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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 과잉
아래에 ‘관계 중독’에 대해 쓴 글을 보니 저 자신은 다른 면에서 결핍이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관계 중독은 결핍에서 오는데 저는 그와 반대로 과잉에서 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대부분의 연애가 제가 상대방에게 충분한 사랑을 못 주어 사랑의 주고받음이 일방적으로 되어 끝나곤 합니다. 상대방이 저를 사랑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런 사랑받음이 저에게 특별하게 만족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제가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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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씻기전 한컷 올려봅니다 ㅎㅎ
요즘 레홀에 핫한분이 너무 많아서 씻기 전 레홀을 보고 나니 저도 모르게 자극이 되네요 ㅎㅎ 자극 된 기분을 좀 표현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사진 찍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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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탈퇴방법 알려주세요(운영자님)
탈퇴방법 알려주세요. 아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했더니 결국은 본성을 드러내내 제대로된 인간은 예의를 지키는거란다.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입니다.
오늘은 19금이네요 내일은 20토겠죠.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乏의 관계 (1)
“좆밥.” 그 날 가장 자주 들었던 말. 우스웠다. ‘감히 너 같은 게 나를 좆밥이라고 칭해?’ 하는 괄시에서 나오는 우스움이 아니라, 기껍고 반가운 마음에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이라고 하면 충분한 설명이 되려나. 뭐든 모자라지. 요즘의 휴일은 온전하게 쉬거나 아니면 온전하게 사람들을 만났다. 어중간한 법이 없었다. 그러니까 집안일은 뒷전. 내 집을 챙기는 건 뒤로인 채였다. 그냥 틈틈이, 먼지 쌓이기 직전까지 방치했다가 퇴근하고서 틈틈이. 그 날은 온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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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요..
22살 군인인데 언제 하지..
asn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또는 하소연
30대에 뜨거운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고 40대 중반에 다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30대에 만나 홧김에 헤어지고 서로 원치 않는 결혼역시 홧김에 하고... 꺾인 40대에 다시 만나 서로 이혼까지 하고 다시 만났는데... 나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네요. 안싸워야지, 그만싸워야지, 내가 져 줘야지, 양보해야지 하는데 잘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이른 아침에 결국 자신이 없다고 그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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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을바다
샤인 머스캣과 함께라면 건강한 힐링 그자체ㅎㅎㅎ 일하다가 발헛딛어서 쓰러졌지만 착한부장님은 힘들어서 쓰러진줄알고 얼른 반차쓰고 집에가라길래 얼른 반차쓰고 집으로 슝~~ 하지만 심심해서 집밖으로 나왔습니다ㅋㅋㅋㅋ 땡큐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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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로 경험이 많지 않을 때
물론 레드홀릭스에도 좋은 컨텐츠가 많지만 서로 경험이 많지 않고 다행히 상대분이 부끄러움은 없는 상황에서 좋은 교보재?라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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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야한건 아니고요 현재 제가 갤럭시 노트 9를 쓰고 있는데요. 슬슬 핸드폰 바꿀까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노트20이나 노트 20 울트라 공기계 가서 유심칩만 바꿔서 쓰는게 가능할까요?? 혹시 몰라서 뭔가 문제시 글 자삭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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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뒤늦게 꽂힌 음악!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 좋아짐..)
이 노래를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 듣게 되면 한번만 듣는 사람은 없다는! Minions 의 Bananasong... 저에 경우는... 몇일전에 한번 듣고 나니 아무 생각없이, 계속 듣게 되네요! 심지어는 벨소리도 이걸로 바꿨다는...ㅎㅎㅎ
Mare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이 문제
평소 잘알던 여자애랑 술먹다 집에 데려다주고 갈랫는데 재워달래요 그래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여자애가 노래를 불르길래 술김에 키스해버렷어요 두근두근 그애도 기다렷듯이 받아주길래 그때부터 서로 폭풍애무를 햇는데 가슴도크고 밑에도 완전 맛잇는?거에요ㅋㅋ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이웃사람들어쩔거냐고 목소리 낮추라고 하고 이제넣을려고 햇는데.....술을 너무 많이 먹은건가 에효 ㅅㅂ...그렇게 잠이 들고 깨어나니 여자애가 제껄 맛잇게 빨고잇더라고요 아까의..
jjhh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살때 만나던 여자친구가 부산온다는데....
24살인데 이제와서 보고싶다고 보러온다하는것도 웃기고...아직 뭐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방황하는것 같아서 이야기라도 들어주려고 오라하긴 했는데 정작 내가 시간없는게 함정... 뭐냐너...!!미리미리 이야기해달라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0. 나는 “영화 ‘캐롤’을 보러가고 싶어.” 친구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보았다. 영 흥미가 없는 눈치다. 재잘재잘 떠들어댄다. 퀴어영화라고, 레즈비언 영화라고 보고싶다고. 친구가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아직도 여자가 좋아?” 여자가 좋은것과 퀴어영화는 무관하다는 걸 설명하기는 귀찮았다. 대신 나는 아주 밝게 최대한 해맑게 끄덕인다. 아래위로. 아주 크게 긍정을 표한다. “응! 너무! 많이! 좋아!” &l..
소녀문란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엔 역시 일이지..
그래...일이나 해야지.....심심할 틈이 어디..... ㅡ_ㅜ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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