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77/5528)
익명게시판 / ㅂㄱ 각도
저같은 경우 ㅂㄱ하게 되면 배꼽에 닿을 정도인데 각도로 치면 170도 정도?? 혹시 저와 비슷한 사람 있을까요?? 저만 비정상적으로 높은건지.. ㅇㄷ을 봐도 저랑 비슷한 사람을 못봐서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m에 진심이던 시절
그립네요
구매자의후회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계동
내일 회사 행사 들렸다가 친구랑 인계동 가기로 했습니다. 히히히히 난 인계동이 제일 재밌더라!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속 잡힘
외국인 여자이고 여자가 먼저 자자고 했어요. 벌써 발기되고 난리 났어요.ㅋㅋ 얼른 퇴근하고 가야지.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더워서
빙수먹으로 왔어요 저만더운가요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BDSM /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아니다 나의 변기가 되어주세요
그 과정의 이야기려나 합니다. 작년이려나!? 겨울 시작 무렵 예전에 만났던 주인님을 만났어요. 5년 만이고, 마음에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7년만에 제게 내재된 섭 성향이 제 온 마음과 몸을 데웠어요. 그렇게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한지 꽤나 되짚어 보기도 했었어요. 저 밑바닥, 아래 있던 내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더할나위 없을 행복이 된다면 얼마나 값지고 안온한 삶인가 하며, 거의 한 달을 - 마치 성향이..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것과 하고싶은 플
안녕하세요 요근래 눈팅만 하다가 문득 판타지라던가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 등이 생각나다보니 두서없이 작성합니다 ㅎㅎ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섹스 자체를 너무 좋아해요 단, 무분별한 섹스가 아닌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섹스 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안정성이라는건 성병이라던지, 기타 현생과 성생활의 경계선을 지켜지는 섹스를 의미해요 저는 색다른 섹스를 추구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그러진 않고, 어떨땐 남성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등등 바닐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돌아온 주제
크다의 기준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분이 오셨네요 ㅠㅠ
전 회사 동료들 다 걸리고, 심지어 아이들까지 걸릴 때도 저는 끄떡 없어서 난 슈퍼 항체인가(?) 하고 건방진 생각을 하고 살았더니 건방 떨지 말라는 경고인지 어제 떡하니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숙소에 들어와 있습니다. 2년만에 달리기 후 무리를 해서 근육통이 온건가(?) 싶던게 코로나 증상이었네요 ㅠㅠ 아직 증상은 심하진 않고 발열에 오한, 가래 정도.(심한 건가?@.@) 그래서 약 먹고 뻗을 줄 알았는데 요상하게 정신은 말짱해서 이 시간에 레홀 구경하고 있네요. 레..
더빨강 좋아요 1 │조회수 2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쯤되면 올려보는 강아지 근황.
날이 더워져서 털을 빡빡 밀어줬더니... 어쩜 이리도 못났니...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머리빨. 강아지는 털빨.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서 뿌듯하네요 :D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만여행~~
혹시대만여행가시는분있나요? 새벽뱅기로가셨던분이나..ㅜㅜ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2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가는 기차에서
파도치는 하늘과 함께 부산으로 가는 중인데 오래간만이 기차를 타니 더 신나네요. 거의 매번 부산을 갈 때 마다 차를 운전했었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가고 있으니 너무 여유롭습니다. :) 간만에 돼지국밥 한 그릇 할 생각을 하니 흐뭇해지는 군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354│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누드퍼포먼스) 후기♡.♡
26년살면서 처음으로 설렘반기대반으로봤는데 너무좋네요^^ 자주자주보고싶어요 아름다운 행위예술에 반했네요 감사합니다 레드홀릭스!
기억해주세요 좋아요 0 │조회수 23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의하시나요?
전 동의 합니다만... :)
검은전갈 좋아요 1 │조회수 2354│클리핑 0
[처음] < ＜ 3973 3974 3975 3976 3977 3978 3979 3980 3981 398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