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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여친과 불금~
어울리지만 어울리지않는.ㅋ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한강 따라 드라이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가지에요 코로나 시국도 시국이지만 서로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대화하는게 좋더라고요. 운동이나 드라이브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준흑인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젠가는.나타날.남친을.위한.속옷
언제가될지는몰라요.남친생기면뜨밤보낼때.이런스타일입어서.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을해봤어요.제가.유교걸에.가까워서.더.더.야한속옷은.못입겠어요.레홀언니오빠들이.보기에는.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여행갈만한곳
혼자 머리식힐겸 1박2일로 어디든 다녀오고싶은데 자연이나 풍경 좋은곳 아시는 레홀님들 추천해주세요!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선택
예전에 독서토론단 에서 주제로 삼았던 책이다 여러챕터와 정해진 목차가 있지마는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귀절은 노동자 남자는 자신을 노동자로 보지 않고 아직 이루지 못한(성공못한 이었나?)자본가로 본다는 것이다 내가 왜 문득 이 섹스커뮤 사이트에서 이말을 하느냐 하며는 난(여기서 부터는 내 얘기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섹스심볼 적으로 적합하지 못하며 성매력이 없어 아직은 어쩌면 떨어지고 어쩌면 평범한 인기없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성공 못했지..
아사삭 좋아요 2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을 찢고, 다리를
옷을 박력있게 찢고 다리를 벌려줘 아-- 그거--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AV배우의 세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이시간..
안자고 있다면 모두 바로 털ㄴ업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을잘입는법이뭘까??
ㅜ ㅜ...막상나가럿고하니 오늘옷은...... 쌀ㅇ롯ㅇ소.릉료밧 윽!!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섹스하고 싶다!!!
코로나 ㅆㄹㄱ야!!! 하고싶다고! 하고싶어 미치겠다고! ㅠㅜ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들 보내시나요
썰도 마저써야하는데 요즘 통 정신이없어서 아직 쓰질 못하는… 금요일이 어쩌다보니 가장 바빠서 정시퇴근이나 가능할지도 모르겠고ㅎ 지금쓰던 썰의 그녀는 내일 만나기로 약속은 잡았고ㅎ 새로운 몇분 마사지를 해드렸는데 그분들과의 일은 썰을 풀진 못할것 같구요… 무튼 시원한 방하나 잡고 욕조에 몸좀 푹 담그고 나온후ㅎ 마사지 받고픈 그런 날이네요 최근엔 남의몸을 마사지 많이 해줬지만 막상 제몸은ㅋ 못풀고 있는게 슬픈ㅎㅎ..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릉사람있나요??ㅎㅎ
너무 심심한 동네입니다 ㅎㅎ 누구나 만나면 좋은 안주에 좋은 술을 먹고 좋은 놀이가 가까이 있는 좋은 동네 입니다 저는 보드 파 입니다만 스키장이 20분만 달리면 있고 여름에는 서핑하고 봄가을에는 골프치고 너무너무 살기 좋은데  왜 같이 할 사람은 적을까요 여기 계신분들 중에 강릉 계시는 분계시면 같이 놀아요 ㅎㅎ 강릉와서 너무 좋은데 너무 외롭습니다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텁텁한게 우리네 인생과 꼭 닮은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곧 좋은 날이 올겁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증
자고싶다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안에선 서로 보다듬어 주어요.
우리 모두 사회에서 공허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여기에 있는 거 잖아요? 그것이 섹스에 관련된 무엇이 되었던. 서로 보다듬어 주어요. 백날 사회든 넷상이든 물고 뜯어서 좋은 거 없잖아요. 상처는 제발 서로 보다듬어 줬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잘자요~^^
seattlesbest 좋아요 2 조회수 30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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