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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 동네친구와 잠자리를 했어요..
어릴 때 부터 친한 고향친구였던 여자친구와 섹스를 했어요..한강에서 술을 얼큰히 취했는데 친구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유혹을?ㅋㅋㅋ 자려고 저는 바닥에 누웠는데 남자답게 친구의 관계를 깨보자! 해서 계속 시도끝에 섹스를 하게 됐는데 평소에도 그 친구의 가슴은 끝내줬기 때문에.. 벗기자마자 쌀뻔했네요.. 총 3번의 섹스를 했습니다. 그 중에 한번은 그 친구의 입에 사정을 했는데.. 무안했어요.. 그리고 그 뒤에 입에 얼음을 넣고 제 페니스를 애무해줬는데 죽..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112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조루인가요?
제가 이때까지 여친이랑 했을때는 꽤오래한거 같았는데 최근에 빡촌같은데서 여자랑 하면 너무빨리싸요 ㅠ 콘돔을 껴서 별느낌은 안느껴지는데 정상위인상태로 조금만 해도 져도모르게 나오네요.... ㅠ 제가 조루라서 그런건가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굵은음경과적당하지만길이가길은음경중에어느쪽을더선호하시는지요? 참고로질문자는남성입니다 개인차가있겠지만보편적인의견을묻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후기 올려야 하는데
넘 더워서 개귀찮네염.....-_- 사실 레홀에 관클 고수분들도 많은것으로 아는데 한 번밖에 안 다녀온 제가 감히 질문 한번 받아볼게요 ㅎㅎ 그날 가장 인상깊었던건....우리 바로 옆에서 했던 라틴계 흑인분의 꼬추였네요....ㅎㅎ
Sasha 좋아요 2 조회수 11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클님 추석이벤트 당첨후기요!
추석 이벤트로 이브콘돔이랑 아스트로글라이드 무료나눔하신거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상 늦게 받았어요. 나눔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제 스케줄에 맞춰주신 클클님 너무나 감사해요! 이번에 기구도 잔뜩샀고 딜도도 잔뜩 샀는데 잘 쓸게요♡ 제 최애랑 먼저 개시해봐야겠어요ㅎㅎ
JUDI 좋아요 3 조회수 11279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재미삼아...파트너/애인 구해요.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이런 사람 구해봅니다. 농담반 진담반 재미로 한번 올려봅니다. 다른 님들도 익명이든 뭐든 올려보면 어떨까요? SM이든 네토든 파트너든 원나잇이든요. 한번 용기내서 익명에서 2020년의 바램을 올려보세요. 저는 파트너/애인 구해요. 그녀의 나이는 40대중반까지 구해보아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운동다니면 좋겠지만 너무 과한 욕심이겠고, 작고 마른 여성을 좋아하지만 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만나면 데이트 비용은 모두 제가 부담할께요. 그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남자분들 보통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요 ㅠ 자기 좋다고 하는 여자(남자보다 여자가 더 마음이 큰 경우)랑 썸관계에 있다가, 성관계를 하게 된다면 그 여자가 엄청 쉬워보일까요? 제가 지금 좋아한다고 고백한 남자가 있는데, 이 오빠가 자꾸 여행가자고 하는데 ㅠ 몬가 몸까지 주면 완전 쉽게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되요 ㅠ 전 경험도 별로 없어서 잠자리 기술이 능수능란하지도 않구, 몸매도 평범한데 ㅠㅠ 섹스로 꼬실 자신이 없는데다가 오히려 벗겨노면 실망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7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 없는 결혼생활
영화 <써드 퍼슨>   다산(多産)을 국가과제로 여겼던 왕조시대에는 태자의 성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 왕실은 춘화도와 음란기구를 성교육 교재로 제작했다. 신라에는 색공지신(色功之臣)이란 특별한 벼슬까지 있었다. 법흥왕과 그의 이복동생 세종, 진평왕을 비롯해 화랑의 우두머리였던 사다함과 애정을 나눈 미실이 바로 색공지신 집안 출신이었다. 일종의 ‘성애교사’였다.   백성들도 활달한 성생활이 다산과 풍요를..
김재영 원장 좋아요 1 조회수 11277클리핑 661
섹스칼럼 / 꼬시기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가남은 힘차게 노를 저었다. 수상스키가 지나가면 일부러 손을 흔들었다.   미옥은 고물 갑판의 한쪽으로 움직여 손으로 강물을 훔쳤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원한 강물과 풀벌레의 찌륵찌륵 소리와 뱃전에 부딛치는 강물 소리와 노에서 나는 찌그덕 소리가 한데 어울려 합창을 이루었다. 지는 해를 등진 가남의 검은 눈빛을 피하지 않으면서 미옥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준태를 다시 끄집어냈다. 일년 가까이 준태를 사귀..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11277클리핑 851
익명게시판 / 하면서 키스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관계 할때 키스도 같이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있으면 만나고 싶다~ 침인지 땀인지 모르고 여기저기 하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해잉ㅠ2
그때 부터 엿던거 같다 그는 나랑 하는게 몇번안되는데 내가 흥분시켜 놔가지고 힘들엇댓다ㅋㅋ 그렇게 예쁜색깔 맥주랑 맛잇게 그에게 오랄을 해주니깐 진짜 미치는지 그도 빨고싶다고 그래서 69는 앙대! 햇다 ㅋㅋㅋ 그는 웃으면서 나를 침대에 눞히고 키스를하며 목이랑 겨드랑이 허리 치골 허벅지 거기까지 애무를 정성스레 해줫당. 거기까지 내려가믄서 모텔 여러가지 색깔불에 비쳐보엿는가 젖엇어..하면서 얘기하길래 못들은척햇더니 직접 입을 가져가서 핥아주는데 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276클리핑 0
레알리뷰 / 노처녀 히스테리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   1   30대 이상의 비혼 여성이 어떤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한다.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저렇게 부르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다. 그건 잦은 스트레스에 노출됨으로 인해 그만큼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약해졌을 뿐. 만약 노처녀 히스테리를 인정한다면 이 사회는 갖가지 계층의 갖은 스트레스들로 가득할 것이다. 이를테면 아줌마 히스테..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276클리핑 816
익명게시판 / 별거없네
탈퇴함ㅂ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앙녀
나도 그래... 그렇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해보실분 계신가..?
참고로 24살 남자에요ㅋㅋ성적인걸 떠나서 그냥 친해지고싶은데..이성친구가없어서ㅠㅠ남중남고체대군대..인천사시면환영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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