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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 말이 없는데 글쓰기를 누르는 심보...
글이 워낙 없어서 그런지 똥글이라도 귀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라서 먼저 솔선수범하여 똥글을 올립니다..... 라면 물 올려야지...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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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28
간만에 맘에 드는 드라마 발견했네요ㅋ 좋다 좋아ㅋㅋ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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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수가 된 이유...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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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낼 출근인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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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가의 애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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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하기 힘드러ㅠ(사진펑☆)
따뚯한 이불에서 나오기 힘드네여ㅠ 더 자고싶다ㅠ 안을게 없어서 바디필로우 꽉 껴안고 있다가 출근준비합니당ㅠ 오늘도 다들 힘내보아용ㅋㅋ 사진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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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웃겨
흥 칫 뿡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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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교육 글 보니..생각나서
진짜 저도 무식했어요..키스랑 벗는 것까진 좋았는데 그 다음은 잘 몰라서..흐름이 중요한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디부터 해야되나 어리벙벙 댄 적이..왠지 물어보거나 대화를 하면 약해보일까봐 전전긍긍..예전엔 정말 그랬는데..지금은 그런 순간도 그립네요..아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찜질방 야외 벤치에서였어요..방법도 모르는데 뜨거웠고..남들 몰래 하는 그런 게 짜릿했는데..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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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아 심심해요~~
약속도 없고 할것도 없고~ㅠㅠ
Sqex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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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음추] 서글퍼지는 노래를 알게되어 공유합니다
커피소년 - 장가 갈 수 있을까 라는 노래 입니다. 결혼이라는 주제를 내려놓더라도 가사내용이 너무나 제얘기 같아서 멍하니 듣고만 있었네요 특히 가사중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부분이 자꾸 귓가를 맴돕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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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동안 너무 멀리했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로그인 아이디를 까묵까묵...ㅜㅜ 기억이 도무지안나는... 결국 넘심심해서 재가입했어요 연휴가 너~무 길었네요ㅜ 다들 즐거운 연휴보내셨나요?
Ssong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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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분수
혹시 다른 분수 바라고 들어오셨나요?? ^^ 운동하러 나갔다가 시원한 분수를 보며 땀을 식혔어요 모두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섹스도 많이 하시고 사랑도 많이하세요 섹스섹스!!!!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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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을 깨고보니
술에 취해 대체 무슨말을 했던가… 싶어서 글을 지울까도 했는데 뭐 나름 만취임에도 특별히 실수는 안한듯해서 그냥 둡니다 에휴 술 끊을까봐요 ㅋㅋㅋ 기억이 안나는게 차라리 다행인데 모두 기억하니 더 웃기네요 어찌나 여러사람들과 톡을 했는지...ㅋㅋ 그리고 술김이었었지만 술을 깨고 나서도 제가 요즘 상담때문에 꽤나 지쳐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이전글에서도 이야기했듯 제가 하루 1명에서 2명 정도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데 최근들어 본업에..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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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의미
우린 벌써 10년이 넘었다 만난지... 처음엔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가끔씩 파트너같은 하지만 마인드는 늘 애인같은 너 또 전화를 건다 인사도 필요없다...내일 시간됨? 바쁘단다 결국 못만날듯... 토요일도 시간없단다 토요일 새벽에 간다고 했다.... 오란다....비밀번호 알려달라했다 토요일 새벽에 6시반쯤 번호를 누르고 조용히 들어간다 잠들어 있지만 나를 느끼고 있다 조용히 인사를 나누고 나는 모든 옷을 벗고 그녀의 옆에 누워서 인사를 한다 잘지냈어? 응 오빠 문따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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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지!! 빼빼로데이특집!
빼빼로는 빨아야 제맛! 빼빼로 받을래요? ㅎㅎㅎㅎㅎㅎ 아주 그냥 걸죽하이 좋죠.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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