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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인 품에 안기고 싶네요 요즘
여친과 헤어진지 5개월이 넘었네요 요즈음 섹스도 섹스지만 그냥 여자 품이 그립습니다. 누가 좀 안아줬으면... ㅎ
타아타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 카메라좀 꺼봐
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왕~~~~
새로운곳 맛나요~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씨가 맘에 안듬.
꾸물꾸물한 가을하늘이 난 싫다. 힘들었던 지난 과거속의 일들이 떠올려지는게 싫다. 한 여름의 소나기를 기다리던 흐린 하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흐린 가을하늘이 싫다. 가을은 맑고 푸르고 높아야 한다. 그녀의 여체에 비추이는 햇살이 그래야 하 듯.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식
오랜 슬럼프로 드디어 일을 그만둔다고 얘기했네요 한달정도 재정비 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요즘 저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도 다 이러던데 단체로 가을타는건가 미치겠네요~@_@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추천 음악 Eric Benet - Still With You
잠들기 전 한번 들어보세요~ Heaven know what you've been through So much pain 하늘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속을 지나왔는지 알고 있어요. Even though you can't see 당신이 볼 수 없을지라도. I'm not far away 나는 멀리 있지 않아요.   We always say if one of us Somehow went away 우리들중 누군가 말없이 가버릴지라도 We'd light a candle and say a prayer 우리는 촛불을 켜고 기도해요 Know that love still remains ..
ziziziz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위 얘기 그만 했음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섹스는 자유 영혼,예술,창조성이다 누가 만들어 놓은 틀의 체위가 아닌 자유로운 두 영혼이 만나 자유롭게 창조적으로 체위도 확장해 가는게 내 이상이자 상상이다 인간의 몸으로 그몇백까지 몇천가지 체위가 가능 할지 몰라도 결국 중요한건 서로의 스파크 전기 믿음 신뢰 영혼적인것 육체적인것 까지의 행로 아닐까? 시쳇말로 둘이 불붙어 봐라 100가지 체위가 저절로 나오지......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녀..
똑똑.. 문을 여니 그녀가 서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얼굴엔 홍조를 띄고, 까맣고 작은 눈은 날 쳐다보지도 못한 채 내리깔고.. 어서와... 밖에 비 많이 오지? 미안.. 마중 못 나가서.. 찾느라 어렵진 않았어? 많이 젖었네.. 이리와 좀 닦자.. 내 손이 이끄는 대로.. 그녀는 손목을 잡힌 채 내게 걸어왔다. 달콤한 꽃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향수는 아닌듯 한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더 맡고 싶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던 그녀는 내가 내민 수건을 받아..
체리샤스 좋아요 3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性)으로 씌여진 시.
그대 빠알갛게 벌어진 입술 안으로 빠알간 체리를 넣어본다. 그대 치아가 체리를 짓이기려던 순간 빠알간 체리를 쏘옥 빼버린다. 그대 분홍빛 벌어진 조개 안으로 뜨겁게 달궈진 나의 사랑을 넣어본다. 그대 신음이 공간을 메우려던 그 순간 뜨거운 나의 사랑을 쏘옥 뺴버린다. ====================================================================================== 조개껍질 색이 너무 예쁘죠ㅠ^ㅠ 당일치기 바다가는 벙개가 있다면 파티원 구해서 가고싶어..
아슬아슬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곡...
찌뿌둥한 몸도 풀겸 시원하게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서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좀 떨어진 공원벤치에서 펠라를 하는 커플을 목격했네요 ㄷㄷㄷ 아직 11시밖에 안되었는데, 대담하셔라~ 좀 더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성숙한 레홀인으로써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다른곳으로 피해드렸습니다 ㅎ
클림트 좋아요 2 조회수 2161클리핑 0
여성전용 / 섹파 다들 어디서 만드나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좋은아침이에요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줄겨 찾을만한 성인 사이트
안녕하세요. 한글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에 가볼만 한 곳, 더불어 흥미와 관심을 끄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들어 많은 성인사이트가 폐쇄되고 문 닫고 운영자가 감옥가고 등등등. 그냥 보통의 성인들이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여건조차 허용되지 않은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듯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공권력의 남용에 따른 피해의 결과로 세상이 도덕적으로 달라..
공유하기 좋아요 0 조회수 2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raw Cunnilingus #3
똑.....똑.....똑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현관에서 들려온 소심한 노크소리… “이 시간에 누구지?” 잘못 들었나 싶어 무시하고 하던 운동을 계속했다. 똑!똑! 또다시 들려온 노크소리 이번엔 명확하고 경쾌한 소리였다. 이전 노크에 난 무시하고 푸쉬업을 하고 있었지만 온신경은 현관에 쏠려 있어 확실하게 들을 수 있었다. 초인종도 있는데 왜 노크를 하는 걸까? 현관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남: “누구세요?” 여: (나즈막이 떨리는 ..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잤어? 사실 나는 자위를 잘 하지 않아. 예전에는 자주 했었지만 최근에는 발기할일도 자위할 일도 없었어. 늘 똑같이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은 자위력, 발기력등을 잃어버리게 되는 역할이였지. 당신을 알게됐고 다시 매일 자위를 하고싶어져. 그것은 당신에게 흥분됨을 자극하고싶기에 나의 자위 영상이 그 역할을 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것말고도 이렇게 흥분된 기분은 오랜만이야. 아침에 눈을 뜨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당신이고 그런 당신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밌는 곳을 알아버렸다
세상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여태 몰랐네.. 종종 들러 인사 나누고 눈팅도 하며 많이 배워야 겠다 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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