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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는게 재미가 없을때는
뭘 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게 있어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웠는데 막상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걸 할력느 노력?중이긴 한데 왜이리 사는게 재미가 없는걸까요? 뭔가 의욕?이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밤낮 바뀌면서까지 미친듯이 기상ㅡ출근ㅡ퇴근ㅡ집ㅡ취침 이렇게 5~6년 일한게 몸에 배겨서 그러는건가? 일할때에도 이렇게까진 느껴지진 못했는데 요즘은 부쩍 심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밤 늦게 혼자서 편맥하다 밤 늦게집으로 귀가 하..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가 필요한 날
어쩌다 마음이 공허해지는 순간이 오면 누군가에게 안겨 토닥임이 간절하게 필요해져요 날 잘 알지 못해도, 우리사이에 특별한 감정이 없어도 괜찮아요 그저 가벼운 토닥임이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외국의 거리에서 종종 보이는 프리허그같은 느낌 나에게 혹은 당신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어깨를 빌려줄 내가 혹은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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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또 베트남으로.
오늘도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매달 적어도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공항. 나에게는 다시 설레임과 삶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곳이다. Airport. 영어로는 하늘의 항구. Aeropuerto. 스페인어로 항구이지만, puerto를 puerta로 바꾸는 순간, 항구는 문이 되어버린다. 하늘로 향하는 문. 팍팍한 대한민국의 사회를 벗어날 수 있는 문임과 함께, 나를 또 다른 방, 또다른 세계로 인도해주는 고맙고, 설레이고, 기대감과 다채로운 오만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코로나로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날
그냥 그저 아무생각없이 몸이 이끄는대로 하고싶은날 오늘이 딱 그날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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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I
당직이라서 시간이 남아 저도 해봤어요 사진들이 낯설고 민망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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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생각하며 자위중~
요즘 레홀남과 썸타고 있어요~ 물론 아직 만나보기전 가장 야릇하고 므흣한 시기죠^^ 오늘 아침 폭풍 짤을 보내서 그를 야릇하게 만들고 저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했어요 지금 저는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휴게실 안마의자에 누워 흠뻑 달궈진 내몸을 달래주고 있어요~~ 며칠전 섹스도중 짐승이 되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나도 그와의 섹스중 짐승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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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엘리멘탈 보셨어요?
?-? 호? 불호?
miamo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강남에서 걸어가다가
구석에서 담배피고있는데 지나가는 여자 2명이서 구석에있는 딱봐도 고등학생? 갓 20살 남자애들 4명이 모여있는곳 보면서 "저기는 자지들이 몇명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나머지한명이 "그러게 맛있겠네" 라고 하면서 지들끼리 대화하며 걸어가는데 다른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이런 성향인줄 몰랐어요
29살 여자입니다. 아무 감정 없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피티쌤이 계시는데 어제 수업도중 제가 뒷목 쪽이 뻐근하고 아프다고 하니 관자놀이랑 날개뼈랑 쇄골쪽을 시원하게 눌러주셨거든요. 근데 쇄골쪽 누를때 그 ㅇㄷ에서 목 조르는 것 처럼 ... 한손으로 제 목을 감아서 쇄골위쪽을 꾸욱 누를때 갑자기 흥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ㅜ 머리가 띵~ 해지면서 이런 속수무책인 감정이 좋아서 눈을 감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저 이런거 좋아했나..
쌉사르음 좋아요 2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성향 고민만 안겨준 소개남
글이 매우 길지만 저번에 쓴걸 좋아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냥 또 이어 씁니다. 8년만에 현실남자와의 1:1 만남을 일단 수락해놓고 이성이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하니 거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나는 I가 99%가 나오는 극내향임과 더불어 현실남자와 사적인 대화란것을 하는 방법을 모조리 까먹었으며 그동안 오덕질에 미쳐서 모든 소비를 나의 정신적 행복에 몰빵하느라 이성성을 어필하기위한 그 어떤 준비조차 전혀 안 돼 있었다. 발등에 불이 붙은 나는 오덕질로 단..
자몽주스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옥의 간호사
니 척추를 이렇게 뽑아줄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인연에 대하여.
살면서 가장 슬픈 일은 가슴을 갈라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고 그보다 더 슬픈일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었음에도 그것을 진정 몰라주는 것이며 이 모든것보다 가장 슬픈것은 그것을 알고 나서도 어쩔수 없이 도로 덮어놔어 하는 인연들이다. #인연_피천득 비오는 화요일입니다. 우울한 분들 더 우울하시라고...... 는 아니고....-_-; 레홀과 밀당하는 중입니다. 힛...
도래미냥 좋아요 1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이 들기 시작한가봅니다.
점점 결혼이란것에 .....생각하게되고 자주가는 클럽도 이제 자제해야겠단 생각도들고... 특히 여자가 아무나 봐도이쁜거보니... 오랫동안 혼자여서그러나???? 가만히 팩하먄서 끄쩍여봅니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이 시려울땐
따뜻한 온기로 서로의 손을 녹여주어요. 깊은곳의 그 열정으로. 난 넣어서 녹이고 넌 잡아서 녹이고. 우리 서로의 손을 녹여주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복주 보시는분 있나요?
좀... 많이 바쁜생활을 해서 정말정말 쉬고싶어서 연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뻥치고 휴가 얻어낸다음에 쉬면서 요즘 무슨 드라마가 재미있나 봤는데요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드라마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암걸리게 만드는 악역 캐릭터도 없고 주인공이랑 친구들 알콩달콩 하는거 보니까 저 대학다니던 시절도 생각나고... 그동안 현실에 치여서 연애세포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때문에 심장이 간질간질 해지네요 ㅋㅋㅋ 섹스는 그렇게 안 땡기는데 사랑하는 사람..
85민호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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