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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카페라떼에 빠졌어요 달지않고 고소하고 은은한맛 이제는 사람&연애도 카페라떼 같은 사람&연애가 좋아요 섹스도 카페라떼처럼~ 이른아침 조용히 티 타임 이런 여유로움이 좋아요 시끄럽고 복잡한게 싫고 조용하고 단순한게 좋고 노화현상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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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도 흥분하면 입에 침도 고이나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점점 배고프거나 흥분하면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ㅡ 여자분들도 흥분하면 아랫물 말고도 입에 침이 고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내용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있을까요?
19금 내용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있을까요? 네이버 및 티스토리는 없는 것 같아서 추천 좀 해주세요.  
얼터드 좋아요 0 │조회수 2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직 섹스토이샵 여사장님
섹스관련 코칭과 상담을 안한지 오래 됐어요 그런데 며칠전 전 섹스토이샵 사장님이 탄트라섹스에 대해 궁금하다고 하셔서 대화를 하게 되었죠 샵을 그만둔 이유가 최근엔 단순 자위기구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BDSM과 LGBT+에 관련된 기구들과 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공부할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건 그쪽 전문가들이 전문적으로 판매할테니 본인이 잘 팔 수 있는 것들로만 해서 다시 하시라 응원을 했어요 그리고는 탄트라섹스 교육을..
K1NG 좋아요 2 │조회수 2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리자에게 물어보신다던분
2일 지났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낭만캠핑
이런 캠핑장이 있으면 한번쯤 가보고 싶겠지만~ 현실은 하루의 짧은시간을 조각조각 쪼개서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회사가서 일하고 집으로 오기를 반복~ ㅎㅎㅎ 일탈을 꿈꾸지만 내 생활이 흐트러지는건 싫고 그렇지만 해보고는 싶고 뭐 그렇다구요!!! 레홀에서 다양하게 즐기시고 글 올리시는것만 봐도 나름대로 힐링이 되어버리는 나는ㅠ 오늘도 나는 그냥 웹툰으로 레홀로 짧은 일탈을 즐기고 있었구나ㅠ 같이 한번쯤 용기내어 보실분!!!!ㅎ 다들 잘자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36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때죠.
(사진삭제♥) 2년전 고등학교 졸업식날 아침입니다. 어릴때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어서 신기했던걸 이 맘때에도 느꼈더랬죠. 년도가 바뀌고 나이는 새내기 성인 스무살이지만 아직 청소년이란 의미의 교복을 벗지 않았을때. 청소년으로서는 할 수 없었던걸 할수있게된다니 설레이기도 하고 마음놓고 놀았던 10대 학생의 생활을 다시 느낄수 없다니 아쉽기도 하고.. 저는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쪽으로 먼저 빠졌기 때문에 이때가 많이 아쉽습니다. 만약 요 맘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
초코플롯트 좋아요 15 │조회수 236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레홀...이대로 괜찮은가..
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가다 오세득 마른 버전을 봤어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요. 어제 냉부 다운받아 보고 조금 호감~ 제주도에 동물복지인증농장 운영한다고 해서 급 살짝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역시 마음이 예쁜 사람이 좋아요.  아재개그 해도 너는 프리패스~ 아.. 내가 프리패스가 끝났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라라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 보는데
이게 벌써 13년도 넘은 영화라니 문득 느껴지는 세월의 무상함 허허허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에서 오늘 알바할 회원
오늘 제가 당직인데, 저를 보조해서 알바하실 분!! 페이는 맥주와 콘돔으로 지급 예정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은스테이크?
훔...아..... 꼴려서 먹을수가......? 여자인 나는 왜 꼴리는가....? ㅎㅎ 못먹고 침만 흘릴거 같네요~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름
그냥 이젠 구경만 하는 입장입니다만~ 하루가 무섭게 글이 넘어가는건 옛일? 인가 보네요. 더듬어 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북적였던 게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뤄진다 는 것은 꼭 찝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믿어요 ㅋㅋ 장인님 말입니다만, 그 분 가시면서 많이 떠나가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쉽네요. 현실적으로 와닿는 글들이 꽤 있었고 운영진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많은 기여를 하셨던 것은 부정할..
노동자 좋아요 1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폐차
어제 넉달정도 앞마당에 세워놨던, 카x발을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제 차는 아니였지만 한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빈자리가 눈에 띄더군요. 견인차에 달려 코너를 돌아 사라질땐 왠지모를 울컥... 예전 12년, 42만을 함께 달렸던 하이베x타를 수출업자에게 팔때, 부품용이기 때문에 반으로 잘려서 나갈꺼란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한때 힘차게 도로위를 달렸을 차에게서 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수고했다고 말 했습니다. 사진은 오늘 새벽에 찍었던 '펄~ 펄~ 눈이..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기루
신기루 넌 잘 모르겠지 너가 잠시 머물다간 그 공간을 너와 밥을 먹던시간 함께 거리를 거닐며 다니던 시간 술한잔에 볼 빨개진 내얼굴 보며 웃으며 꼬집었던 시간... 그리고 용기내어 너의 손을 잡았던 그 시간들이 나의 공간을 채워가며 따싸롭게 했던걸 넌 모르겠지 내가 채웠던 저 공간 신기루 처럼 사라졌어 내 공간에 있다고 믿었던 너 그건 나혼자 만든 공간이더라 넌 나의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을 찾고 있단걸 차곡차곡 늘어갔던 공간이 내겐 따스했던 공간이 신기루 처..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3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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