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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이 작은여자
남자들은 가슴큰게 당연히 좋겠죠? 절벽은.. 관심도 없을까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다 좋은데
성기 부를때 자지, 보지 이 단어가 너무 거슬리네요 비속어라서 그런가.. 욕처럼 들리기도 하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609클리핑 0
섹스썰 / 그날 밤이 자꾸 떠오른다
영화 [블랙 달리아]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본다. 몇 번의 혀 놀림으로 이내 그녀의 따스한 혀를 만난다. 한참 동안 뜨거운 혀 놀림을 가진 후 그녀의 성감대라 했던 왼쪽 목선을 집중 공략해본다. 역시나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그동안 자랑했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과 풍만한 C컵 가슴을 유린해본다. 예상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이미 우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난 미끄러지듯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본다. 비좁..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609클리핑 468
익명게시판 / 문득 밑에 b컵 얘기올라와서 하는 얘기....
첫 여치니가 d컵이라 b컵은 진짜 작은건줄 알았는데 최근 3명은 다 a컵이라ㅠㅠ B컵이 크고 귀한건줄 몰랐네요ㅋㅋㅋ본의아니게 반성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기찬 모닝야짤~~
너를 강하게 억누르고 싶어
소년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16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빨고싶다..
실례하겠습니다..보지 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6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돌아온 끝말잇기 타임 ^^
오늘이 가기전까지 몇명이나 있는지 우리 확인해보실래요? 급 궁금해졌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홀릭질로 시간을 다 보내는듯~ 사장님이 출장가셨으니까~ 팀장님은 미팅가셨으니까~ 니나노~ 니나노~ 제시어 ' 금요일 '
키스미 좋아요 2 조회수 116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마전 여친의 성향이 궁금하다고 했던 놈입니다.
여친이 섹스시에 욕플을 하면서 다른 여자랑 할때도 이렇게 잘 박아주냐? 그 여자들도 좋아서 보짓물 질질싸냐? 뭐 이런식의 욕플을 하는데요. 어제 관계할때도 여친이 그런 욕플을 하길래 제가 농담식으로 자기 자꾸 그러면 나 진짜 다른년 보지에 박아버린다. 하니 얼마든지 박아주고 질질싸게 해버리라더군요 .. 그래서 자기 혹시 그런쪽에 페티쉬 있냐 하니 제가 다른 여자랑 하는 걸 한번 보고 싶다네요.;;; 제가 섹스할때 흥분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 본인이랑 할때는 그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이나 포썸
여친이 나에게 말했다 여 : 오빠가 원하면 한명 데려와요. 남 : 초대남? 초대녀? 여 : 누구든 상관없어요 남 : 헐 검증되지 않았는데? 누군지 알고? 갑자기...질투와 궁굼함이 몰려온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자연애 - 라고 아시나요.?
폴리아모리 라고 그러죠? 애인이 있지만 사랑하는 너를 위해 구속은 하지 않을게 너도 나도 서로 다른 애인을 만들자. 이런 경우에는 서로 쌍방 합의하에 진행이 되는 것 같은데 얘기를 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이것은 바람 혹은 양다리가 되겠죠? 음 그리고 성향중에 네토성향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위에서 말한 상황과는 다르긴 하지만 제3자가 둘의 관계에 난입하는것이니 좀 엮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여튼 레홀분들의 다자연애에 대한 생각, 바람과 양다리의 차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데이트 비용및 MT비 계산 어떻게 해요?
저보다 여섯살 어린 파트너가 있는데.. 저는 서른.. 파트너는 스물넷... 말그대로 파트너이고... 이성적인 감정은 정말 1도 없는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이 여자가 저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연락도 먼저오고.. 저는 제가 만나고 싶을때만 만나고.. 그 여자는 실망하지만.. 제가 나오라면 나오고... 물론 제가 남자이고... 저보다 여섯살 어린 여자니... 지금까지 밥값은 물론이고 MT비까지 제가 다 냈는데... 이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다 보니.. 너무 부담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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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공장_blacked_5
좀 더 깊은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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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많은 여자의 슬픈삶
제가 성욕이 많은편 같았으나 진짜 느낀건 남친과 만날때마다 술먹고 모텔갓는데 만낫는데 하루라도 안가면 짜증 화가나서 힘들었어요. 성욕에 비해 남자경험은 적은편이고.. 사회적인 시선에 성욕을 숨기고 드러내지 못했던것 같네요. 그러다 만난게 남편이고 남편과 연애때 잠자리를 했는데 소위 말하는 대물이였고 섹스하다 정신잃은건 첨이였어요. 물론 술을 먹었지만 술먹고 섹스해본경험이 있어서 섹스로 정신잃은게 맞는듯.. 남편도 성욕많고.. 결혼까지 간것도 대물이라서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597클리핑 0
섹스썰 / 섹스는 그냥 섹스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   심심한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기숙사에서 집에 가는 날이었는데, 일찍 끝나면 집에 가기 전 조금이라도 더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안달 났던 교복 시절. 그립지만 딱히 돌아가고 싶진 않다.   지금은 이게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난 애교 많고 귀여운 여자애였다. 과탑에다 입바른 소리만 하는 재미없는 애일 뻔 했지만, 다행히 난 솔직하고 주관이 뚜렷해 4차원 소릴 많이 들었다. 아마 이때가 나조차 몰랐던 전성기였는지 모르겠다.   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93클리핑 752
단편연재 /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2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1 ▶ http://goo.gl/K6ELU9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매력적인 여자가 내 옆에 앉아서 자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기대하며 날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근성을 불태우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제 속에 남자, 늑대로서의 본성이 이렇게도 잘 숨겨져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저는 평소 확실치 않으면 섣불리 스킨십을 하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넘치는 흥분 때문인지 생전 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92클리핑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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