉엉 저녁은 굶어보겠습니다. 예쁜몸 만들어서 그녀에게 잘보이고 싶....ㅠ 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0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생활1
차 마시기♡ 여기서 확장한게 사람들 만나기와 차 공부 더 나아가서 플 할때 차 마셔보기 카메라랑 차 들고 여행떠나기 차 마시면서 줄 묶기 연습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운동 열심히 했던 어린시절 몸인데
부끄럽습니다. 섹스동자 마루치라고 하옵니다. 이얍!
마루치 좋아요 2 조회수 30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되돌리다. 길고 지친 오늘을 피해.
라디오에서 애잖하게 흐르는 어머님 마음(이 노래의 제목이 어머님 마음인지 처음 알았어요. 나이는 알아서 잘 먹어야 합니다. 이제야 알았다니!)을 들었어요. 커피가 식는 줄도 모르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은, 수채화 물감튜브를 꾹 눌러짜듯이 뚝 뚝 가라 앉는 색의 줄기로, 눈부신 녹색으로 선명해집니다. 아마 녹색은 자연의 색이기전에 어머니의 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눈 앞에 은행나무도 눈부신 녹색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밤잠에서 깬지 얼마안된..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30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욜에 일하는 중 ㅠㅠ
주말인데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요 ㅠㅠ 여긴 사무실 밀집지역이라 다들 쉬는지 적막감이 감돌고... 일하기 지겨우니 중간중간 레홀 보고 ㅋ 그래도 저녁엔 이태원 가서 놀거니까 그걸 위안삼고 있네요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est
Sum41 Best of me 입니다. 밴드멤버가 에이브릴 라빈과 싸우고 이노래로 화해하고 결혼했죠. 물론 3년후에 이혼하긴했어도.. 노래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내용은 미안하니까 돌아와 잘할게. 뭐 그런뜻이구요. 뭘잘해 콱!! 이밴드가  어두운 데스메탈 엇비슷하게 노래를 하는데  이노래는 참 밝고 좋습니다. ㅎ 동영상 업로드는    녹색네모아이콘 누르고  paste youtube url ,에 주소 적고, 옆에 가로 세로 크기 지정해주면 되겠네요~&am..
Perfumeplus 좋아요 0 조회수 30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안 작아지고 살빼는법
난 해당사항 없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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