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988/5796)
자유게시판 / 일침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냥이...
동네에서 마주친 핵귀요미.. 아직 아기고양이던데 사람손은 안탄건지 경계심이 많더라구요. 급하게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서 줬는데 잘먹길래 뿌듯ㅋㅋㅋ 다치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워낙 해코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리송 좋아요 3 조회수 299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여성상위시대(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여성상위시대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성,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통유리로 되어있는 고층 호텔에서 바깥 내려다보며 섹스                               &n..
여성상위시대 좋아요 3 조회수 2998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아 배고프다
편의점이나 가아야지
호리스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소리 좋고
빨딱선 자지 보여주면서 보지만지는거 보고싶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가다로 먹고살기
하.....이 새벽출근 적응이 안되지만 경력이 좀 쌓이니 늘어나는 일당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사람들 가르쳐 달라는 신생아들 은근 일의 보람이 있고 뿌듯하네요 아직 하루일당이 27밖에 안되지만 더 배워서 정점찍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요즘..미친듯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2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감히, 감히 당신을 잊을 수는 없어요.  아침이 되기전에 눈을떠서 다행입니다. 아직 어둠이 채 걷히기전에, 세상 누구도 존재할 것 같지 않은 그 시간에 오롯하게 당신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희미해질수 있는 시간이지만 다다른 골목길 담벼락 앞에서 우두커니 외로움을 독식하는 시간이라도 당신을 떠올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또 다시 시간은 흘러갑니다. 하염없는 시간은 예외없이  우리의 기억을 서서히 삭제하겠지만 그 시간이 오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륜이 자극적인 이유
40대 중반 기혼남입니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일로도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40대 중반정도 되면 성활동은 거의 안한게 되더군요. 집에서도 그렇고...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한 기혼 여성분과 만나게 됐는데... 왜 불륜이 정상적인 관계보다 자극적인지 피부에 와 닿더군요. 일단 서로 원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적당한 경제적 지원과 섹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1~3시간 정도 만나서 서로에게 탐닉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상..
dsddsf 좋아요 1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소서 적엇어요!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
비케이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있었던 이야기
외국에서 온 신입사원이 오늘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나한테 뭘 물어봤다 '짐승씨 기모찌라는 말이 무슨 뜻이예요?' 주변에 여사원이 없어서 참 다행이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BDSM / 주인님의 음탕한 노예년
주인님을 모시는 둘째 아이. 아토 이야기예요. 처음으로 주인님과 트레이닝을 금요일 밤에 했지요. 물론. 전 집에 있어 고요. 아토는 재미있고 설레는 저녁을 보내고 mt에 들어가요. 주인님의 명령에 옷을 벗지요. 그리곤 정신교육이 들어갑니다. 얼마 전 반항을 한 죄부터 벌을 받기 시작해요. 투명의자, 손 옆으로 들기,팔 굽히기, 몸통비틀기..... 등등하면서 제 자신에게 짜릿한 기분을 든 모양입니다. 약간의 신음과 오소소 떨림과 소름들... 주인님께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299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최소장님  강의 신청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오셨던 최소장님 이번주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하는 강의 신청했습니다. 다녀와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십루타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색다른 재미...머가잇을까요?ㅎㅎ
음...재밋는게 머가잇을까요?ㅎㅎㅎ 아이심심해라~~ 이제 방구석투어가 지겨브요~~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으로 한주 시작~~
오늘 썩 기분좋은 시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한주 시작해 봅니다. 어릴적부터 좋아했는 아티스트 인데 그중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다들 힘내서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http://youtu.be/OjHX7jf-znA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처음] < 3984 3985 3986 3987 3988 3989 3990 3991 3992 399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