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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5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50/5798)
익명게시판 /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
그냥 주저리 쓰기입니다. 후후훗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디에나 있다는 또라이를 요즘 상급자 2명과 동급자 1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지만!! 지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난리부르스를 쳐서 사람 힘 다 빼놓고 일은 산더미처럼 시키고 자긴 놀고, 자기가 잘 아는 일 외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상급자면서 본인 직원이 뭘 진행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급자 또라이 1명. 너무너무 여러가지 관심이 많아서 이거 쪼금 저거 쪼금 건들다가 맘에 안들면 괜히 직원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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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딱 나네
정확하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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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과 뇌
추운 날씨에 몸이 덜덜덜 떨린다. 체온이 떨어지면 뇌가 근육을 떨게 하여 에너지를 발생시켜 순간적으로 체온을 높히기 위함이라고 한다. 나는 똑똑하지 않지만 뇌는 똑똑하다. 소변을 보려고 고추를 잡는 순간 손이 덜덜덜 떨린다. 나는 쌀 생각이 없지만 뇌는 싸고 싶은가보다. 미안해 뇌야.
Bla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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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5년만에 만난 섹스리스 그녀
지금부터 내가 풀어놓을 이야기는 올해 유난히 벚꽃이 일찍 피었던 어느 봄날의 이야기다 나에게 그날은 아침부터 회의가 꽤 길었던 날이었다 내 업무와 관련해서 연간 예산금액을 확정하고, 보고자료를 준비하다보니 오전동안 눈코뜰 새가 없었다 남자답지 않게 봄을 타던 시기라 그런지 입맛도 없고,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담배를 피우며 핸드폰을 열어보니 부재중 전화 한통과 "XX아, 안녕? 잘 지내고 있어?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한 통의 문자만 있었다 ..
오늘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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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 거기서 모한다냥?
거기 내자린데 피곤해 보이니까 비켜줄게 나두 너처럼 널브러지고싶다 지친다 지쳐 지친다구 어디가서 널브러지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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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작> 플레인
제라드 버틀러형님 보고싶었읍니다! ㅠㅠㅠㅠㅠㅠ 형님의 액션씬은 정말 최곱니다 리암 니슨, 제라드 버틀러 중년의 무서움을 보여주십셔 ! 중저음의.. 크 지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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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섹스를 해보신분들 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관전 뭐 이런거를 떠나서..순수하게 야외에서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야외섹스 제가 학교 선생님을 소개 받아서 썸타다가 섹스를 했었는데.(꽤 사귀고 헤어지긴 했습니다만) 그녀가 야외노출이나 야외섹스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저를 만날때 종종 노팬티에 원피스를 잘 입고 오곤했습니다. 강릉에 놀러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팔각정에서 제 자지를 빨아주고 야외섹스를 처음 하게됐습니다. 4년전 얘기인데.. 이게 제 첫 야외섹스입니다.. 이 기억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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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쿠아 젤 마사지 후기
일단 오늘도 오운완!!! 썰을 풀어봅니다. 조금 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늘 마사지 풀을 합니다.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한 후에 천천히 녹은 그녀를 살포시 덥치는게 제 섹스 스타일입니다. 어느날 오일이 몸에 좀 맞지 않는 다는 말에 코코넛 오일대신 아쿠아 젤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아쿠젤 소개 썰입니다. 가격 980원짜리도 있습니다. 맛은 없습니다. 한번 쓰면 다 쓰는걸로 그리고 반만 써도 사람 몸에 닿으면 다음에 못씁니다. 살짝 냄세가 남더군요. 느낌을 수도 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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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프모임은
없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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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북구 지금 보실 서울 경기 여성분
성북천 2번 다리 밑에서 만나요 오실때 컴포즈 아아 한잔만 부탁해요 요 옆에 스벅에서 마카롱도 하나만 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신 커피는 컴포즈니까 괜찮죠? 이 동네에 메가는 있는데 컴포즈가 없어서요 멀리서 오시는 분은 전철역 개찰구에서 커피만 건내주셔도 됩니다 교통비 아끼셔야죠 아 제 나이는 아실 것 없고 외모도 아실거 없어요 헿..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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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 캠핑가는 이유
. . . 저는 캠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뜨거운물 펑펑나오고 편한 숙박업소 두고 "왜" 라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래도 가게 되는 이유는 "불멍"과 "밤하늘"이 아닌가 합니다. 장작타는 소리와 냄새. 풀벌레 소리.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코끝에 걸리는 커피향. 숲을 지나는 바람소리. 최근에 많이 못 갔는데 또 주섬주섬 챙겨 떠나야 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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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롯데월드 교복 이벤트
이런걸 알면 뭐해...같이 갈 사람이 없는데...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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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작은남자 큰남자 3분토끼 만날확률
보통 여자분들이 10명의 남자를 만난다면 저중에 1번씩은 경험이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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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국의 뜨거운 밤문화~~
. . 진짜 뜨거워보임 ㅇㅇ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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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철원을 가야하는 이유
. 우린 레홀에 갑시다!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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