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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저녁
흐흐먹고힘냅시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못된 것 같아요
토크온섹스 춘자씨의 인터뷰 내용을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사람 특유의 성향인지, 성악설에 따른 인간 본래의 특성인지 모르겠어요. 자기보다 약하면 어떻게든 짓누르려는 의식과 행동. 자신의 강함을 비열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증명하려는 시도들. 남녀 모두 각인이 되어 있는 의식인 것 같아요. 거기에 성평등과 인권 교육의 부재, 잘못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한 각종 무지함에서 나오는 선입견과 편견. 사회적인 차별 조장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는 행동들이 합..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삽입테크닉 연습이 힘든 이유
우선 지난 주로 여친과 헤어져 실습기회가 없어진것은 둘째치고. 삽입각도와 질의 평행피스톤질과 슬로우섹스를 연마, 그리고 자궁섹스를 마스터하고 싶은데 연습조차 쉽지 않다. Ex 여친과 할 때도 다리를 들고 윗벽을 팍팍 쳐줘야 좋아하고 쎅소리부터 틀리니... 다리를 편하게 아래로 내리고 천천히 삽입하고 움직이려니 영 호응도 별로고. 그러다보니 바로 또 예전 스타일로 폭풍삽입,클리 애무로 넘어가게 된다. 이렇게 하는건 어떤지 저렇게 하는건 어떤지 디테일..
틱피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년동안 현자타임이 안오네요.
사정을 하면 현자타임이 오는것이 당연하건만 1~2년 전부터 현자타임을 전혀 못 느낀것 같아요. 사정을 하면 그저 시원한 느낌?  그 전만해도 아 XX.. 이 쓸데없고 허무한것에 또 시간낭비했구나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배출완료! 이런느낌...? 저 같은분 있으신가요. 이거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인의 소개로 며칠만에 허겁지겁 준비된 면접에서 면접관은 꾸준히 무엇을 준비했는가를 물었고 면접관의 관심사 밖에서 꾸준하게 다른 것을 준비했던 나는 준비 부족으로 결론지어졌다. 진행이 되면서도 결과는 대략 이렇게 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 생각이 면접탈락으로 이어지는 데미지까지 완충해주진 못한 것 같다. 신이 있다면 하던 일 잘 준비해보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기도 하고 신이 없다면 이 기회에 하던거에 집중이나 해야겠다 싶은 마음 적어도 당신 앞에서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정하고난 직후 몸이.더 예민해지지않나요?
저는 거의 온몸이 성감대같아요.. 감각점이 많은건지.. 제 손으로 팔 안쪽살이나 허벅지 등.. 만져도 간지럽고 + 아플정도로. 특히나 남성상위 상태에서 사정하고나서 조금 껴안고있을때 여성분이 자연스럽게 안으려고 제 등에 손 댈 때 너무 고통스러울정도로 감각이 강해서 재빨리 피하거나 손을 빼달라고 합니다.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특히 등.. 등 만지면 너무 아파요..
Lezas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널 인정하기
어제 니속마음이 궁금해서 생전 믿지도 보지도않던 타로를 보러갔다 내멋대로 말하고행동하지않기 솔직해지기 이별수는 아직 없고... 나에대한 감정이 나쁘지않지만 서로가 조심스럽다고나온 사이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 너에대한 내마음 솔직해지고 부정하던 너의존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힘들고 힘들었다 이런 존재를 이런 사이를 난 내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단,너무가볍지않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든건지..뭔지.. 사정감이 너무..
처음엔 애인이 지루냐고 할정도로 거짓말 안보태고 1시간내내 해도 괜찮았는데 (정말 침대 흥건히 땀으로 젖을정도 운동했네요) 이게 애인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가 좀빨리 싸려고 생각도 좀 바꾸고 그러면서 관계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어느덧 지루에서 조루가 되버렸네요.. 요즘은 애인이 왜이렇게 빨리하냐고..  컨트롤 하려고해도 사정감이 너무 빨리올라와버립니다.. 정력도 좀 죽은거같구요 (운동은 꾸준히 해주고있는데..) 케겔운동 남자한테도 효과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할 때
상대방 성기를 만져주잖아요. 해주는 사람은 어떤 느낌이에요? 반대로 애무를 받는 사람들은 어때요? 자기가 직접 손으로 자위할 때랑 느낌이 다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인데...
익명 존중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에 누군거 같은데 / 누구 아니세요? 아시는 분이면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던가요 이것도 실례겠지만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주제거나 익명의 힘으로 용기내서 하는 질문들일수도 있는데. 다들 성인이시잖아요 기본적인건 서로들 지켜 줍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약후는 아닙니다...(자x 사x 움짤)(펑)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피해가시거나 한마디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동안 좀 모자이크 옅게해서 죄송해요 쌔게 넴모넴모 했어요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29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퀴즈 합창부 친구들 나온거 보셨나요?
박달초편...보셨나요? 어린 학생들이 전학가는 친구를 배웅하며 불러주는 노래가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어서 나왔는데요. 그 친구들의 진지하고 아름다운 표정을 보며 마음을 위로해 주는듯한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그냥 주르륵 나오더군요 ㅎㅎ 나이가 드니 아름다움을 우연히 마주쳤을 때 느낌은 귀하다 못해 복받치는 느낌인가 봅니다. 오랜시간 정을 나눈 친구가 떠나기전에 하고 싶은 여러 말들을 길지 않은 노래에 담아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은 누구나 다 아름답다고..
영구결번 좋아요 2 조회수 2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료] 크리스마스/연말 데이트하실 여성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저녁이 될수도, 내일 저녁이 될수도 아니면 연말 저녁이 될수도 있겠네요. (현재로선) 선택적 비연애주의자 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솔크인데 혼자 보내는게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뭔가 허전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30대 남자구요. (배 거의 안나왔구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체형과 키도 있는편입니다.  옆에 두어도 부끄럽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자체는 호감형입니다. 저의 취향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모여봐라~~
놀자아앙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9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포츠와 섹스의 차이점…
스포츠와 남녀간의 섹스는 같아보이는 신체적 운동이나~ 분명 다른것이 있다… 차이점~ 농구. 드리블하다가 골을 넣는다 섹스. 골넣고 드리블한다 축구. 골키퍼가 있으면 골 못넣는다 섹스. 골키퍼가 있어두 골 넣는다 레슬링. 뒤로시작해서 앞으로 진행한다(빠떼루) 섹스. 앞으로시작해서 뒤로 진행한다 골프. 18홀로 마무리 섹스. 19홀로 마무리 - 집에서 한 홀 더~ 다른종목있음 추천요~..
카지아 좋아요 0 조회수 29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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