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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드려요
사이즈는 10cm이고 평균사이즈라생각하는 20대초중반 남자입니다 형님누나들한테 도움좀받고싶습니다 ㅜㅜ 각목이 딱딱한데다가 콘돔을 안끼고해도 오래하려고 사정직전에 빼서 참고 다시 삽입해서 섹스를하곤하는데요 여자분들이 아프다며 끝맺음을못한적이많은데요 혹시이런경험있으신분들 도움좀부탁드려요 어떻게 극복하시고 관계이어가시나요?..
버섯핀각목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입원이라니:
일주일째 입원중... 병실식구들 모두 퇴원하고 병실에 혼자있는기분이란..ㅎ 곱창에 소주가 땡기네요
예예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이상해
레홀에서 컨텐츠만 즐겨야 될 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살벌함. 왠지 나도 휩쓸려가는 이 기분. 장이나 보러 다녀오겠습니다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보지
I'm sleep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확 깰만한 사진
선인장이 놀림받고 고달프겠네요ㄷㄷㄷ 모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혼자 여행~~
안녕하세요~ 다들 휴가, 여행 잘 다녀오셧나요? 저는 오늘 저녁비행기로 제주도 와서 공항 근처 게스트하우스네요~~ 내일오전부터 자전거 여행하는데 제주도 이시거나 다녀오신준 팁좀 주세요 ^^ 굿밤하세여!
비오는날엔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긴글주의)레홀하면서 가장 맘에 드는점이 있다면
불특정 다수와 섹스라는 것에 대해 스스럼 없이 얘기하고 밝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 실제로 사석에서도 친한 사람들과(동성이건 이성이건) 만나서 카페같은곳에 앉아 음료수 쭉쭉 마시면서 수다떠는걸 좋아하는데 19금 얘기도 거리낌 없이 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성지인과의 수다중일때는 예의는 지키되  19금 관련 얘기가 나왔을때 그런 화제에 대해  상대가 거부감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제가 먼저 당당하게 얘기를 이끌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먼저 아무것도 아니..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스티벌 보러 서울로상경
어제는. 여러가지. 기분안좋은 일들도있었지만 ......어차피 날아는사람만 챙기면되니...패스하고 일욜까지즐겁게 달리것습니다.... 이태원을 한번 가볼까합니다... 흑형의 분위기에.....ㅜ ㅜ...... 모두들즐거운주말보내시기바랍니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현장 입니다
오늘 몇일전 않좋은 일이 생겨 예약은 해 놓았지만 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십분전에 도착했어요 지금은 여자사정에 대한 강연을 하시네요 지난번 어셈블리때 보았던분들도 계시고요 처음보는 분들도 계시네요 아무쪼록 어셈블리을 준비하시고 마무리까지 고생하시는 고니님 그리고 많은 스템분들 감사 합니다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추천
좀해주세요 ㅠ 요즘 문화생활을못해서...ㅎ 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재밋늨거!!! 스릴이든.액션이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뮤추]스물 다섯,스물 하나
순수한 열정이 가득했던 20대가 그리워지는 뮤비네요 일하느라 바쁜 그대들이 완곡 감상하시길 바라며.. /그때는 네가 아름다운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켠디션 좋아요 4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민투표로또 등록하셨나요?
투표하신분들 국민투표로또에 인증샷 등록해보세요 500만원을 겟 할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저두 방금 부랴부랴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2 조회수 2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일단 이론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뇌라도 살쪄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타하다 발정난 男(1)
섹스에 대해 생각이 나던 나는 성게시판에다가 섹파에 관해서 글을 썼다. 섹파랑 하면 무슨 감정이 드냐는 식의 글 그러자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그녀는 경험이 많았던 거 같다. 내가 하고싶다면 해주겠다는 여자. 그러나 집이 멀어 당일날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게 어제였다. 이상하게 며칠동안 섹스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쿠퍼액도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계속 체위와 느끼는 감정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답변을 해줬다. 진지하게 떠났던 대학을 다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래는 고객님들!
작년9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혈압 고공행진 지방간 등 질병엔 걸리지 않아지만 전단계라는 소견을 들었다. 위염도 있고 ㅠ 그리고 거기에 비만까지 86키로 그 당시 내 키에 비해 ㅋ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 약3달동안 저염,소식,좋아하는 빵 맥주 뚝! 끊고 12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70키로까지 뺐다. 갑작스런 다이어트에 하나같이 하는 말"살이 왜이렇게 빠졌어요? 무슨일있어요?"였다. 그래서 일일이 다 설명하고 자기도 해봐야 겠다고 내 방법을 묻곤했다. 1년이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1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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