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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 얘기 같이하기
요즘 파트너랑 얘기하면서 다른 커플들이나 파트너 혹은 이성들이랑 같이 얘기해보고 싶단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저희가 호기심도 워낙많고 섹스얘기하거나 취향공유하다보면 에쎔도 즐기고 골든까지 얘기가 나오기도 하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또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꼭 만남이 목적이 되면 부담스러워지는 경우도 많기에 얘기만 해보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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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낯선 커플과 놀고 싶네요
권태기 뭐 그런건 아니고, 너무 둘이서만 놀다보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아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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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날!!
날먹어줘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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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미디어 크루 모임은 베리베리 굿 !!!
인생 살면서 이렇게 뜻깊고 행복했던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역대 레홀 모임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여도 손색이 없을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서로 도움 주고 받고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굳이 분석하자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자신의 존재감,,,정체성,,등을 깨우치는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각자 팀원들 잘 꾸려서 대박들 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상 이선균 성대..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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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휴 마지막날 ~~~
누워서 시체놀이 중이네요 이불과 격하게 동침중이라 뭐라도 해야 하는데 할려니 귀차니즘이 발동중 누워서 서핑하다 발견한 움짤 남자분 팔이 조건반사네요 ㅎㅎ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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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무원 공무원 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나도 저런거 잘하는데...헤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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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근교 야섹장소
부산이나 근교 야섹 장소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ㅋㅋ 황령산 이기다 달맞이 빼고요ㅋㅋ 드라이브장소도 알려줘요 웬만한곳은 다 가봐서 섹친이랑 날씨도 꾸리해서 기분전환이나 하려구요ㅎ
코어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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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뤼 나잇~~
내일은 출장인데 오늘은 파티가 많네요. ㅋㅋ 연말이 다가와서인지 행사도 많고 ㅠㅠ 오늘 그래도 달려 봅니다. ㅋㅋ 피곤하지만..달려~~ 사진은 예전 파티전에..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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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관계하면서 상대가 사진찍으려하면 극도로싫어했었는데 가끔 저도 보고싶을때있고 내모습이 궁금해서 한두번 상대가 찍으려하면 찍었어요 제 동의하에 말이죠 이런게 범죄로도 이어질수있기에 여자분들은 보수적이고 방어할수밖에없을거같은데 또 가끔 찍고보면 괜찮아서 보고 지웠어요 레홀남 중에서 사진찍으면 자주보시나요? 왜찍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제가 위에서 말한 그부분때문인지 하고플때 보면 그때생각이 날거같긴한데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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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키로만 뺄라구요....
71-2키로가 목표 한달안에 가능할까요? ㅎㅎ 살이 빠지면 곧휴 크기도 커지고 뭐 암튼 그렇더라구요 ㅎ 열심히 몸을 만들어 보리라 선언하고 집에서 오뎅먹은건 비밀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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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육덕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
전 정상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랑스럽게 눈마주치며 시작하는 느낌도 좋고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 손깍지끼고 빨라지는 템포를 느끼는것도 좋고 가슴 꽉 움켜쥐며 쑤셔주는 정상위도 정말 좋고 허벅지 끌어안고 오로지 보지를 쑤시는 행위 그 자체만 탐하는 정상위, 너무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몸을 밀착해서 꽉 끌어안고 어깨를 핥아주며 박는 정상위 입니다. 서로 밀착해 하나가 되어 가슴과 가슴, 보지와 자지가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안달나는 그 자세를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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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은쉬워도 마음은어려운 세상.
주위말울 들어보면 요즘 누군갈 만날려하고 하면 몸은 얻기 쉬우나 마음은 별따기라고 하네요. 그만큼 개방적인반면 자기자신을 감추는게 많다네요 그래도. 진심을 보이면 진심우로 대해줘야댈텐데 진심을 무시하고 의심부터하는 그런세상... 참... 외로운세상이네요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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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란마귀가 씌였나봅니다..
아이스크림집 Palazzo인가 그걸 한글로 풀어쓴걸 봣는데 빨라조라 써놨길래... 순간 빨아줘로 생각함.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봐요.. 다들 섹스러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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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파
놓아버린 사랑이라 슬퍼마라 사랑은 태어난 순간부터 눈물을 배웠다 놓아버린 사랑이라 아파마라 이름 모를 들꽃 하나 이미 그대 곁에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약같았던 그 물도 지나고 보니 보약이었더라 월요일이네요 일교차가 큽니다 다들 섹스조심하세요 ㅎ
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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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여인숙892 개편 들어갑니다.
초짜들의 날방으로 우려먹기를 4회... 방송 장비와 녹음 사정을 탓하며 시간은 자꾸 흘러버리고... 레홀러분들과 어디선가 듣고 계실 청취자들께 석고대죄를 해야 마땅합니다.... 그리하여 고심과 고심 끝에 새로운 여성 패널을 영입하여 (벌써 2명 갈아치움 ㅡㅡ;;) 새마음 새뜻으로(어디선가 많이쓰던 멘트네..) 부산여인숙892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향 장비와 녹음실 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대해달라고는 차마 못하겠고..... 열심히 해볼께요. 빠르면 다..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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