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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저리
$ $ $ 어제 퇴근길에서 남긴 사진들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 언젠가는 저도 저 태양처럼 인생의 저녁을 맞이할텐데 그 때 저 저녁노을처럼 멋드러지게 나이 먹었을지 슬몃 걱정이 되네요. :) 멋지게 나이 먹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불혹을 앞둔 나이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고, 늘 공부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념을 가지고, 겸손하게 살면 될까요?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너무 빨리 그리고 자주 바뀌고 그에 따라..
검은전갈 좋아요 3 조회수 3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지금 당신 생각하고있어요
미칠것같아 어떻게 기다리지?
블랙캣우먼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고기는 옳소!!!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소고기 사드리러 왔네요 제가 더 잘 먹고있는게 함정.....ㅋㅋㅋ 육회가 살아있네요 :)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0
해외뉴스 / 여성, 더 행복해지는 비결 6가지
행복한 순간과 기억을 함께하는 것은 즐거움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전문가가 말했다.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하지만 한순간이라도 기쁨을 찾는 노력 그 자체가 행복을 주는 실제 비결이다”   이들은 우리는 바쁘므로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이 특히 여성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소개했다.   1.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라   세상에는 이미 비관주의..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411
자유게시판 / 어제자 대구하늘
너무이쁘지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3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존신고합니다 (?)
와ㅋㅋㅋ 올만에ㅋㅋㅋ 레홀 접속해보니 아직도 계시는 분들이 (?) 많네요ㅋㅋㅋ 예전에ㅋㅋ 프리패스 결제 해놓은게 아직도 남아있네요ㅋㅋㅋㅋ 후..ㅋㅋ 아직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만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착장
가끔 화장실 거울 보다 "괜찮은데?" 싶을때 있잖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욕구가 불만인 사람(사진펑)
- 오랜만에 사진을 또 올리네요 누가 가슴 꽉잡으면서 뒤에서 뒤치기하면 좋겠어요 ㅠㅠ 강간도하고 ㅎㅎ (사진 언제 펑 할지 몰라여)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302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밤 인사.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바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틀을 수도 없고 떨어지는 빗방울의 크기도 조절할 수 없으니까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로 바뀌는 세상이라지만  자연을 거슬리거나 역행하는 기술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기술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무엇이건 할 수 없는 것이 하나정도는 있는게 좋잖아요. 그렇다고 당신을 자유롭게 연락하거나 만날 수 없는 것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은?
그건 바로 나에 대한 욕망으로 흥분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나를 바라보는 촉촉하고 반짝이는 눈빛 평소와는 다른 농염한 웃음 흥분으로 붉게 달아오른 뺨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말 그렇게 잔뜩 흥분한 모습의 상대만큼 섹시한 모습이 또 없으니까요 그래서 애무가 정말 재밌는거 같아요 대화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입술과 혀, 그리고 손가락으로 상대의 몸을 더듬고 어루만질 때마다 보여주는 상대의 신음과 숨소리, 몸의 떨림을 확인해가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상대를..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3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랄로 기상시키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글을 읽다 보니 잠이 안오네요..눈이 갈수록 초롱초롱해지는 느낌은 뭔가요??;;;알아 아랫도리는 갈수록 단단해지고...ㅠㅠ 자야하는데...낼 출근인데..ㅠ
비가오면 좋아요 0 조회수 3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공식 상큼이
삉삉 레.홀 공식 상큼이 마루치 인사드리옵니다. 왜뭐왜?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3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홍대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혼자가기 쓸쓸해요ㅜ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더듬~ 더듬~
최근 거의 꿈을 꾸지 않았네요. 하긴 의지와 관계가 없으니 못꾼 것이겠죠. 출장으로 중국에 와 있는데.. 하루 종일 지쳐있다가 늦은 밤 쇳소리에 애교가 섞인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서너시간도 못잤는데 꿈 속에서 온통 그녀의 몸을 더듬~ 더듬~ 거리는 꿈을 꿨네요. 입술 끝에서 인중 아래까지 새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입을 살짝 벌려내고, 위 아랫 치아 사이를 오고 가다가....그녀의 타액이 묻은 손가락 끝으로 턱을 쓰다듬다가... 턱선을 따라 쓸어올려가며,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302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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