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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0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62/5527)
자유게시판 /
애플 서럽다ㅠ 덕질도 못하고ㅠ
아...ㅠ 나도 하고싶다ㅠ 맥이라 서럽다ㅠ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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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날
처음이다 불면증에 잠 못이루다 14시 조금 넘어서 낮잠읕 잔게 깨고나니 이 시간 일요일 오전으로 착각했는데 아직 토요일 고마운건가? 아님 또 밤이 긴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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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장중
반대편호텔이 훤히 보이는 호텔... 이거 너무 야하네요 방음도 잘 안되는거 같고 뷰도 야하고 이거 글로 설명할수 없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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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편백나무
비도 며칠전에 왔었고 땅도 촉촉하게 젖어 먼지도 안날리고 가장 중요한 편백나무에 둘러싸인 카페라 냄새가 아주 좋아요!!!! 편백나무 냄새 맡으면서 커피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마저 편백나무ㄷ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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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다.
마음이 넓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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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 나들이 중 잡생각.
$ $ $ 야행성 동물답게 밤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밤에 바람 맞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알싸하면서 뭔가 아쉽기도 하고. 다들 잘 지내시죠? :)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들 멋진 분들이시잖아요. ;) 인생은 짧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사는데 좀 더 주체적으로 살아보자구요.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지 않나요? :D..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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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a. 토요일, 로맨틱, 성공적 (2)
썰하나 쓰고 어제 2시간 자서 잠깐 6시에 잔다는게 지금 일어나버렸네요...엉엉 애매하게 지금 일어날건 뭐야...차라리 내일 일어나든가ㅜㅜ 마저 쓰겠습니다... --------------- 평소 넣어달라고 해도 바로 안 넣는 사람인데... 너무 오랜만에 하는데다가 넣어달라고 제 눈을 바라보며 애타게 속삭이는 그분의 얼굴이 너무 저를 돌아버리게 만들어서 바로 스르륵 넣어버렸네요 허허허허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다른건 이분이 처음이었어요 남성상위로 집어넣자마자 아래에서 허..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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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알밥이라니
으악 끔찍해ㅜㅜ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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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익이 먹고싶어지네요
히히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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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박사건
같이 주온볼사람?_?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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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집에왔음...이시간까지 안주무시는분??
있나요.???ㅋㅋㅋ 모두 존꿈꾸십시요...그리고 오늘광주 커벙이나 영화벙개 할까하는데. 생각있으신분은 댓 !!! 시간은2~4시사이.... 영화는 킬링타임이용 런던 머시기......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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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부
김치를 몇일간격으로 시켜 먹었습니다. 물론 끼니를 챙겨야 했기에 내심 두부가 많이 나오길 기대했고요... 그런데 먼저 시켰을땐 두부가 모자랐고, 중간에 사장님께 두부가 더 있는지 물어봤지만... 다음번에 많이 드리겠다는 공허한 멘트만.. ㅡ.ㅡ 그래서 오늘도 오자마자 메뉴판도 안보고 부두김치를 부탁드렸더니, 기억하고 계셨는지 두부 많이드릴께요~~ 하시더라구요. 근데 두부와 김치는 많아졌는데 고기는 거의 않보임...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장사의 기본을 모르는건가..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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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에 대한 궁금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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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편하게 술한잔 하실분
제가 30대 후반이라 30대 이상이 편한거같아요. 40대 괜찮습니다. 복장 츄리닝이든 잠옷이든 평상복이든 괜찮습니다. 비싼술은 말고 소맥은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징소는 강남역부근이면 좋을듯해요 괜찮으신분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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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영상 공유합니다.
쭈쭈걸이 사상 최초로 병맛나는 영상을 만들었네요. 쭈쭈걸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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