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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뜬금없는데 ㅋㅋㅋㅋㅋ
아빠를 부탁해 다은이 너무 좋네요.. 제가 여자연예인들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 싫어하는데 정말 예의 바르게 느껴지고 착하고 참하지 않나요? 다은-혜정-경규딸..-민기딸.. 프로를 잘 안봐서 이름을 모르지만 저 순서대로가 좋네요 ㅋ 어떠신가요 ㅋ 성적취향으로 물어보는 거 아닙니다 ㅡㅡ 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덥네요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9월이 와가는데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덥네요ㅜ.ㅜ 물로리 또가고싶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BDSM / 왁싱 플레이
안녕하세요 쵸파입니다~~ㅇ_ㅇ... 간만에 글을쓰게되네용....요새 하도 정신이 없던터라ㅠㅠ... 일단 왁싱플레이는 ! 초!! 다들아시죠?ㅋㅋㅋㅋ 초를 이용한 플레이에요. 보통 저온초를 많이들 사용하시죠 ㅎㅎ (고온초는..화상의 위험이있기때문에) 하지만..쵸파는.......다 사용한다는 음음<비밀이었는데;;ㅂ;;;... 여튼! ㅎ_ㅎ...  초로도 많은 플레이를 할수가있어요 보통은 촛농을 떨어트리는걸로만 아시는분들도있고, 영상에도보면 제일 흔하게 ..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3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 클럽 궁금..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만나고 있는 여자랑 관계시 가끔 서로 자극적인 상상을 말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요. 이 친구 상상 속 스토리가 누군가 우리 관계를 보고 있다거나, 내가 있는데 다른 이와 관계를 갖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더라구요. 물론 현실에서 옮기는 것과 상상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죠. 저 역시도 야외에서 하는 것을 즐겨본적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 괜히 흥분되고 그러던데요. 실제 상황이라면 물론 전혀 기분이 다르겠지..
xtar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진국의 알바~
1분에 천엔?! 궁디베개!!! 저런땡보직..ㅠ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하나 넘었네요
오늘 커다란 산 하나 넘은 거 같습니다.. 술이 땡기네요.. 맘놓고 술 진탕 마셔야겠습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원님들 너무 급해요 ㅜㅜ
프린트 된 문서가 흑백이 아닌 컬러로 나왔거든요 이 프린트물을 복사집에 가서 다시 복사하면 흑백으로 잘 보이게 복사될까요ㅜㅜ 약 30페이지 정도되는 문서를 작업하고 10페이지만 저장 후 나머지 20페이지를 마무리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20페이지는 저장을 안하고 그냥 프린트 했다가 이 사단이 났네요 아오 ㅡㅡ 다시 타이핑 칠려면 완전 죽노동인데 그냥 글자만 있으면 상관 없는데 부호에 기호에 아쥬 돌아버리겠습니다. 지금 30페이지의 문서는 컬러로 다 뽑아놓..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배구 우어...
정규리그 1위는 흥국생명이 하더니  챔피언결정전은 기업은행이 가져갔네요 ㅠㅠ 아 흥국생명 응원했는데... 고기도 먹어본놈이 한다고 기업이 또 ㅠㅠ 스포츠는 정말 어렵고 재밋네요  이재영선수팬인데 엉엉ㅠㅡㅠ 아직은 아직은 ㅠㅠ 젊으니까 기회가 또 있겠죠 ..
나드으리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너만을 기다려온 나야 나! 나야 나! 잘 나왔어... 기다렸잖니? 근데 오늘은 좀 적네...? (이젠 굳이 언급 안해도 아시겠...?)
하이영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
저에겐 조...금 힘든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면 잠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겠죠? 집앞 선술집에서 혼자 소주라도 한잔 들이켜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마음조차 들지 않네요.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외롭드....
외로우신분 엄지 척해주세욬ㅋㅋ
나그나그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썰 게시판 / Jazz의 그녀 <진짜 마지막 이야기_에필로그>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 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짜릿하게 논 경험에서 그치면 어쩌나.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
늘가을 좋아요 6 │조회수 2985│클리핑 3
레홀러 소개 / 뽕울이를 소개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뽕울 2. 성별/나이 : 이제 서른! 여자!! 3. 성정체성/성지향 : 어엿한 여자로, 잘생긴 오빠친구..
뽕울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하루에 최소 5, 6번은 하지 않나요
대실은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도 하루종일이면 적어도 5, 6번은 박아주고 싸는데 댓글들 보면 약이 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엔 7, 8번도 했는데 하루종일 박아주고 싸주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때문에 고민하는 후배 이야기
정신없는 나날을 지내고 있네요. 휴~ 언제쯤 경제가 회복되어 모두들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ㅠㅠ 어제는 오랜만에 친한 후배를 만났습니다. 저랑 10살 넘게 차이나니 동생보다는 후배란 표현이 맞겠죠?? ^^ 3년전 결혼해서 예쁜 아이 하나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예쁜 부부죠 제수씨가 참 매력있어요 날씬하진 않지만 운동하며 몸매관리하고 글래머스타일에 왕눈이 강아지같은 귀염상 애교애교 완전 애교덩어리라서 옆에서 보고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ㅎㅎㅎㅎㅎ ..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29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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