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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크업하기힘들어요ㅜ
살도잘안찌고 ㅜ 운동힘드네요
톰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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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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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첫 플후기입니다.
첫 플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 확실히 느꼈습니다. 실전에 강하다는거 섭은 커기질에 마조성향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전에 합의를 다 보고 플에들어갔는데 긴장은 커녕 능수능란하게 수치플 도그플 롤플레잉플을 하면서 중간중간 스팽을 했고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리고 섹스하면서 브컨에 얼굴에 스팽을 해달라고 해서 섹스하면서 브컨하면서 가슴 스팽을 했더니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결국 신호등 엘로우가 터지고 그래도 멈추지 말라고 해서 계속했는..
MDJUNG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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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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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썰 게시판 /
하루의 기억.
하루를 고민했다. ‘네가 먼저 도착해서 안대를 하고 기다려. 내가 오기 전까지 문을 열어놓고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는 거야.’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보자’ 하고 거절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렸다. 강제적이지 않은 생각할 시간까지 주는 그의 여유에 나는 더 호기심이 생겼고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그래 해볼게’ 처음 만나는 설렘과 시각의 차단은 생각보다 배로 나를 떨리게 했다. 예상치 못한 복도의 청소 카트에 불안..
noa118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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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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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왠지모르게
두렵고 외롭네요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정말 침대위에서 한발짝도 못 움직이겠는 날도 있습니다.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요 지인은 치료를 받아보는건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지나가는것인지 정말 약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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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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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으로 섹속 잡았는데 너무 떨리네요
에브리타임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섹속을 잡았어요 생각보다 정말 떨리네요 이런 감정 정말 오랜만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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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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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제일 재미있게 하는 취미
방잡고 맥주 진탕 먹기 야경좋은곳에서 잔잔한 째즈 깔고 수다떨면서 청량감 넘치는 라거 완전 시원하게~~~ 다 먹은 캔은 꾸겨버리기~~ 쌓여가는 캔을 보면 희열을 느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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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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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다들 마스크를 쓸까
벗으라고 한지가 언젠대 왜 아직도 마스크끼고 갑갑하게 생활할까? 마스크 쓰는거에 길들여저버림 숨쉬는게 불편하고 귀도 아파서 하기 싫은데말이다 특히 어린애들은 좀 불쌍하다 한창 뛰어다니고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커야하는데 전부 마스크를 끼고 있다... 이거 정말 안좋다 100을 마셔야하는데95만 들이마셔서 폐가 100프로 못자라나 95퍼만 자랏다고 미국 의학계에서 발표한걸 보았다 얘들이 크면 아마 기대수명이 가장 짧고 폐질환을 가장 많이 앓는세대가 될수도 있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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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흐름대로 대충
~ 존재감 있는 둥 없는 둥인 사람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어떤 날도 특별하지 않은게 딱히 나쁘지는 않다고 느낀지 오래이기도, 어쩌면 평온이라는게 그런거라 믿는 인간류 라서, 아니면 별 볼 일 없는 조롱에 부들거리는 내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또 유대에서 연대로 이어지는 것들이 그리 달갑지도 않은게, 통섭의 의의 같은거 난 모르겠고 과정 중에 형성되는 편집증이 수많은 분절들로 귀결되는게 이제는 너무 넌덜머리나는 탓도 있기는 하다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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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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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려보세 인생은 짧고 청춘은 순식간인데 그냥 같이 오순도순 맛있는거 먹고 왕 재밌게삽시다 시간지나면 다 별거아닌일에 왜 내 에너지를 썻나 생각되더군요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렵니다 흐르는 물 외롭지 않토록 누가 물고기가 되어주렴 흐르는 물 심심하지 않토록 누가 돛단배를 띄어주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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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개꿈
이렇게 나를 반겨줘 무한할 만큼 개좋아 정말 나도 좋아 야옹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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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지인분들과 1박2일로 공치다 왔어요 아래 어떤분은 섹스도 많이 하고오셨다는데 저는 남자끼리라 음담패설만 신나게 하고왔네요 어제 오늘 비오고 있지만 요즘 날씨 너무 좋아요~~~ 레홀도 같이 필드 나가실분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다들 오늘까지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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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ㅇㅅㅇ...이거 선물받았습니다
1인당 기계값 825000 교육비 140000 이정도면 청혼인데? 아니 반지를 달라고ㅂㄷㅂㄷ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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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플 구합니다
저는 도미넌트 본디지 소프트스팽 디그레이더 오컨 기구플 취향이구요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좋구요 천안 대전까지 가능하며 편하신 곳까지 제가 이동할게요 텔비 식비 교통비 제반 비용 제가 부담하며 오늘은 5성급 호텔과 호텔 레스토랑도 쏠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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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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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온당
비가 내릴때면 섹스판타지가 생각나곤 한다 비가 엄청~오는 날 홀딱 벗은채로 야외에서 즐기는 섹스! 이게 땀인지 비인지 모를정도로 격렬하게 즐기고 싶다~ 얼마나 시원할까?ㅋㅋ 분명 몇명의 섹파들이 있었는데 ㅋ 다 어디간거니 ...? 요즘엔 바빠서 만날시간도 할시간도 없당 그냥 가끔 생각날때면 야동이나 보다잔당 마음이 외로운것 보다 몸이 외로운게 더 외로운것 같다ㅠ..
니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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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
재미있는일이머있을까요ㅎ?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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