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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은...!
딱 기다려 너 먹으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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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
갑자기 쪽지로 연락이 왔다. ‘맞으면서 하고 싶어요’ ‘때려 주실수 있나요’ 자기소개도 없고, 뜬금없는 이런 연락은 매우 불쾌하고, 기분이 상한다.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한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아주 자세한 자기소개를 보내왔다. 그리곤 잠시 대화를 나눴다. 27살, 대구 태생, 대학교 때문에 인천으로 상경, 그리고 지금까지 인천에서 회사다님 작은키에 왜소한 몸매지만 유독 가슴은 발달한 몸을 가지고 있다며 사진을 보낸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오랜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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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담백한 위로란
담백함의 중요성이 요즘만큼 강조된 적도 없었던 듯하다. 업무 처리가 담백할수록 일을 잘 한다는 평을 듣고, 말도 글도 담백하게 하고 써야 한단다. 음식도 섹스도. 아마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깔끔한 것들을 아우르는 통칭이겠거니. 복잡한 것들은 눈에 잘 들어오기 어렵지 않던가. 나의 섹스 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도 담백해서 가끔은 그것이 무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위로에까지 담백함을 요구한다면 나는 이제 거부감이 들 것만 같다. 어떤 심장 기형은 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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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
30대 후반의 여자 아직도 부모님이랑 살고 있다. 결혼 전까지는 독립을 원하지 않고 할 생각도 없고 주는 밥 먹고 잘 살고 있고 이제는 남자 만나 결혼 하고 싶다는데 3번의 만남이 결국 내 판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답답함에 세상물정몰라.... 더 이상 맞지 않는거 같아 연락 안함 본인도 느꼈는지 미안하다고 미안한건 없는데 독립심, 자립심을 좀 키워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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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뉴욕 명물
반차내고 먹으니 뭘 먹어도 맛있어요 신발을 씹어먹어도 맛있을듯 ㅎㅎㅎㅎ 뉴욕에서 온 버거가 영롱하지않나요? 마치 벌어져있는 제 다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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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디제잉을 해볼까ㅋㅋ
자기 인누왕 디제잉 할꾸야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숨..
요며칠 온몸이 미친건지 정상이라고 느끼고 싶지만 온종일 꼴릿꼴릿해있는데 자위를 해도 해소가 안된다는게 문제.. 섹스를 해도 여기서 문제는 오랜만에 본 파트너랑 섹스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냥 사정해야하는데 사정하고나면 재미없어지니까 귀찮아지니까 참고 안했더니 사정이 안됐다는게 함정..ㅡㅡ 아..망할.. 결국 자위로 끝났는데 이게 더 짜증나는거 있죠..ㅡ 어젠 다른 파트너랑 하는데 말도 없이 그냥 혼자 사정하시는 바람에 너무 짜증나서 애무해달라고 하는데 너..
몽이네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43th] [ZINI JANUS 시리즈 6종 (시중가 최대 9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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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350
자유게시판 / 살 빠질까봐 밥은 먹어야하는데
배는 안고프고..  밥 안먹자니 살빠지고 밥 먹자니 소화안돼서 체할까 겁나고 에라이 젠장.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뻑킹잉글리쉬 재밌네여!
안에 들어있는 유익한(?) 영어표현들과 고로쇠수액같은 유저들 ㅋㅋ 몰입 제대로 하시는지 듣는도중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썸머님(내가 몰입하는건가 -_-) 그리고 테드님과 쟈니님의 거침없는 영어스피치에 듣는내내 즐겁게 일했네요~ 뒷북일지도 모르겠만 다른 분들께도(특히 저처럼 외국 많이 나다니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의 잊혀져가는...
안녕들 하십니까. 오늘도 여지없이 푹푹찌는 날씨가 끈저끈적한 섹스를 하고프게 만드네요. 여전히 적응안돼는 레홀의 게시판...^^; 암튼. 아직 탈퇴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잠든 아내의 꽃잎의 향을 즐기고, 달콤한 꿀물 한모금 마시고 잠이 들고 있습니다. 이태리장인 님은 레홀의 사외이사 이신듯 하구요.ㅎ 더운 날씨에 다들 시원한 섹스보다는 끈적이는 섹스를 하시기 바라며, 이만 조루같은 글을 마침니다. 또 싸는 날 봐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참 ㅋㅋㅋ성욕 글 썼었습니다
잠도 안와서 새벽감성으로 글 좀 썼기로서니 누구십니까ㅋㅋ 성욕이란 글에 긴 댓글 달아주신분? 재밌으시네요 오늘 저랑 소주 한잔 어떠세요? 즐거울 것 같은데
흔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사람  누군지아시는분...? 무섭다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2
어제 저녁 마라톤과 어셈블리 후기를 쓰다가 .... 저의 잘못인지.. 폰의 잘못인지... 쑤욱 날려 버리고 걍 자버렷네요 뭐 대단한거 쓴건 없구요.. 반가웠다구요 ^ㅡ^ 하아... 지난 주말 정말인지 너무 바빴어요 ㅠ ㅜ 담 주말은 오롯이 절 위한 주말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주를 시작해 보아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쫌!
저도 사람인지라 눈이 있다구요.. 생각도 하구요.. 자꾸 많은분들이 ㅅㅅ 을 하자는 식으로 나오시는데... 전 님들하고 하고싶지 않습니다! 나도 하고 싶은 사람이랑 하게 좀 두셈.. 좀 매력있어 보이던가.. 대놓고 하자! 뭐 입고있냐!이러면 그나마 있던 매력도 하아... 전 ㅅㅅ 는 좋아하지만 ㅅㅅ에 미쳐살고 있지 않습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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