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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일 저녁 게시판 왜이런가요...
..... 이 싸람들이ㅋㅋㅋㅋㅋ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 고냥이~!
ㅎㅎㅎ 레드스터프에 상주하는 새끼 고양이의 엄마에요.. 요즘엔 매장 안으로 들어와서 놀다 저한테 딱걸리면 뛰어나가는데 아주 귀요미..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강에서
한강에서 누워서 듣고 싶은 음악 입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ㅋㅋ http://youtu.be/GpgTNVDP_qw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 충격!
https://youtu.be/PBikXvh2rmU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목 : 근혜누나 탄핵맞았다며???
그냥! 웃자고 올려봅니다...
Mare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도 해보라냥
귀엽당ㅜ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쎄요.....저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익게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기준 이라는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먼저 제가 쓴 글(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이 글이 왜 올라갔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생각없이 쓴 글이구요 물론 개사를 하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허나 그 글과 이애란 백세인생 개사를 한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불쾌했나바요??? 그리고 조회수가 적어서 망정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참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님 논리대로 따지면 글이 길~~거나 연타식으로 게시하거나 섹..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막걸리!!
비오는 날엔 역시 막걸리네요!!! 막걸리엔 전이 좋은데 ㅎ 그냥 전 이렇게ㅜ먹네요 ㅠ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고 계시나요?+_+ㅎ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났다..
연휴때 미친듯이 쳐묵쳐묵..... 오늘까지만 먹어야지 ㅎㅎㅎ..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헌혈3
ㅋㅋ 저도 하로왔습니다옹ㅎㅎ 집에있는지 찾아봤는데... 아는동생어머님수술 하실때 잇는거없는거 다줘서 없네요... 20분동안 모아놓은거있었는데 하면서 뒤지다가 문뜩...머리에 느낌표가ㅋㅋㅋ
으흠흠흠 좋아요 2 조회수 2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털 좋아하는것도 패티시인가요?^^;
여성분이 겨털이 있으면 섹시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트에서 생긴 일 #1.
제 파트너는 (지금은 아니지만) 집 가까운 곳에 살았습니다.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였고 가끔 쓰레빠 끌고 가서 집 앞에서 만나 손장난도 하곤 했죠. 그녀가 “우린 성인 버전의 지란지교” 라고 했던 말이 기억 납니다. 그 날은 그녀가 너무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생리도 막 시작했고 또 집안일이 너무 바쁜 날이기도 했죠. 톡으로 이런 저런 자극적이고 꼴리는 대화를 하다가 엄마를 모시고 마트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한참 꼴려 있던 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롯데월드 교복 이벤트
이런걸 알면 뭐해...같이 갈 사람이 없는데...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억하세요?..
기억하세요?~~~추억의 버디버디...ㅎ 참... 아이디 엄청나게 만들어서 놀았었는데... 여기서 첫 음란채팅...이란걸 알게 해준...고마운?? 메신져ㅋㅋ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네요ㅜㅜ..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2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다행이다
한줄.. 친구들아 꼭 장갑을 끼자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3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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