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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꼭지 콘돔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여친과 섹스를 하면서 느꼈던 점… 정액받이가 없는것이 일반콘돔이랑 차이가 있을까하면서 써봤는데 사정할 때 확실히 막힌 곳을 뚫는 기분(?)인거 같아요 물론 싸자마자 불안해서 바로 빼지만 새어 나오는 거 같진 않고요 써보신 분들 어떤 느낌이세요? 다른 경험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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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탐구와 생활
강인한 여성이 되고 싶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저는 배우러 갑니다. 제가 모르는 것의 탐구와 도전은 저를 멋지게 만들어줄거에요. 그렇게 믿어요. 이렇게나 설레는 토요일이네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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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이라지만
댓글들 보는데 기분이 더럽네요 ^^ 왜 생각들 본인들 기준에 일반화 시키면서 댓글 다시는걸까요 세상에 그런 썩은생각만 가진사람들 있다면 살기가 참 빡빡하겠어요 ^^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는데 사실은 안좋아함, 입에 발린소리 라고하면 누가 좋겠어요 진짜 더러워서 글쓰기 싫어짐 제발 그런 생각은 혼자만 가지고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님들 생각꼬인거 알고싶지않아요 퇴근하고 와서 글쓴거에 댓글봤더니 기분 잡쳤네 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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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슨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지 겨울비인지 봄비인지도 헷갈리고 거리는 온통 촉촉하게 젖어있고 뭔가 그립긴 한데 도통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소리는 낮게 깔리는것만 같고 날이 안 샌거처럼 어두운것 같기도 하고 차량의 불빛들이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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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만!
하고 싶다요ㅎ 촉촉 츄웁 츄~~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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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시작ㅠㅠ
KTX타기 10분전 4일간 김해출장시작이네요.. 혼자서ㅠㅠ 술도혼자 묵고..ㅠㅠ. 일은죽어라 ㅜㅠ 즐거운하루되시구요..레홀가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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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by 8-日 영화 ?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말이에요 원작잔데 말이에요
play에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에 내방아닌방하고 타투녀하고 형편없던 원작을 잘 바꿔서 소리를 넣었네요 그런데... 여자 성우분 목소리가 좋네요 다음부턴 여자대사를 늘려야겠군요 남자목소리보단 여자목소리가 듣기가 좋아서리 들어보니 남자 독백이 너무 많네...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썰 게시판 / 보기 좋은 골반이 맛있다 2
  일부러 아무런 스킨십도 하지 않은 채 간단하게 가방만 방에 내려 놓구선 그녀를 욕실로 들여 보냈다. 그녀도 취기가 살짝 있었는지, 말수가 많이 줄었으며, 그런 그녀의 손을 잡고 욕실로 안내했다. 그녀를 들여보내고 조금 지나 샤워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또 한번의 갈등을 한다. 나도 들어갈까? 처음인데 부끄러워 하지 않을까? 보통은 샤워를 같이 하러 들어가는 경우는 매우 가까워진 후이지만 이날은 왠지 성적으로 가까워 지기 위한 샤워라기 보..
우르쎈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소받을사람?
착하고 귀여운 남자를 원한대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쌀국수집 추천 부탁드려요~
입도 짧고 뭐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잘 없는 제가 왠지 요즘들어 쌀국수가 너무 땡깁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쌀국수집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쌀국수는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ziziziz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만이 형은 참 능력도 좋아요
사옥이 깔끔하네요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 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좀 걸으러 나왔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냥 넋두리 하고파서요..... 직장에서 애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애처럼 감정조절 잘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다고.... 제가 이렇게 사회생활을 못할 지 몰랐습니다.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아온 거 같네요. 남탓도 하고 책임회피도 하고 잔소리 듣기 정말 싫어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쓸데없이 자존심은 왜이리 쎈지 오만하게 행동하는 자신을 볼 때면 참..... 어제부터 계속 이런 것들 때문에 잠 못자고 힘드네여.... 나이는 30이 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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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예쁜여자가 좋네요ㅎ
발마사지하는거도 좋아하고 자주주물러주기도하거든요ㅎ 이상하게 여자발이 섹시하네요.. 이상한건가요..?ㅎㅎ
전주32 좋아요 0 조회수 23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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