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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절대적 답이 없는 질문
첫 번째 기억 상실증 기존의 기억이 모두 사라지는 것 두 번째 기억 상실증 앞으로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 만약 레홀러 여러분이 넘어져서 둘 중 하나의 기억 상실증에 빠진다면 어느 것이 더 나쁘신가요?
자카드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분이 오셨네요 ㅠㅠ
전 회사 동료들 다 걸리고, 심지어 아이들까지 걸릴 때도 저는 끄떡 없어서 난 슈퍼 항체인가(?) 하고 건방진 생각을 하고 살았더니 건방 떨지 말라는 경고인지 어제 떡하니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숙소에 들어와 있습니다. 2년만에 달리기 후 무리를 해서 근육통이 온건가(?) 싶던게 코로나 증상이었네요 ㅠㅠ 아직 증상은 심하진 않고 발열에 오한, 가래 정도.(심한 건가?@.@) 그래서 약 먹고 뻗을 줄 알았는데 요상하게 정신은 말짱해서 이 시간에 레홀 구경하고 있네요. 레..
더빨강 좋아요 1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모세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용 ㅋㅋ 만남의광장 보니까 익숙한 닉네임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잘지내셧나요? ㅎㅎ 절 기억하실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겟내욯ㅎ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별이후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던 연애가 끝이난지 한달이 좀 넘어가네요. 저보다 오래오래 사귀었던 분들도 많고 이곳에서는 저보다 형 누나 분들이 많으신것도 알아요. 나이 어린게 까분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들어주세요. 있던게 없어졌다는 소유의 박탈감이 저도 모르게 절 삼켰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이여자 저여자 찔러본 내게 친구의 한마디가 마음에 닿아서 풀어보아요. 남자가 평생하는 군대 얘기가 2년사이의 이야긴데 3년사귄 너는 어떻겠냐 외로움에 사랑하지도 않는사..
뭐든지맛있어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내 영화 악역들 명대사
열과 성을 다해서 두번 해드려ㅋㅋㅋ 애드립이였다니.. 악역들이 더 매력있음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국노래자랑' ==>'페이스오프'
어제부터 현재 자유게시판 상황정리.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에게 쪽지 보내주신분^^
제가 레홀 답장이 안됩니다~^^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지만요 알려주신 라인 아이디 검색이 안되시네요^^;
hizaki 좋아요 1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하는 어떤가
20대 후반밖에 안됐지만 연하도 궁금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팸식단..
고고고고고고칼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구불만
너는 이유도 모르고 짜증이 날 것이다 나는 이유를 알지만 그 짜증을 받아준다 그냥 만나서 섹스하면 다 풀릴걸 뭐하고 있는 짓인지 나도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썰 게시판 / 10월 새벽4시
잠을 못 잤다. 휴……. 뭐 그럴 만도하지 어제 그러고 잠이 올 리가 있나. 망했다 싶은데 생각보다 쌩쌩하다? 진짜 술 못 마시는데 밤새고 몇 캔 먹어도 괜찮다. 이따 쓰러지려나. 힘겹게 하루를 마치고 일찍 매트에 다시 쓰러졌다.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깼는데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뭔가 싶어 전화를 드니 어제 그 회원이다. 새벽 4신데……. 아…….   “뭐야?” “문열어줘” “무슨소리야” &ldq..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하고 싶네요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올라오는 이 욕구는 뭐죠^^ 넘넘 하고 싶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이는 기회가 와도 그 기회가 기회인지 모른다
어릴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대피도 하고 미쳐 대피하지 못 한 사람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물을 피했습니다 비는 그칠 줄 몰랐습니다 몇 몇 사람이 배를 타고 지붕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마을 주민이 배를 타고 사람들을 구조하다가 "이 배를 타세요."라고 했지만,그 사람은 "하나님이 저를 구해주실테니 걱정말고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가벼운 사람일까.
간혹 내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진짜 나를 알고 나면 놀라곤해. 뭔가 까칠해 보이고 철벽남처럼 보이던 놈이 표현 잘하고 엄청 들이대고 미국도 아닌데 어디서나 끌어안으려하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싶을정도로 놀라더라. 그래서 되려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들은 항상 까칠해 보이고 진중한 모습에 끌렸나봐. 내가 까칠한 이유는 단순한데… 내 여자 아니니까. 애써 친절해 보일 필요 없으니까. 난 안그래도 충분히 친절한 사람이라. 난 안기고 싶은 사람보..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97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유치하지만...
이런옷 사고싶네요.....ㅜㅜ ㅋㅋㅋ 주책일까요??ㅜㅜ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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