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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섹스파트너 안전하게 어떻게구하나요 전 여자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동고속도로 구간에 카섹할만한곳
초보자라 ㅜㅠㅠ 장소물색이 어려워서 영동 타고 분당서 평창가는데ㅜ그사이에 카섹할만한 좋은장소 잇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의 예의.
어쩌다 만나서 원나잇을 했지. 원나잇을 하고 이틀 후부터 정신못차리게 너어무 너무 아팠지.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기본매너도 안지키고 따먹을 생각만 하던 니랑 헤어진 후에도 연락을 조금이라도 한 건 내 마지막 매너를 지키기 위함이었는데 번호지운다고 연락오고 차단했냐고 연락오고 몇달이 지나서까지 지분대는 너를 보면서 원나잇의 예의를 좀 생각해보게 됐다. 뭐 한 몇주 썸탄것도 아니고 섹스 목적으로 연락 좀 하다가 하루 만나서 좀 박아봤다고 연락 계속 해도 되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관계시에
불 끄고 하는거 선호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쑥스럽다거나 기타이유 등으로.. 남자들은 반드시 켜는것만 좋아하나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쥬인님께 먹히는중
주인님께 헐렁보지 박히는중 사진이 흔들렸어요ㅠㅠ 내 헐렁보지 같이 쑤셔줄사람 어디없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107│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의 늪
4살 위 남친과 약 100일 정도 된 낼모레 서른 여자에요 남친과 첫 밤을 보낸 순간'아 우리 되게 잘 맞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쭉 하루에 3번씩을 해도 늘 느낄 정도로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그간 몸을 섞은 남&여의 수가 열손가락을 넘어가지만 여태껏 한번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섹스를 즐긴 적은 없던거 같아요 남친은 여러모로 절 짐승으로 만들어요 숨소리 신음소리 풀린 눈...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단단한 그것... 흥분한 그를 보는 것이 너무 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일하기 싫... ㅠㅠ
언니가참그렇다 님의 글입니다. >날씨도 이렇고.. >집에 가고싶네요ㅠ >다리도아프구..에구ㅠㅠ 몸과 마음을 충전 하세요.
보지사랑 좋아요 0 │조회수 10105│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파워의 페페러버앤러버 리뷰
디자인은 용기가 귀엽고 용량이 넉넉하다고 여겨져요. 색상도 예뻐서 좋았어요. 만졌을 때 촉촉한 느낌이 적당한 정도? 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     점도는 조금 묽은 듯하기도 했지만 쉽게 흐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묽어서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용할 때 물에 살짝 묻혀봤는데 그렇게 쫀쫀해지지 않아 희석할 필요는 없는 듯 했습니다. 사용 후 몸에 묻는 젤은 물로 씻어내면 곧 지워집니다. 한번에 싹 지워지는 건 아니..
파워 좋아요 1 │조회수 10103│클리핑 613
섹스썰 /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2 (마지막)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 http://goo.gl/BVdL23 영화 [무서운 영화 3]   우린 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금은 조급해졌습니다. 적당히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서로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마음껏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차 안은 찜질방처럼 후끈거렸고, 우린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손은 여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브래지어 후크를 찾는데 열중했죠. 곧 브래지어가 풀렸고 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103│클리핑 286
익명게시판 / 소개팅이야기 2
1편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2&bd_num=15071 헷갈리실거같아서 이얘긴 20살 21살 떄 이야기에요  헷갈리지 마시길  <<누구 들으라고 하는소리 ㅋㅋㅋㅋ 200% 팩트이며 실화이며 제 경험담입니다. 전편에서... ( 마치 워킹데드 시작 느낌  프리비위스~ ) [저든계속해서 왠떡이니 하고 대답요리조리 했습니다. 그러다 달아오르셨는지 제 셔츠 명치쪽 단추를푸르더니 손을쓰윽 넣어선 제가슴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1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슈얼마사지_2부
제목 : (섹)슈얼마사지_2부 비가 내일까지 온다는데....비오는 날 마사지를 하면 더 아늑한 느낌이 있는것은 왜일까요? 내일 마사지타임이 예약이 되어있는데, 그때까지 비가 푸욱 왔으면 싶네요. 섹슈얼마사지 2부입니다. 등과 팔로 가보겠습니다. ------------------------------------------------------------------------------------ 1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몸으로 터칭하는 마사지를 저는 섹슈얼 마사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예전에 슈얼 마사지를 받아본적..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1010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에....
소라넷이 뭐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10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들고 싶은데..
부끄럽지만 섹파 만들고 싶어요 원래 친한 오빠랑 섹파였는데 서로 애인이 생기면서 당연스럽게 연락 끊었거든요ㅋ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지 저는 섹스 참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만족이 안되네 섹파는 어디서 만들죠? 젠장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95│클리핑 0
섹스칼럼 / 관장의 압박을 느껴라
  ㅣ비데   아직 선진국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에도 비데의 보급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초창기 비데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한 까닭은 전자식을 위주로 한 고가의 비데를 대한민국 1%를 대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제는 월정액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여전히 비싸긴 하다) 우리덜에게 비데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아니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비데가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르르 좋아요 0 │조회수 10095│클리핑 473
레알리뷰 / 한국의 접대 문화,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영화 <밤의 여왕>   과연 여자 불러 놓고 술 마시는 접대 꼭 해야 하는가? 과연 그렇게 어울려야만 사회생활이 풀리는 것일까? 나도 한국에서 사회 생활... 해 봤다면 해 본 사람이다. 접대 혹은 성의 표시가 필요한 상황도 겼었고, 더럽고 치사한 바닥에서 어울려도 봤다.   나는 여자다. 그래서 남자들이 페니스를 내놓았을 때 만이 쌓을 수 있다는 끈끈한 우정의 세계에 결코 개입할 수 없다. 누군가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0093│클리핑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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