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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책냄새좋네요
베고 자기 딱이에요 ㅋ 롤안하려고 딴일찾는데 하는일이라곤 운동조금에 책읽다가 자는거뿐이네요 ㅋㅋ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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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콤플렉스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하고 기분이 좋으면 무슨일이 생기거나 마무리가 좋지 않은데요. 오늘이 그날이네요. 벌써부터 불안한 느낌적인 느낌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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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뇌섹남이 져아 ^ㅠ^
저에게 이성의 매력을 꼽으라면 저는 무조건 뇌섹을 꼽겠어요. 뇌섹+젠틀하다면 말할것도 없고, 셜록처럼 괴팍한데 뇌섹하다면 팝핑캔디처럼 재미있는 섹시인 것 같아요. (사실 말이 뇌섹이지 너드취향) 그런데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던가요? 제가 사알짝 너드 성향에 가까워서 그런지 주변에 너드가 많네요@_@ 귀여워라.... 영국에 와서 액센트가 귀엽단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물어보니 영국에서는 여자가 북미 액센트를 쓰면 귀엽다고 한다더군요! 영국와서 살아야..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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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다른 곳에선 말 못할 고민들을 들어줘서 정말 고마운 레홀~ 베라 쿼터기프티콘도 준 고마운 레홀ㅋㅋㅋㅋ 요즘은 새로운 고민을 하고 있어요.. 넘치는 이 성욕.. 어떻게 하면 줄일 슈 있을까요..?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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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지개
뽀지개.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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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같아서 그랬다..
. . 올바를 예네요..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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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굴
여성분들 남성한테 섹스하고 싶다고 느끼는 매력 오디서 많이 보나요? 얼굴vs몸매 슬림몸매vs근육질몸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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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레홀남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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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청주는..
물바다
sjwbsj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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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다들 잘자요 한잔 했더니 알딸딸 졸음이 ~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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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지 생활의 로망
어느덧 타지 생활도 4년차.. 아무래도 고향 친구들은 자주 못보다보니 평소에 회사를 제외하면 혼자있는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가끔 문득 너무 외로울때면 마치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조용한 바에 혼자 가서 적적하게 양주 한잔 하고 있으면 아리따운 여성분이 "혼자 오셨어요?" 하며 말 걸어주진 않을까?하는 로망을 간직한채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
플레이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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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캔맥!!
씨유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네캔에 만원한다고 해서 집에가서 캔맥하려구요. 오늘 뭔가 기분이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ㅋ 즐저 되세요!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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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나형 고수님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질 입구가 좁아서 매번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정말 그냥 보통 평균이고 이전에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상대는 제가 처음남자라서 긴장하고 그래서 그럴 슈 있다고 생각도 드는데 애액 나오는거나 그런거보면 충분히 준비 된 것 같은데도 삽입만 하려고 하면 잘 안되네요 손가락 두개도 힘들어하구요. 어떻게 해야하죠..
꽃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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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터치...일까
코로나 터지고 거의 안들어왔다 18일부터 거리두기 해제 된다고 해서 간만에 옛 생각도 나고...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은 만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욕구에 솔직한 대화와 함께 제 딴엔 나름 성숙한(?) 만남을 가졌던 것 같네요 만남 속 느낀건 다들 생각하는건 비슷한것 같지만 다 다르고 .... 다 다른것 같지만 크게 보면 비슷한... 각자 인생 속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조금 더 재밌게 살고픈, 위로받고픈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
새벽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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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나가다보면 보이는거
가끔 댓글이나 게시글에 문체만으로 궁금증을 일으키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다고 '만나고싶다'라는건 아니에요 별다르지 않은 단어와 형용사들인데 어쩜 그리 섬세하고 따뜻한지 위트있고 깔끔한지..여운이 남는 말들이 많네요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고..참 길게 얘기했어요
Ri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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